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취업 3순위 문호 올여름 신청분까지 사실상 오픈 예고

취업 3순위 문호 올여름 신청분까지 사실상 오픈 예고

  취업 3순위-8월과 9월에 6주내지 두달씩 진전될 듯 가족이민-모든 순위 최소 3주, 최대 6주 진전   취업 이민 3순위의 영주권 문호는 8월과 9월에도 매달 한달 보름내지 두달씩 진전돼 2015년 여름 신청분까지 사실상 오픈될 될 것으로 미 국무부가 예고했다.   가족이민에서는 매달 보여온 비슷한 속도로 최소 3주, 최대 6주씩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9월말에 끝나는 현재의

한국 등 아시아 출신 미국유학생 STEM 주도

  STEM 전공 석박사 절반은 유학생들이 차지 한국, 중국-경영및 관리, 인도-공학, 컴퓨터   미국 대학에서 첨단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으로 취득하고 있는 석박사 학위의 절반이상은 한국 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 출신 유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많은 미국유학생을 보내고 있는 중국과 3위인 한국 출신 유학생들은 경영관리를 가장 많이 전공하고 있고 2위인 인도는 공학과 컴퓨터를 가장 많이

미국 비자발급 중단 보름 만에 정상화됐다

  한국 등 39개 미국 공관 비자수속및 발급 재개 지난 8일 중단, 24일 현재 전체의 3분의 2 정상가동   미국 유학또는 연수 희망자등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혀온 한국을 포함한 해외 미국공관에서의 미국비자 발급이 중단된지 보름만에 정상화됐다.   미국은 지난 8일부터 전면 중단돼온 해외 미국공관에서의 비자수속과 발급이 24일 현재 전체의 3분의 2 지역에서 재개됐다고 발표했다.   무려

친이민국가 미국 9위, 한국 11위로 급부상

  미국-전통적 이민자의 나라 톱 10 유지 한국-단일민족국가에서 이민자 환영국으로 탈바꿈   이민자들을 많이 받아들이고 환영하는 국가들로 미국이 여전히 톱 10 위상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새로운 이민자들을 환대하는 11번째 국가로 급부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38개국의 국가별 이민자 통합정책 지수에서 미국은 9위를 유지하고 있고 한국은 단일민족국가에서 이민자 환영국으로 탈바꿈해 11위까지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비자발급 열흘 넘게 중단, 피해 속출

  한국 등 해외 미공관 비자발급 10일 넘게 중단 비자스탬프도 중지, 미국여권 발급은 지연사태   미국 비자 발급이 중단되고 여권 발급이 지연되는 사태가 열흘을 넘기며 장기화되고 있어 피해가 속출 하고 있다.   한국에서 미국 유학이나 어학연수자들이 비자를 수속하지 못해 모든 일정을 재조정해야 하는 곤혹을 치르고 있으며 미국내 비자변경자, 비자 만료자들은 한국을 방문해도 새비자를 받지 못해

드리머들 추방유예 갱신 4~5개월전 신청하라

  이민국 180일전 리마인더 노티스, 4~5개월전 접수 워크퍼밋 적체로 제때 갱신못받아 심각한 피해   추방유예 혜택을 받고 있는 미국내 불법체류 청소년들이 워크퍼밋 적체현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민 서비스국이 조기 갱신 신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민국은 드리머들에 대해 추방유예와 워크퍼밋 유효기간 만료 180일전에 리마인더 노티스를 보내고 4~5개월 전부터 갱신신청서를 접수받는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나섰다.   2012년의

미 심각한 적체피해 ‘워크퍼밋’에 집단 소송

  “워크퍼밋 90일내 미발급, 임시카드 중단은 위법” 워크퍼밋 카드 신청서 47만 5500건 적체, 피해속출   미국의 이민신청서들 가운데 가장 심각한 적체를 겪으며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워크퍼밋 카드에 대해 집단 소송이 제기돼 개선조치가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워크퍼밋 카드는 신청후 90일안에 발급하거나 임시 카드를 제공해야 하는데도 이민서비스국이 이를 지키지 않자 집단 소송까지 불러온 것이다.  

한국인 전용 미국취업비자 본격 재추진

  연방하원에 이어 연방상원에도 ‘한국과의 동반자법안’ 상정 한국인 전문직에 매년 1만 5천개 취업비자, 가족포함 3만명이상   한국인 전문직 인력에게만 매년1만 5000개의 미국취업비자를 발급하려는 법안이 미 하원 이어 상원에도 상정돼 본격 재추진에 돌입했다.   연방하원에 지난 2월 상정된 이래 공동제안자들이 50명을 넘어선데 이어 연방상원에도 같은 법안이 발의돼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사이에 성사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7월 문호> 취업 3순위 한달 보름 진전

  취업 3순위-2015년 4월 1일 한달 보름 개선 가족이민-모든 순위 최소 3주, 최대 6주 진전   7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 3순위가 전달과 같은 한달 보름 더 진전됐다.   가족이민에서 일부 동결에서 벗어나 모든 순위에서 최소 3주, 최대 6주 개선됐다.   ◆취업이민 3순위 한달 보름 진전=현 회계연도를 마무리하고 있는 7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제자리 걸음 우려를 피하고

오바마 추방유예 확대 중단 발표, 사실상 무산

  국토안보부 준비작업 중지, 오바마 임기내 사실상 포기 법적투쟁에 시간 걸리고 내년 선거전과 겹쳐 좌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내 불법이민자 500만명의 추방을 유예하려던 이민행정명령의 시행 준비를 결국 중단해 사실상 무산됐다.   법적투쟁이 내년으로 넘어가면서 2016년 선거전과 겹쳐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중 시행이 거의 불가능 해져 좌초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불법체류 부모 등 미국내 불법이민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