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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또는 취업이민 현장실사 나온다

취업비자또는 취업이민 현장실사 나온다

  예고없는 현장방문, 비자및 이민서류 조사 비자또는 이민신청서 내용 숙지 등 사전 대비해야   미국의 취업비자나 취업이민 신청자들에 대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조사하는 연방노동부나 이민국의 현장 실사가 벌어지고 있어 사전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H-1B 전문직 취업비자의 당첨자가 결정됨에 따라 취업비자 당첨자에 대한 현장실사가 금명간 시작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국취업이민을 관할하고 있는

오바마 추방유예 중지명령 번복 어려울 듯

  제 5 연방항소법원 연방지법의 중지명령 심리 3인 재판부중 보수파 2명 회의적 입장   오바마 추방유예정책이 연방 항소법원에서도 시행중지를 해제받지 못할 것으로 보여 미국내 불법이민자 500만명의 고통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제 5 연방항소법원이 오바마 추방유예 확대 조치를 중지시킨 연방지법의 명령을 심리했으나 3인 재판부 가운데 보수파 2명이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해 시행을 허용할 가능성은 높지

미국 취업이민 신청 한인 다시 늘고 있다

  현  회계연도 6개월간 1600명, 3위로 올라서 6개월간 노동허가서 신청 전년보다 27% 급증   미국 취업이민을 신청해 첫단계인 노동허가서를 승인받는 한국인들이 다시 늘고 있다.   취업이민의 첫관문인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인들은 현 회계연도 6개월동안 1600명을 넘어서며 국가별 순위에서 3위로 다시 올라섰다.   미국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반면 한국경제는 아직 불안하기 때문인 듯 미국 취업이민을 시작하는 한국인들이 다시

<5월문호> 취업 3순위 3개월 진전

  취업 3순위-2015년 1월 1일  3개월 진전 가족이민-최소 보름 최대 6주, 비슷한 느림보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 3순위가 3개월 더 진전됐으나 속도는 매달 느려지고 있다.   가족이민에선 최소 보름, 최대 6주 진전으로 전달과 같은 느림보 속도를 보였다.   ◆취업이민 3순위 3개월 더 진전=5월 1일부터 적용되는 5월 비자블러틴에서는 취업이민 3순위가 3개월 더 진전됐으나 진전 속도는 전달보다

미  H-1B 취업비자  추첨, 15만명이나 탈락

  전체  23만 3천건 접수, 2.74대 1, 14만 8천명 탈락 악몽 7일 마감, 13일 컴퓨터 추첨, 낙첨자 서류및 수수료 반송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를 신청한 외국인력들이 23만 3000명이나 쇄도해 컴퓨터 추첨에서 무려 15만명이나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사용과 미국 석사용을 합해 8만 5000명의 쿼터에 23만 3000명이나 몰려 2.74대 1의 경쟁률로 급등 했으며 14만 8000명의

나홀로 밀입국 아동 또다시 몰려온다

  지난해 여름에 이어 2차 밀입국 물결 3월한달 3천명 쇄도, 날씨 풀려 봇물 우려   부모 동행없이 미국 국경을 넘는 나홀로 밀입국 아동들이 또다시 몰려 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민 논쟁을 격화시키고 있다.   3월 한달에만 3000명이 몰리면서 지난해 여름에 이어 2차 밀입국 물결이 몰아닥치고 있는 것으로 지적 되고 있다.   나홀로 또는 홀부모 밀입국

2012년 불체 청소년 추방유예 정당 판결

  제 5 연방항소법원 오바마 손들어 줘 중단된 새 추방유예 판결에서도 승소할지는 불투명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단행한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정책은 정당하다는 연방항소 법원의 판결이 나와 이민사회를 안도시키고 있다.   그러나 불법이민자 500만명에게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을 제공하련느 새 오바마 이민행정명령까지 합법 판결을 받을지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추방유예 정책과 관련해 서류미비 청소년들,

미 대도시 70여곳 오바마 추방유예 살리기

  1차 30곳에서 이번에 2배 늘어난 73곳 연대서명 추방유예, 워크퍼밋 조속히 시행해 지역경제 살려달라   미국내 대도시 70여곳의 시장들이 서류미비자 500만명에게 추방유예와 워크퍼밋 혜택을 제공 하려는 오바마 이민행정명령 살리기에 본격 나섰다.   뉴욕시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애틀란타 등 대도시들이 모두 포함되고 1차때보다 두배 이상 늘어나 추방유예 확대조치의 조기 시행을 이끌어 낼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오바마

오바마 케어, 이민자 대상 신종 세금보고 사기

  IRS 오바마 케어, 이민자 타겟 세금사기 경고령 무료 세금보고 대행 내걸고 세금납부, 환급, 벌금 챙겨   연방소득세 세금보고를 해야하는 택스 시즌을  맞아 오바마 케어와 이민자들을 타겟으로 한 세금 보고 사기행위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올해는 특히 오바마 케어 벌금과 추방유예자 등 이민자들을 노리는 신종사기 행위가 등장한 것 으로 나타났다.   올해 세금보고 시즌에는 새로

이민신분, 세금따라 2~3배 격차나는 대학학비

  영주권 있고 세금내야 대부분의 혜택 받아 영주권 수속자, 추방유예자 거주민 학비 가능   **이민신분,납세에 따른 학비혜택 유무 체류신분 납세유무 무상보조,융자 거주민 학비 시민권자, 영주권자 1년이상 세금납부 모든 지원 가능 거주지역 주립대학 영주권자 1년미만, 세금미납 모든 지원 가능 거주민 학비 적용안돼 영주권 수속중 취업자 1년이상 납세 무상,융자 불가 납세했으면 거주민학비 학생비자 소지자 세금미납 불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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