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마브니

새 마브니 미군모병 인기 ‘영주권자 훈련소에서 미국시민권’

새 마브니 미군모병 인기 ‘영주권자 훈련소에서 미국시민권’

기존 미국비자, 불체자까지에서 새 축소안 영주권자만 가능 미 육군, 공군 새 마브니 시행중, 영주권자들 대거 지원 영주권자가 미군에 입대하면 기초훈련을 마치는 즉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새 마브니 미군모병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예전에 2년이상 미국체류자들까지 모병했던 기존 마브니에는 못미치지만 영주권자들이 5년을 단축 시켜 조기에 미국 시민자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대거 몰리고 있어 미군 모병난

외국인 미군입대 시민권 합격자 적체로 고통

  새 신원조회에 4천명 이상 적체, 입대및 시민권 못받아 1000명이상 체류신분 상실로 미국 떠나야 할 위기   외국인들이 미군에 입대하면 미국시민권을 신속 취득할 수 있는 마브니 프로그램에 합격했음에도 신원 조회가 강화되며 4000명이상이 발목을 잡혀 입대도 못하고 시민권도 못받는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더욱이 1000명이상은 장기대기하다가 합법 체류신분을 상실해 미국을 떠나야 할 위기에 까지 몰리고

외국인 미군입대 마브니 연장불구 한국어 모병 없다

  9월말까지 연장했으나 실제 모병 계속 중단, 한국어 제외 미군입대시 영주권 건너뛰고 시민권 프로그램   미국비자 소지자들이 미군에 입대하면 즉각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어 인기를 끌어온 마브니(MAVNI) 프로그램이 오는 9월말까지 연장됐으나 실제 모병은 여전히 중단되고 있는데다가 한국어 모병은 아예 제외돼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한국어 모병은 지원자가 너무 많아 중단됐으며 전체 미군입대도 심각한 적체때문에 사실상

외국인 미군입대 마브니 살아남았다

  일부 공화당의원들 폐기시도, 지도부 거부로 존속 외국인, 서류미비 청년들까지 미군입대시 시민권   외국인들은 물론 서류미비 청소년들도 미군에 입대하면 시민권을 취득하는 마브니 (MAVNI) 프로그램이 폐지위기를 넘기고 계속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폐기를 시도했으나 오바마 백악관과 공화당 소속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이를 저지 해 존속시켰다.   외국인들과 서류미비 청소년들의 미군입대제도인 MAVNI 프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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