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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등 비 시민권자 투표했다가 추방 속출

영주권자 등 비 시민권자 투표했다가 추방 속출

  영주권자들 모르고 연방선거 참여했다가 치명타 매번 대선 등 연방선거에서 유권자 아닌 수백만명 투표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연방선거에서 매번 미국시민권자가 아닌 800만명 이상이 투표하고 있는 가운데  영주권자들이 투표했다가 추방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고의가 아니라 잘모르고 투표했더라도 연방선거에서 투표하면 추방대상이 된다는 판정까지 나왔다.   미국 시민권과 투표권이 없는 불법이민자들은

미 이민자, 전통 재래시장경제 50%안팎 차지

  주유소의 61%, 세탁소 58%, 네일 45%, 식당 38% 전통시장 이민업주 LA 64%, 산호세 61%, 디씨 56%   미국에서 이민자들은 주유소, 세탁소, 식당 등 전통 재래시장경제의 50% 안팎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워싱턴 디씨, 마이애미 등의 이민자 전통사업 비율은 60%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민의 나라 미국에서 이민자들이 첨단 분야

드리머들 올해 미군입대 수천명 지원, 50명 합격

  올들어 46명 미군 입대, 수천명 대기중 좁은 문 확대여부 놓고 연방의회 논쟁 시작   추방유예를 받은 불법체류 청소년들, 즉 드리머들이 미군에 입대하기 위해 수천명이 몰리고 있으며 올해 4개월동안 50명이 합격해 입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치게 어려운 좁은 문을 확대할지 여부를 놓고 연방의회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불법체류 청소년

힐러리, 불법이민자 미국시민권 허용 승부수

  불체자 합법신분뿐 아니라 미국시민권도 허용해야 이민개혁으로 차별화, 이민자 표심잡기 승부수 예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불법이민자의 미국시민권 허용을 포함하는 이민개혁으로 승부수를 던질 것임을 예고했다.   클린턴 전 국무 장관은 네바다를 방문한 자리에서 “공화당 후보들과는 정반대로 불법이민자들에게 미국 시민권까지 허용하는 이민개혁을 임기초반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미국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되려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2016년 백악관행

중국, 멕시코 제치고 최다 미국이민국 부상

  중국 1위, 인도 2위, 멕시코 3위로 밀려 한국 이민자, 이주자 포함 한해 10만명 이상   중국이 멕시코를 제치고 미국에 이민자를 가장 많이 보내는 국가로 부상했다.   중국에 이어 인도도 멕시코를 제쳤으며 한국은 이민자와 이주자를 합해 한해 10만명이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에 매년 이민자들을 가장 많이 보내는 국가들이 2013년을 기해 바뀐 것으로 확인됐다.  

미사용 영주권번호 25만개 재사용 탄력

  연방의원 79명 연대서명서한, 미 이민국 논의중 20년간 미사용 취업 영주권 번호  20~25만개   연방의원 80명이나 연대서명서한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 사용하지 못한 취업 영주권번호 재사용을 촉구하고 나서 20만내지 25만개의 복원사용으로 합법이민적체부터 해소하는 방안이 탄력을  받고 있다   취업 영주권번호 20만개 내지 25만개를 재사용하면 취업이민 3순위까지 오픈되고 간호인력과 스템 분야, 창업 영주권 등이 대폭 확대될

미국체류비자 한국인들 매년 1만명씩 줄어든다

  2012년 9만 1천명, 2013년 8만 1000명, 2014년 7만 3천명 유학생 3~4만, 연수자 1만 5천명, 취업 4~5천명, 주재원 4천명이상   *미국비자 받은 한국인 현황(미 국무부) 구분 2012 2013 2014 합계 90,927 80,919 73,200 A(외교관,정부관리) 2,428 2,326 2,892 B-1,2(사업,방문) 9,244 7,294 6,091 E(무역및 투자) 3,411 2,835 2,042 F(유학생) 44,271 37,245 32,467 H(미국취업) 5,054 4,993 4,387 J(교환연수)

드리머들, 워크퍼밋 제때 갱신못해 피해 속출

  2년시한 만료후에도 갱신카드 못받아 1만명이상 시한만료로 일자리 상실, 추방위험까지   2012년부터 추방유예를 승인받은 불법체류 청소년들 가운데 수천명이 워크퍼밋 카드를  제때에 갱신 받지 못해 일자리를 잃고 있는 사태가 벌어져 파장이 일고 있다.   이민국의 늑장처리로 워크퍼밋 카드가 시한만료돼 피해를 입고 있는 드리머들이 1만명을 넘어선 것 으로 나타났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6월 15일 단행한

미국 미사용 취업 영주권번호 25만개 재사용 검토중

  20년간 미사용 취업 영주권 번호  20~25만개 일부만 재사용해도 합법이민 적체 획기적 해결   오바마 행정부가 이민행정명령에 따른 이민개선방안으로  20년간 사용하지 못한 취업 영주권 번호 20만내지 25만개를 재사용해  합법이민적체부터 해소하는 방안을 중점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돼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취업 영주권번호 20만개 내지 25만개를 재사용하면 취업이민 3순위까지 오픈되고 스템 분야와 창업 영주권 등이

취업이민 3순위 1년내 영주권 취득은 신기루

  취업이민 3순위 신청자 실제로는 2년은 족히 걸려 컷오프 급진전 불구 1단계 1년안팎, 2단계 4개월, 3단계 4개월   **취업이민 3순위 단계별 처리기간 1.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 -노동부 2. 이민페티션(I-140) -이민서비스국 3. 영주권 신청(I-485) -블러틴:국무부 -수속:이민서비스국 2015년 4월 15일 현재 2015년 3월 현재 2015년 5월 비자블러틴 일반-14년 10월(6개월소요) 감사-13년 9월(1년 7개월소요) 4개월 2015년 1월 1일(4개월) 구인광고 등 사전준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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