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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배우자 H-4 워크퍼밋  26일 접수 시작

전문직 배우자 H-4 워크퍼밋  26일 접수 시작

  H-4 배우자중 이민페티션 승인자 첫해 18만명 워크퍼밋 신청 I-140 승인장소에 따라 접수처 달라, 주의사항 경고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자들 가운데 이민승인을 받은 배우자들인 H-4 비자 소지자들이 마침내 26일부터 워크 퍼밋카드를 신청하기 시작했다.   H-4 배우자들은 취업이민페티션을 어디서 승인받았는지에 따라 워크퍼밋 신청서 접수처도 달라지는 등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점검해야 할 것으로 권고되고 있다.

미국비자 기각사유 ‘자격미달, 불일치, 블체기록’

  5대 기각사유로 미국비자 주로 기각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 21. 2%로 위험수위   **비이민 비자 거부 사유별 현황(2014회계연도-미 국무부 통계) 기각사유 기각가능성포착 기각위기 극복 실제 기각 비자자격 미달 1,708,964 24,377 1,684,587 이민법 불일치 (이민국 승인후 영사기각시 사용) 689,379 633,539 55,840 1년이상 불법체류 19,506 2,096 17,410 허위서류제시 16,145 5,355 10,790 부도덕 범죄 7,804 3,394 4,425  

취업이민페티션 승인자 조기 워크퍼밋 시행준비

  취업이민 I-485 사전등록제 10월부터 규정마련 착수 적어도 6개월걸려 내년 상반기 시행, 준영주권자 혜택   취업이민페티션(I-140)을 승인받으면 영주권문호에 들지 못하더라도 영주권신청서(I-485)를 접수해 워크 퍼밋을 받을수 있는 사전등록제가 10월부터 준비작업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될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이 사전등록제가 시행되면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접수한지 1년 정도면  워크퍼밋카드를 받아 돈을 벌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바마

전문직 취업 H-4 배우자  26일 워크퍼밋 접수시작

  H-4 소지자중 이민페티션 승인자 워크퍼밋 신청 첫해 17만 9600명, 둘째해부터 매년 5만 5천명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자들 가운데 이민승인을 받은 배우자들인 H-4 비자 소지자들이 오는 26일부터 워크 퍼밋카드를 신청하기 시작해 승인받으면 취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를 통해 H-4 비자를 소지하고 이민페티션을 승인받은 배우자들이 첫해 17만 9600명, 둘째해 부터는 매년 5만 5000명씩

미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불체기록, LC’

  이민신청 자격 미달, 포착과 실제기각 모두 1위 불체기록, 생활보호 번복 많고 노동허가서 실제기각 높아   **2014년 영주권 기각 사유(미 국무부 통계) 기각사유 기각가능성포착 기각위기 극복 비고 이민청원자격요건 불일치 또는 미달 240,876 169,257 포착 1위 실제기각 7만 2천건으로 1위 1년이상 불법체류 11,510 12,314 포착 2위 대부분 잘못 판정으로 극복 노동허가서(LC) 7,465 978 포착 3위 불구

미 이민법원 45만건 적체 심각, 4년이상 걸려

  캘리포니아 8만 9천건, 텍사스 7만 7천건, 한국인 258명 나홀로 밀입국 아동 급증, 이민판사 태부족 탓   미국 이민법원에 계류중인 각종 이민케이스들이 44만 5700건이나 밀리면서 4년이상 걸리고 있어   적체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나홀로 밀입국 아동이 급증한데다가 이민법원 판사들이 크게 부족해 이민법원 적체 현상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단속에 걸려 추방재판에 넘겨졌거나 이민신청이 기각된

미국내 등록 대학생들 해마다 줄어든다

  올 봄 학기 전년보다 2% 하락, 4년 연속 감소 커뮤니티 칼리지, 영리대학, 소규모 대학 직격탄   미국내 대학생 등록률이 올 봄학기에도 2% 떨어지며 해마다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커뮤니티 칼리지와 영리 대학들이 급감하고 있고 학생수 3000명 이하 소규모 사립대학들도 감소 하고 있다.   미국에서 대학교에 등록하는 대학생들이 4년 연속 감소하고 있어 그

오바마 추방유예정책, 차기 정부서 어떻게 되나

  힐러리 클린턴-오바마 추방유예정책 강력 보호 젭 부시-이민개혁시까진 유지, 루비오-DACA만 유지   오바마 추방유예 정책의 존폐 여부를 놓고 차기 대통령 경선후보들이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유지는 물론 추가행동을 약속한 반면 공화당의 젭 부시 전 주지사는  중지하되 이민개혁법 통과시까지는 폐기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드리머  추방유예만 유지할

젭 부시 ‘오바마 추방유예 즉각 폐기 안한다’

  이민개혁 성사때까지 오바마 행정명령 유지 불가피 불법이민자 시민권 허용에는 모호한 입장   차기 공화당 대선주자들 가운데 선두후보로 꼽히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오바마 추방유예 정책을 즉각 폐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젭 부시 전 주지사는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나 이민개혁법이 성사될 때까지는 유지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6월 문호> 취업 3순위 한달 보름 진전

  취업 3순위-2015년 2월 15일 한달 보름 개선 가족이민-2개순위 동결 최대 5주, 느림보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 3순위가 한달 보름 더 진전됐으나 속도는 또 반감됐다.   가족이민에서도 2B와 3순위가 동결되는 등 더욱 느린 답보상태를 보였다.   ◆취업이민 3순위 한달 보름 진전=6월 1일부터 적용되는 6월 영주권 문호에선 한인들이 많이 몰려 있는 취업이민 3순위가 한달 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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