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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노동허가서 한국인 승인자 2년 연속  2배씩 급증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한국인 승인자 2년 연속  2배씩 급증

  한국인 노동허가서 승인 2년 연속 2배씩 급증, 5천명 육박 3위 전체 LC 승인  2014년 6만 2600명, 2015년 7만 9천명 26% 증가   **노동허가서 접수,승인 현황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접수 72,462 74,936 87,644 승인 35,188 62,633 78,938 기각 4,326 4,349 5,851 철회 3,077 4,016 4,362   **노동허가서 승인 5대 국가 국가 2013년 2014년 2015년

취업이민페티션 승인 1년후 워크퍼밋 방안 불투명

  이민제한파들 집중 성토로 거센 논란 초래, 추진 지연 불체자 포함 수십만명 무더기 워크퍼밋 발급 가능으로 논란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I-140 이민페티션을 승인받은지 1년후에는 워크퍼밋 카드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으나 거센 논란을 불러 일으켜 시행될지 불투명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방안이 시행되면 합법이민 신청자들은 물론 서류미비자들도 대거 워크퍼밋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미국 비자블러틴 이중발표로 혼란 가중

  국무부 비자블러틴 발표후 1주일내 이민국도 수정여부 발표 영주권 수속자들 두번 발표, 수정시에는 큰 혼동, 혼란   미국 이민 신청자들이 마지막 단계에서 적용받고 있는 비자 블러틴이 국무부에 이어 이민서비스국에서 도 별도로 발표키로 해서 큰 혼란을 안겨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민서비스국은 국무부의 비자블러틴이 발표된지 1주일안에 독자적인 판단으로 국무부의 접수 가능일 (파일링 데이트)에 대해 유지 또는

미국 STEM 전공 OPT 취업기간 최대 3년 부여한다

  오바마 행정부 재시행하며 17개월 대신 24개월로 더 연장 STEM OPT 기본 12개월+24개월로 3년까지 가능   첨단 STEM 전공 유학생들이 새해에는 OPT졸업후 취업기간으로 기본 12개월에 새로 24개월을 추가해 최대 3년까지 가능해진다   오바마 행정부가 연방법원에서 무효화된 STEM OPT 17개월을 되살리면서 24개월로 대체해 최대 3년 으로 더 늘리는 조치를 취하기 시작됐다.   미국 유학생들중에서 STEM 전공

미국내 한국어 사용자 113만, 소폭 증가세

  한국어 사용자 수 6위, 감소에서 증가세로 반전 스페인어 사용자수 1위, 아시아계 모두 증가   *미국내 가정 외국어 사용인구(이민연구센터) 언어 2013년 2014년 증감 전체 외국어 사용저 6160만명 6318만명 +158만명 1.스페인어 3746만명 3925만명 +179만명 2.중국어 290만명 314만명 +24만명 3.타갈로그어(필리핀) 161만명 169만명 +8만명 4.베트남어 140만명 146만명 +6만명 5.프랑스어 131만명 122만명 -9만명 6.한국어 112만명 113만명 +1만명 7.아랍어 93만명

드리머 학비혜택 20개주 확산, 금지도 6개주로 증가

  허용 20개주-캘리포니아, 텍사스는 그랜트까지 확대 금지 6개주-조지아, 사우스 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미주리 둥   추방유예를 승인받은 서류미비 대학생들에게 학비혜택를 제공하고 있는 20개주에선 무상보조까지 확대하고 있는 반면 거주민 학비조차 금지하는 지역도 6개주로 늘어났다.   캘리포니아, 텍사스는 거주민 학비에 이어 주정부 그랜트까지 허용하고 있는데 비해 조지아,애리조나에 이어 미주리 등 6개주는 법률로 학비혜택을 금지시키고 있다.   미국에서 대학진학기를

11월 문호 가족승인일만 진전, 접수가능일은 전체 동결

  가족이민-승인가능일 3~5주 진전, 접수가능일 불변 취업이민-승인가능일, 접수가능일 모두 전달과 동일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의 승인가능일만 진전됐을 뿐 가족 접수가능일과 취업 3순위의 승인과 접수가능일이 모두 동결됐다.   이로서 한국 출신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11월에도 전달과 비슷한 사전접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취업 3순위 승인가능일, 접수가능일 모두 동결=새로운 비자블러틴이 두번째로 적용되는 11월 영주권

미국 이민자들, 미국태생 보다 고학력, 저소득

  학사학위 비율-이민자 41%, 미국태생 30% 가계소득-이민자 4만달러이하, 미국태생 6만달러이상   최근 5년간 미국에 이민온 이민자들은 미국태생들 보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학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비율이 10포인트는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계 소득은 미국태생 가족들 보다 2만달러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근년들어 미국에 이민온 외국 태생 이민자일 수록 미국태생들 보다 고학력자 비율이 크게 높아지고

미국 불법이민자 추방 23만 1000명, 10년래 최저

  2015회계연도 추방자 전년보다 8만 4000명 급감 오바마 1기 2012년 41만명에 비해 2기에선 반토막   미국의 불법이민자 추방이 올한해 23만 1000여명으로 급감하며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2009년 출범이래 대규모 추방에 나서 현재까지 240만명이나 추방했으나 재선 이후 추방자 숫자를 절반으로 반감시키고 있다.   한때 추방사령관으로 지탄받았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이민자들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재선에

무효화된 첨단전공 OPT 취업기간 연장안 되살린다

  오바마 행정부 재시행위한 규정개정 절차 착수 내년 2월 12일까지 완료하면 STEM OPT 17개월 추가 유지   연방법원에서 무효판결을 받은 첨단 STEM 전공 유학생들의 OPT졸업후 취업기간 17개월 연장안을 되살리려는 오바마 행정부의 긴급 조치가 시작됐다.   이에따라 가장 영향을 받는 내년 4월 1일 H-1B 접수기간 이전에는 STEM 전공 졸업생들의 취업기간이 29개월로 계속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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