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한 면택

5월문호 취업 3순위 승인일 제자리, 접수일 오픈

5월문호 취업 3순위 승인일 제자리, 접수일 오픈

  취업이민-3순위 승인일 제자리, 누구나 I-485 접수가능 가족이민-승인일 동결~두달 보름 진전, 접수일은 연속동결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의 승인가능일은 제자리 걸음했으나 접수가능일이 계속 오픈돼 제한없이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게 됐다.   반면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동결부터 두달보름 진전으로 희비가 엇갈렸으며 접수일은 모두 연속 동결 됐다.   ◆취업 3순위 승인일 제자리 불구 접수일 계속 오픈=미국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리수용 북 외무상-케리 미 국무 내주 전격 회동하나

  케리 ‘북한과 비핵화, 평화협정 병행 논의’, 리수용 외무상 방미 발표 22일 뉴욕 지구의 날 기후협정 서명 계기 전격 회동 가능성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북한과 비핵화와 평화협정 논의를 병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데 이어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내주 뉴욕을 방문키로 해서 북미 외교수장들의 전격 회동 가능성이 주시되고 있다   22일 뉴욕에서 열리는 지구의

트럼프 vs 크루즈 대의원 빼앗기 전쟁

  크루즈 발로 뛰며 자유대의원 200명 잡기 총력전 트럼프 대의원 접촉 하지 않고 비난만 하다 낭패 볼듯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에 필요한 매직넘버에 미달하자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테드 크루즈 후보가 대의원 빼앗기 전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는 크루즈 후보가 발로 뛰면서 자유 대의원 200명 잡기에 총력전을 펴고 있는 반면 트럼프 후보는 대의원 접촉 없이

한국인 미국 취업이민 신청 3배나 급증

  현회계연도 6개월간 노동허가서 한국인 4484명 전년도 반년치 1605명의 3배, 1년치 4895명에 벌써 도달   한국인들의 취업이민 신청이 올들어 3배나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신청자들이 반드시 인증받아야하는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들은 현회계 연도 6개월동안 4500명에 달해 전년도 반년치에는 근 3배 급증했고 1년치에 벌써 육박한 것으로 나타 났다   한국인들의 미국이민 물결이 밀물처럼

미국대선 ‘2등들의 반격에도 헛수고 불변’

  공화 크루즈 콜로라도 34명 모두 차지, 매직넘버 불가능 민주 샌더스 와이오밍 7연승 불구 대의원 실속없어 역전난망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후보가 콜로라도 대의원들을 전부 차지하고 민주당 버니 샌더스 후보는 와이오밍 에서 7연승을 기록하는 등 2등들의 반격이 지속되고 있으나 판세는 전혀 뒤집지 못하고 있다.   특히 크루즈 후보와 샌더스 후보는 대의원 확보에서 크게 뒤지고 있어

이민신분 상관없이 세금보고해야 혜택 본다

  이민자 납세자-서류미비자 300만 포함 4천만명 세액공제, 소셜연금시작, 거주민 대학 학비 등   미국내 이민자들은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세금보고를 해야  차일드 택스 크레딧, 거주민 대학학비적용, 소셜연금 적립시작 등의 각종 혜택을 보기 때문에 성실한 신고가 권고되고 있다.   이민자로서 세금을 내고 있는 납세자들은 서류미비자 300만명을 포함해 4000만명에 달하고 있다.   개인소득세 세금보고 마감이(4월 18일) 열흘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베테랑 전략가 투입 매직넘버 도달작전 돌입

  트럼프 베테랑 전략가 “매직넘버 달성 가능” 자유투표 대의원 200명이 좌우, 인사이더 90% 중재전당대회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베테랑 전략가를 긴급 투입해 매직넘버 1237명에 도달하기 위한 비상 작전에 돌입하고 있다.   미 언론들은 불가능한 작전은 아니라고 지적하고 자유롭게 투표할 수 있는 대의원 200명이 성패를 가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나 워싱턴 인사이더들의 90%는 중재전당대회를 예상하고 있다.

서류미비자 300만명, 한해 200억달러 세금낸다

  300만명 이상 한해 200억달러 세금 납부 부양자녀 세제혜택, 후일 소셜연금 인정   미국내에서 ITIN(개인납세자번호)을 사용해 세금보고하는 서류미비자들이 갈수록 증가해 300만명이상 이 한해에 연방세 100억달러, 지방세 100억달러 등 200억달러 이상의 세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차일드 택스 크레딧을 비롯한 일부 세제혜택을 즉시 받을 수 있고 합법신분을 부여받은 후에는 소셜연금 으로 산정받을 수 있기

험악해지는 경선 ‘지역감정, 대통령 자격’ 설전

  공화 동부 뉴욕커, 남부 텍산 미국판 지역감정 민주 당색, 대통령 자격론 놓고 험악한 설전 시작   대형 표밭 뉴욕 예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들은 미국판 지역 감정, 민주당 후보들은 당색, 대통령 자격론까지 끄집어내 사활을 건 한판대결을 벌이고 있다.   공화당은 물론 비교적 점잖았던 민주당 경선까지 감정섞인 설전으로 험악해 지고 있다.   공화, 민주 양당의 대선주자들이

백악관서 멀어지는 트럼프, 중재전당대회 가시화

  트럼프 남은 대의원 775명중 64%인 494명 얻어야 매직넘버 도달 7월 중재전당대회 개최, 트럼프 크루즈 모두 배제, 3후보 추대할듯   공화당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위스컨신에서 대패하면서 자력으로 백악관행 티켓이 불투명해 지자 중재전당대회와 제 3의 후보 추대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앞으로 남은 경선에 걸린 775명의 대의원가운데 트럼프 후보는 64%인 494명을, 크루즈 후보는 93%인 720명이나 얻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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