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한 면택

H-1B 전문직 취업비자 접수준비 서두르세요

H-1B 전문직 취업비자 접수준비 서두르세요

  1단계 노동부 LCA만  세븐 워킹데이 걸린다 2단계 이민국 4월 1일부터 닷새간 접수, 조기마감   조기 마감되고 있는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의 4월  1일 접수일이 바짝 다가와 접수준비를 서둘 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4월 1일부터 사전접수가 시작되지만 1단계인 노동부의 LCA만 일주일이상 걸리기 때문에 접수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으로 권고되고 있다   미국영주권으로 가는

트럼프 카슨얻고 루비오,케이식 연대 ‘벼랑끝 승부’

  트럼프 벤 카슨 지지선언 얻고 지지대열 확대 루비오 “오하이오 케이식에게 투표” 이색 캠페인   공화당 경선의 최대 분수령인 미니 슈퍼 화요일 승부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벤 카슨 지지선언 을 이끌어내며 기세를 올리자 마르코 루비오,존 케이식 후보가 서로의 홈에서 표를 몰아주는 연대를 맺고 나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마르코 루비오 후보는 오하이오에선

공화 내부 끊임없는 트럼프 저지 작전

  슈퍼팩 등 트럼프 매직넘버 도달 저지 테드 크루즈 대항마 단일화도 본격 거론   공화당 진영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대의원 확보에서 매직 넘버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표를 분산 시키고 테드 크루즈 후보로 대항마를 단일화하려는 등 갖가지 트럼프 저지 시나리오가 시도되고 있다   승부가 어느쪽으로 기울지는 역시 오는 15일 미니 슈퍼화요일 경선에서 플로리다, 오하이오, 일리노이 를 누가

미국 ‘북 핵탄두 ICBM 탑재 능력 있다고 보고 대응’

  미 북부군 사령관 “북 핵탄두 소형화, ICBM으로 미 전역 도달가능” 김정은 비타협적, 예측불가 때문에 한반도 위기대응 복잡해져   미국은 북한이 핵탄두를 소형화해서 이동식 발사트럭에서 쏠수 있는 ICBM에 탑재해 미 전역 대부분에 도달시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 심각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윌리엄 고트니 미 북부군 사령관이 밝혔다.   고트니 사령관은 김정은 정권이 비타협적이고 예측불가능하기 때문에 미국의

4월문호 ‘취업 3순위 승인일 6주, 접수일 오픈’

  취업이민-전순위 누구나 I-485 접수가능, 승인일 6주진전 가족이민-승인가능일 3~6주 진전, 접수가능일은 동결   4월의 영주권문호에서 취업이민 전순위의 접수가능일이 계속 오픈되고 3순위의 승인가능일은 6주 더 진전됐다.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3주~6주 개선됐으나 접수일은 모두 연속 동결됐다.   ◆취업 3순위 접수일 계속 오픈, 승인일 6주진전=미국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4월에도 전순위에서 컷오프 없이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해 준영주권자의 혜택을 계속 누릴

미국, 북한 핵탄두 소형화 능력 의문시

  미 국방부 “북한, 핵탄두 소형화 능력 보여주지 못해” 북한 핵탄두 소형화 미사일 탑재, 수소탄 성공 등 의문   미국은 북한이 핵탄두를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도록 소형화했다는 주장에 강한 의문을 제기 하며 일축했다   미국정부와 전문가들은 북한이 아직 핵탄두를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탑재해 미 본토까지 공격할 수준에 도달하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트럼프 비토 일축 3승, 샌더스 미시건 파란

  민주-샌더스 미시건 뒤집기, 클린턴 미시시피 대의원 앞서 공화-트럼프 4곳중 3곳 석권, 크루즈 아이다호 승리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4곳중에 미시건과 미시시피, 하와이에서 3승을 올렸고 민주당 버니 샌더스 후보는 미시시피는 내줬으나 대형표밭 미시건에서 역전승을 거둬 파란을 일으켰다.   트럼프 후보는 노골적인 반트럼프 캠페인을 일축해 내주 미니 슈퍼 화요일에 라이벌 주저 앉히기를 시도할 수 있게

미국 가족초청이민 재정보증 소폭 올랐다

  4인가족+부모(2) 초청시=6인기준 4만 725달러 필요 미국가족숫자+한국초청자 숫자 연방빈곤선의 125%소득   *표계산법 미국가족(4인) +부모초청(2)=6인가구 3만 8712달러 필요 *알래스카, 하와이는 별도 기준 * 9명부터 1명당 $5200씩 추가(알래스카 6500, 하와이 5975)   미국에 가족들을 이민초청하는데 필요한 재정보증 소득 하한선이 3월 1일부터 소폭 올랐다.   미국에 있는 4인가정이 한국에 계신 부모님 두분을 가족이민 초청하려면 연소득 4만 725달러는 돼야

2015년 취업영주권 취득 한인 16% 감소

  2015년 9926명, 전년도 보다 1860명 15.8% 줄어 취업 2순위, 비숙련직 늘고 취업 3순위, 투자 급감   취업이민으로 미국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들이 2015년 한해 9926명으로 전년보다 1900여명, 1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학력자들인 취업 2순위와 단순 비숙련직은 늘어났으나 취업 3순위 숙련직과 투자이민은 절반으로 급감했다.   한국인들의 미국이민이 다시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민을 통해 미국 영주권을

공화 내홍 ‘트럼프에 주느니 힐러리에 내준다’

보수 슈퍼팩들 트럼프 대학 등 사기사건 비난 광고전 롬니, 베이커 주지사 등 공화당료들 공개 투표불참 경고   공화당 진영에서 트럼프에 백악관행 티겟을 주느니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백악관을 내주겠 다는 반감이 터져 나올 정도로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보수파 슈퍼팩들은 수백만달러를 들여 트럼프 대학 등 사기사건을 집중 비난하는 광고를 내보내고 있고 미트 롬니 전주지사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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