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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이민, 투자이민 등도 일단 70일 연장

종교이민, 투자이민 등도 일단 70일 연장

  비성직 종교, 시범투자이민, 외국의사고용, E-Verify 등 상원 통과, 하원 확실, 2015년 9월 30일까지 지속   비성직자 종교이민, 시범 투자이민, 외국인 의사 취업, 온라인 취업자격확인E-Verify 프로그램도 12월 11일까지 일단 70일간 연장됐다.   이들 4가지 이민프로그램들은 9월 30일자로 시한만료됐다가 임시 연방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리 두달여 동안 임시 연장된 것이다.   한시법으로 운용되고 있는 4대 이민프로그램들이 올해도 중단위기를

미국 50년간 한국인 172만 등 5900만명 이민

  현행 이민법 1965년 제정 50년동안 미국이민물결 멕시칸 1627만, 중국 317만, 인도 270만, 한국 172만 5위   미국이민물결이 몰아친지 50년동안 한국인 172만 5000명을 포함해 5900만명이 미국에 이민왔으며 전체 인구에서 1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로 앞으로 50년후엔 2065년에는 소수계가 미국의 다수가 되고 그보다 10년 앞선 2055년 에는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히스패닉 이민자 수를 추월할

10월 비자블러틴 파일링 데이트 전격 수정 혼란

  인도, 중국 취업 2순위, 필리핀 취업 3순위 수년 후퇴 한국 등 일반국가 출신 불변, 큰 피해 모면   10월 비자블러틴에서 새로 도입된 파일링 데이트(접수가능일)가 시행을 불과 닷새 앞두고 대폭 후퇴한 것으로 수정됐으나 한국 등 일반국가 출신들은 변화가 없어 피해를 모면하게 됐다.   그러나 멕시코 출신 가족이민과 인도, 중국, 필리핀 출신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파일링 데이트(접수가능일)

취업이민 영주권 최종승인 일주일간 전면 중단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중단, 10월 1일 재개 2015회계연도분 영주권 번호 14만 5천개 모두 소진   취업이민의 최종 영주권 승인이 9월 30일까지 일주일간 전면 중단됐다.   2015회계연도에 배정된 취업이민 영주권 번호 14만여개가 모두 동났기 때문에 최종 승인이 중단된 것 이며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1일부터 재개된다.   취업이민으로 그린카드를 수속중인 미국이민 신청자들이 마지막 단계에서 일주일간

미국이민 아시아계 급증으로 불경기 이전 회복

  2014년 외국태생 4240만명 전년보다 104만명 증가 한해 증가-인도 17만, 중국 13만, 필리핀 8만, 한국 6만명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국가 출신들의 급증으로 미국이민이 지난해 104만명이나 늘어나며 불경기 이전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중국, 필리핀, 한국, 베트남 출신들이 미국이민을 주도하면서 아시아계 미국이민자들이 멕시칸 등  히스패닉을 추월하고 있다.   미국이민 물결이 다시 몰아치면서 최악의 불경기

새 비자블러틴으로 동반자녀 에이지 아웃 대거 모면

  새 접수가능일로 1년안팎 빨리 I-485 제출해 동반자녀에게도 혜택 현재 이민수속도중 21세 도달하면 동반자녀 이민자격 박탈   새 비자블러틴의 시행으로 이민수속도중 21세를 넘어 동반자녀 이민자격을 상실하는 에이지 아웃 피해 를 상당수 피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운 접수가능일안에 들어 I-485를 접수하면 자녀들의 나이 계산이 중지되기 때문에 에이지 아웃을 모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 비자블러틴, I-485 접수후 6개월만에 사전판정

  접수 6개월내 사전판정à이민비자배정à영주권최종승인 I-485 접수시 메디컬 리포트 동시 제출해야 지연 모면   새로운 비자블러틴의 시행으로 접수가능일에 들어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제출할 경우6개월만에 사전 판정(Pre-Adjudicate) 받게 되고 그때에 승인가능일안에 포함되면 영주권을 최종 승인받게 된다.   I-485를 접수할 때 I-693 메디칼 리포트를 동시 제출해야 지연사태를 피할 수 있으며 1년유효기간이 다 되도록 영주권 승인이 나지 않을 경우에는 미리

백악관 수백만 미국시민권 취득 캠페인 돌입

  영주권 취득후 5년된 자격자 한인 19만 포함 880만명 백악관-시민권 시험 쉽게 지원, 워프숍 70회, 선서식 200회   차기 미국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철을 맞아 오바마 백악관이 이민자 수백만명의 미국시민권 취득 캠페인에 돌입했다.   미국시민권을 취득할 자격이 있는 영주권자들은 한인 19만명을 포함해 880만명에 달해 선거판세를 좌우할 수백만명의 새 이민 유권자들을 탄생시킬지 주목되고 있다.   대통령 선거철이면 급증하는

새 비자블러틴 접수가능일 ‘매달 진전 아니다’

  미 이민국 I-485 접수와 처리 상황보고 진전여부 판단 접수가능일 후퇴는 없고 진전만 적용, 예전같은 급등락도 없다   장기 영주권 대기자들에게 1년 안팎이나 빨리 영주권신청서(I-485) 접수를 허용한 비자블러틴의 파일링 데이트, 즉 접수가능일은 매달 진전되지는 않고 필요시에만 조정하게 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새로운 비자블러틴에 따라 컷오프 데이트가 예전과 같이 급진전되거나 대거 후퇴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미국 저소득층 명문사립대 ‘낮은 학비, 높은 연봉’

  연방교육부-낮은 학비, 높은 연봉 23개 대학 명단 발표 저소득층 학생 1년 4~7천달러 학비내고 7~8만달러 벌어   미국의 저소득층 학생들이 명문 사립대학에 입학하면 적은 학비를 내고 높은 연봉을 벌고 있어 최상의 가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바드와 스탠포드를 비롯한 명문 사립대학들에 입학한 저소득층 학생들은 일년에 4000~7000달러씩의 학비를 내고 입학후 10년후에는 7~8만달러씩을 벌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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