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영주권자의 불체 직계가족들도 미국내 영주권 허용된다

영주권자의 불체 직계가족들도 미국내 영주권 허용된다

  시민권자처럼 영주권자 직계도 미국떠나지 않고 그린카드 가능해져 1차 제안 발표, 최종안 다시 공표해야, 올연말 또는 내년 상반기 시행   영주권자의 불법체류 직계가족들도 미국 시민권자 처럼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이민서비스국은 1차 제안을 발표하고 60일간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공표한후에 시행할 예정 이어서 이르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부터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 이민수속 현대화, 간소화 올하반기 본격추진

  백악관 디지틀 서비스팀 최종 개선방안 보고서 발표 비자블러틴 개선, 이민신청자 중심 수속, 통합수수료 납부   미국의 합법 이민수속을 현대화, 간소화하는 이민개선방안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된다.   영주권 번호를 100% 사용하도록 비자블러틴 운용방식을 바꾸고 첫 3분기동안 그린카드를 집중 발급 하며 각 기관별로 수속하는 시스템에서 이민신청자 개인 중심 수속으로 변경하게 된다.   ◆이민개선방안 올하반기 본격추진=오바마 이민행정명령에

추방유예 드리머들 교육,취업,소득에서 큰 혜택

  92% 대학진학 등 교육기회생겨, 89% 운전면허 69% 고임금 일자리 취업, 57% 소득증가   불법체류 청소년들인 드리머들의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 카드를 제공한 오바마 추방유예정책으로 대학진학과 운전면허증 취득, 임금상승과 소득증가 등으로 상당한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드리머들의 생활을 바꿔 놓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경제에도 긍정적인 여파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간주 되고 있다.   2012년

베이너, 오바마 재임중 이민개혁 불가능

  “오바마 22번 일방통행, 우물에 독탔다” 민주당도 선거전략상 타협대신 차별화   공화당 소속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하는 기간에는 이민개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진영도 선거전략상 타협대신에 차별화하고 나설 것으로 보여 올해와 내년의 이민개혁은 희박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민행정명령으로 일방통행해온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하는 한 이민개혁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공화당 지도부의 입장이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 오픈의 희비

  3단계 사실상 오픈 불구 1단계 1년 안팎, 2단계 4개월이상 걸려 LC 승인받은 경우 2~3단계 동시 접수로 준영주권자 혜택   **취업이민 3순위 단계별 처리기간 1.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 -노동부 2. 이민페티션(I-140) -이민서비스국 3. 영주권 신청(I-485) -블러틴:국무부 -수속:이민서비스국 2015년 7월 9일 현재 2015년 4월말 현재 2015년 8월 비자블러틴 일반-14년 12월(7개월소요) 감사-14년 3월(1년 4개월소요) 4개월 2015년 7월 15일(사실상 오픈)

<8월 문호> ‘취업 3순위 석달 보름 진전, 사실상 오픈’

  취업 3순위-2015년 7월 15일 석달 보름 개선 가족이민-모든 순위 최소 3주, 최대 5주 진전 8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가 마침내 석달 보름이나 진전되며 사실상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서 전달과 거의 같이 모든 순위에서 최소 3주, 최대 5주 개선됐다.   ◆취업이민 3순위 석달 보름 진전, 사실상 오픈=미국의 취업이민 3순위가 마침내 사실상 오픈됐다.   8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미국 이민자 범죄율, 미국태생 보다 절반

  18~39세 남성 구금율-이민자 1.6%, 미국태생 3.3% 이민자들 가혹한 가중처벌로 대거 추방   미국에선 이민자들의 범죄율이 미국태생보다 훨씬 낮아 절반이하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이민자들은 너무 가혹하게 가중처벌을 받아 대거 추방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미국 이민자들은 미국태생보다 범죄율이 낮은데도 작은 실수만으로도 가중처벌 받고 대거 추방당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이민 협회가

취업 3순위 이민신청 지난해 급감해 문호 급진전

  취업 3순위 I-140 지난해 485건에 불과 전년의 10분의 1 기현상으로 영주권 문호 급진전, 올들어 다시 정상화   **취업이민 페티션(I-140, 종교이민 I-360) 처리현황 구분 취업 1순위 취업 2순위 취업 3순위 취업 4(종교) 2012 17,609(84%-16%) 45,870(94%-6%) 10,926(81%-19%) 5,934(74%-26%) 2013 20,258(87%-13%) 46,720(94%-6%) 4,617(81%-19%) 8,649(80%-20%) 2014 22,874(89%-11%) 63,644(93%-7%) 485(18%-82%) 6,949(81%-19%)   취업이민에서 지난해 극히 이례적으로 2순위에 대거 몰린

탄생 239주년 맞은 미국이 바뀌고 있다

  동성결혼부부 허용, 오바마케어 생존, 이민자 보호 유례없는 진보쪽 좌클릭, 보수우파 반발 불구 격변시작   국가 독립과 탄생 239주년을 맞은 미국이 유례없는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격변하고 있다.   동성결혼부부가 미 전역에서 허용돼 300만명이상이 연방차원에서만 1000여가지 혜택을 누리게 됐고 1000만명 이상이 가입한 오바마케어도 살아남았으며 이민자 보호조치도 확대되는등 확실히 진보쪽 으로  좌클릭하고 있다.   ◆300만 동성결혼부부 시대=

오바마 이민단속 일대 전환으로 추방 반감

  3개 그룹-형사범죄자, 테러분자, 초보 불체자만 체포추방 올 추방 23만명, 40만명대에서 급감, 지역사회 긍정여파   오바마 행정부가 법원의 제동으로 500만명에 대한 추방유예 확대조치를 시행하지 못하고 있으나 이민 단속정책을 일대 전환시켜 이민자 체포와 추방을 절반으로 급감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형사범죄자, 테러분자, 초보 불체자 등 세그룹만을 단속함에 따라 올해 이민자 추방은 23만명 수준으로 한해 40만명 대에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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