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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미국 취업이민 신청 3배나 급증

한국인 미국 취업이민 신청 3배나 급증

  현회계연도 6개월간 노동허가서 한국인 4484명 전년도 반년치 1605명의 3배, 1년치 4895명에 벌써 도달   한국인들의 취업이민 신청이 올들어 3배나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신청자들이 반드시 인증받아야하는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들은 현회계 연도 6개월동안 4500명에 달해 전년도 반년치에는 근 3배 급증했고 1년치에 벌써 육박한 것으로 나타 났다   한국인들의 미국이민 물결이 밀물처럼

이민신분 상관없이 세금보고해야 혜택 본다

  이민자 납세자-서류미비자 300만 포함 4천만명 세액공제, 소셜연금시작, 거주민 대학 학비 등   미국내 이민자들은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세금보고를 해야  차일드 택스 크레딧, 거주민 대학학비적용, 소셜연금 적립시작 등의 각종 혜택을 보기 때문에 성실한 신고가 권고되고 있다.   이민자로서 세금을 내고 있는 납세자들은 서류미비자 300만명을 포함해 4000만명에 달하고 있다.   개인소득세 세금보고 마감이(4월 18일) 열흘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류미비자 300만명, 한해 200억달러 세금낸다

  300만명 이상 한해 200억달러 세금 납부 부양자녀 세제혜택, 후일 소셜연금 인정   미국내에서 ITIN(개인납세자번호)을 사용해 세금보고하는 서류미비자들이 갈수록 증가해 300만명이상 이 한해에 연방세 100억달러, 지방세 100억달러 등 200억달러 이상의 세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차일드 택스 크레딧을 비롯한 일부 세제혜택을 즉시 받을 수 있고 합법신분을 부여받은 후에는 소셜연금 으로 산정받을 수 있기

트럼프 ‘멕시코 장벽설치비 안내면 이민자 송금 차단’

  트럼프 “장벽 설치비 100억달러 낼때까지 송금 막을 것” 오바마 “또하나의 단견, 괴팍한 주장, 불법이민 더 늘릴 것”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국경장벽 설치비를 멕시코가 내지 않으면 미국내 멕시칸들의 본국송금 을 차단하겠다는 방안을 공개해 논란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이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즉각 “또하나의 단견이자 괴팍한 주장”이라고 성토하고 “양국관계를 해치고 불법이민을 더욱 늘리게

H-1B 전문직 취업비자 접수 돌입, 7일 마감

  1일부터 닷새간 접수, 주말제외하면 7일 마감후 추첨 체크잘못발행, 서명서명일, 양식 빼먹어 리젝되면 치명적   큰 인기를 끌어 조기에 동나고 있는 H-1B 전문직 취업비자의 신청서 접수가 1일부터 시작돼 밀물처럼 쇄도하고 있다.   규정상 닷새동안 접수하도록 돼 있고 주말을 제외하면 7일에 마감된후 곧바로 컴퓨터 추첨을 실시해 비자주인을 가릴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영주권으로 가는 징검다리 비자로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 투표하면 추방 ‘적색경보’

  매번 대선 등에서 비시민권자 800만명이상 투표 적발되면 서류미비자는 물론 영주권자도 추방   대통령 선거때마다 서류미비자나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들이 800만명 이상이 투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고의 또는 부주의로 투표했다가 추방당하는 사례들이 속출해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서류미비자들은 물론이고 영주권자들이 고의가 아니라 잘 모르고 투표했더라도 적발되면 추방되고 있다   2016년 백악관 레이스가 경선 후반전에

미국 5월 시행 STEM OPT 3년안, 스템 전공 발표

  36개월로 늘어나는 스템 OPT 취업 5월 10일 발효 국토안보부 새 STEM 인정 전공리스트 공표   미국정부는 5월부터 시행하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 유학졸업생들의 OPT 취업기간 3년안과 새 STEM 전공 리스트를 확정 발표했다   한인 유학생들은 생각보다는 광범위한 STEM 분야로 인정받는 전공리스트 부터 확인하고 OPT, 취업비자, 영주권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권고되고 있다.   미국이 첨단 STEM분야(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

공화후보들 ‘불법이민 없애겠다’ 이민 승부수

  트럼프 100억달러짜리 국경장벽, 불법이민 추방, 자동시민권 폐지 크루즈 트럼프 터치백은 사면, 불법이민기록 영원한 금지   공화당 경선주자들이 후반부 경선의 승부를 가리기 위해 불법이민자들을 없애겠다는 강경한 이민정책을  내걸고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100억달러의 비용을 멕시코에 부담시켜 국경장벽을 설치하고 추방군을 신설해  불법이민자들을 전원 추방한다는 강경정책을 고수하고 있고 테드 크루즈 후보는 트럼프 방안도 사면

이민자 비율 높은 지역 경선, 이민정책 경쟁

  15일 경선지 플로리다, 일리노이 등 이민자 많아 민주 이민개혁, 공화 반이민정책 경쟁   미니 슈퍼화요일에 경선을 실시하는 플로리다와 일리노이 등에 이민자들이 많이 몰려 살고 있어 이민 정책을 놓고 한판대결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후보들은 보다 강력한 이민자 보호정책을 공약하고 있는 반면 공화당 후보들은 초강경 반이민 정책을 경쟁적으로 내놓아 갈수록 멀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재

H-1B 전문직 취업비자 접수준비 서두르세요

  1단계 노동부 LCA만  세븐 워킹데이 걸린다 2단계 이민국 4월 1일부터 닷새간 접수, 조기마감   조기 마감되고 있는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의 4월  1일 접수일이 바짝 다가와 접수준비를 서둘 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4월 1일부터 사전접수가 시작되지만 1단계인 노동부의 LCA만 일주일이상 걸리기 때문에 접수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으로 권고되고 있다   미국영주권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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