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힐러리 ‘의회거부해도 이민자 보호조치’

힐러리 ‘의회거부해도 이민자 보호조치’

  취임 100일내 포괄이민개혁법안 상정 의회거부시 이민행정명령으로 서류미비자 보호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취임 100일안에 포괄이민개혁법안을 상정하고 의회가 거부하면 이민행정명령으로 이민자 보호조치부터 취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에따라 클린턴 후보가 당선되면 취임초반부터 추방유예와 같은 서류미비자 보호조치가 대거 갱신확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본선 대결 맞상대인

힐러리 구제 vs 트럼프 추방 ‘이민표 잡기’ 돌입

  트럼프 ‘국경강화, 합법이민, 소수계 실업,교육,세금 해결’ 힐러리 ‘트럼프 추방, 가족이별 후보’ 포괄이민개혁 구제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캘리포니아 경선과 본선 대결을 겨냥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이민자 표심 잡기 경쟁에 본격 돌입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이민 유권자 지지율에서 60대 23%로 클린턴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으나 70%이상 몰표를 겨냥하고

외국인 미군입대 마브니 살아남았다

  일부 공화당의원들 폐기시도, 지도부 거부로 존속 외국인, 서류미비 청년들까지 미군입대시 시민권   외국인들은 물론 서류미비 청소년들도 미군에 입대하면 시민권을 취득하는 마브니 (MAVNI) 프로그램이 폐지위기를 넘기고 계속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폐기를 시도했으나 오바마 백악관과 공화당 소속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이를 저지 해 존속시켰다.   외국인들과 서류미비 청소년들의 미군입대제도인 MAVNI 프로그램이

대대적인 이민단속 이미 시작됐다

  네바다 라스베가스, 르노에서 87명 체포 갱단, 마약사범, 추방후 재입국, 음주운전자 등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네바다에서 닷새동안 실시돼 87명을 체포한 것으로 이미 착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이민단속에서는 갱단, 마약사범 등 형사범죄 이민자들이 주로 체포됐으나 추방후 재입국자, 음주 운전 이민자, 단순 이민법 위반자들까지 대거 적발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올 1월에 이어 다시

미국 청년 15명 무장단체 IS 가담 확인

  중동아랍계 이민자 부모둔 미국태생들 다수 IS 가담 시도 250여명, 국내 자생테러 기도 우려   미국 청년 15명이 무장단체 IS(이슬람 국가)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미 미국을 떠난 이들 15명이 IS에 직접 가담하고 있으며 다른 미국인 250 여명은 IS에 가담하려 시도했으나 대부분 아직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 국내 자생테러행위가 우려되고 있다   미국이 격퇴작전에

‘범죄자 석방후 새 단속’ 황당 이민단속 논란

  형사범죄 이민자 2만명 석방후 새 이민단속 선거철 공화, 민주 양당으로 부터 동시에 호된 비판   오바마 행정부가 형사범죄 이민자들을 2만명이나 석방한 후에 새로 대대적인 이민단속에 나서고 있어 황당한 이민단속에 대한 거센 논란을 사고 있다.   특히 선거철에 황당한 이민단속이 이어지고 있어 공화당은 물론 민주당으로 부터도 호된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의 이민단속이 선거철 공화,

트럼프 이민자 추방시 2조달러 날아간다

  1120만 불법이민자 추방비용만 4천~6천억달러 업계 생산 3800~6200억달러 감소, GDP 1조 6천억달러 축소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불법이민자 전원추방을 강행할 경우 인도적 재앙 뿐만 아니라 2조달러 이상 손실을 보는 경제재앙을 초래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120만 불법이민자 전원을 추방하는 비용만해도 6000억달러나 들여야 하고 업계생산 6000억달러를 포함해 1조 6000억달러의 GDP 국내총생산이 감소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미국 취업비자 신속처리 방안 잇따라 시행

  취업비자갱신 I-129 제출후 210일 경과시 신고하면 신속처리 농축수산업 H-2A 비자 전자승인서 전송으로 신속비자발급   미국이 취업비자 페티션들을 신속 처리하려는 개선방안을 잇따라 시행하고 나섰다.   미 이민당국은 H-2A 비자의 전자승인서를 사용해 신속하게 비자를 발급하기 시작한데 이어 H-1B 등 각종 취업비자 연장과 변경신청이 210일이상 계류중일 때에는 고용주의 신고시 신속처리해주기로 했다.   미국이 취업비자 부터 신속처리해주기 시작한

나홀로 국경넘는 밀입국 아동 다시 급증

  현 회계연도 6개월간 2만 8천명, 전년의 2배 트럼프 국경봉쇄 주장 유리해질 듯   나홀로 또는 한부모와만 국경을 넘는 밀입국 아동들이 2년만에 다시 급증하고 있어 국경위기가 재현 되고 있다.   나홀로 밀입국 아동 사태가 악화될 경우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국경장벽 설치 주장이 유리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년전 이민논쟁을 부채질 했던 나홀로 밀입국 아동 사태가

6월 문호 취업 접수 오픈, 가족 2A 접수 진전

  취업이민 3순위 승인일 제자리, 누구나 I-485 접수 가능 가족이민-승인일 동결~7주 진전, 2A 접수일 4개월 개선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의 승인일은 제자리 걸음했으나 접수일이 계속 오픈돼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됐다.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동결부터 7주 진전으로 엇갈렸고 접수일은 2A순위만 4개월 개선됐을 뿐 다른 순위는 연속 동결됐다.   ◆취업 3순위 승인일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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