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H-1B 전문직 취업비자 접수준비 서두르세요

H-1B 전문직 취업비자 접수준비 서두르세요

  1단계 노동부 LCA만  세븐 워킹데이 걸린다 2단계 이민국 4월 1일부터 닷새간 접수, 조기마감   조기 마감되고 있는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의 4월  1일 접수일이 바짝 다가와 접수준비를 서둘 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4월 1일부터 사전접수가 시작되지만 1단계인 노동부의 LCA만 일주일이상 걸리기 때문에 접수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으로 권고되고 있다   미국영주권으로 가는

4월문호 ‘취업 3순위 승인일 6주, 접수일 오픈’

  취업이민-전순위 누구나 I-485 접수가능, 승인일 6주진전 가족이민-승인가능일 3~6주 진전, 접수가능일은 동결   4월의 영주권문호에서 취업이민 전순위의 접수가능일이 계속 오픈되고 3순위의 승인가능일은 6주 더 진전됐다.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3주~6주 개선됐으나 접수일은 모두 연속 동결됐다.   ◆취업 3순위 접수일 계속 오픈, 승인일 6주진전=미국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4월에도 전순위에서 컷오프 없이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해 준영주권자의 혜택을 계속 누릴

미국 가족초청이민 재정보증 소폭 올랐다

  4인가족+부모(2) 초청시=6인기준 4만 725달러 필요 미국가족숫자+한국초청자 숫자 연방빈곤선의 125%소득   *표계산법 미국가족(4인) +부모초청(2)=6인가구 3만 8712달러 필요 *알래스카, 하와이는 별도 기준 * 9명부터 1명당 $5200씩 추가(알래스카 6500, 하와이 5975)   미국에 가족들을 이민초청하는데 필요한 재정보증 소득 하한선이 3월 1일부터 소폭 올랐다.   미국에 있는 4인가정이 한국에 계신 부모님 두분을 가족이민 초청하려면 연소득 4만 725달러는 돼야

2015년 취업영주권 취득 한인 16% 감소

  2015년 9926명, 전년도 보다 1860명 15.8% 줄어 취업 2순위, 비숙련직 늘고 취업 3순위, 투자 급감   취업이민으로 미국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들이 2015년 한해 9926명으로 전년보다 1900여명, 1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학력자들인 취업 2순위와 단순 비숙련직은 늘어났으나 취업 3순위 숙련직과 투자이민은 절반으로 급감했다.   한국인들의 미국이민이 다시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민을 통해 미국 영주권을

98년생 국적이탈신청 3월말까지 하세요

  1998년생 남성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청 접수해야 시기 놓치면 38세까지 국적이탈 안돼 양국서 큰 피해   올해 만 18세가 되는 1998년생 한인 남성가운데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은 이달안에 국적이탈을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말까지 국적이탈 신청을 접수하지 못하면 38세까지 20년간이나 국적을 버리지 못해 한국의 병역의무를 지는 동시에 미국의 연방공직 진출길이 막히는 등

힐러리 승부수 ‘첫 임기 100일안에 이민개혁 추진’

  이민개혁 최우선 추진 공약으로 이민표심 결집 시도 이민자 많은 네바다 부터 샌더스 바람 잠재우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첫 임기 100일안에 이민개혁법을 최우선 추진할 것 이라고  공약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네바다 코커스를 비롯한 민주당 예선에서 버니 샌더스 바람을 잠재우기 위해 절실한 이민자 표심을 결집 시키려는 시도로 보인다.   예상보단 치열한 접전으로

라티노 정치지도자들 힐러리 구하기 나섰다

  구티에레스 의원, 카스트로 장관 등 힐러리 지지, 샌더스 비판 20일 네바다 코커스 동률 접전, 3월 1일 버지니아등에 여파   라티노 정치지도자들이 대거 힐러리 클린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서 이민자들이 많은 네바다 등지의 민주당 경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당초 라티노 등 이민자들의 표심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쏠렸으나 이민사회에서도 젊은층이 대거 샌더스 후보로

오바마 추방유예 확대, 연방대법원서 불리해졌다

  강경보수파 스캘리아 대법관 타계로 오히려 불리해져 보수 4대 진보 4 판결시 시행중지시킨 하급법원 결정 유지   미국내 서류미비자 500만명을 구제할 오바마 추방유예 확대조치가 강경보수파 앤토닌 스캘리아 연방 대법관의 갑작스런 타계로 오히려 다소 불리해지고 있다   보수와 진보파 대법관들이 4대 4로 엇갈릴 경우 시행을 중지시킨 하급법원의 결정이 그대로 유지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내 실행이 무산되기

힐러리-샌더스 이민자 등 민주당 주류 진검승부 돌입

  11일밤 토론대결 민주 주류인 소수계, 여성 표심잡기 20일 네바다 라티노, 27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흑인   개막전이었던 아이오와 코커스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1승 1패씩 나눠가진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버니 샌더스 후보가 민주당 주류로 부터 선택을 받는 진검승부에 돌입하고 있다   샌더스 후보와 클린턴 후보는 어제밤 토론대결에서 민주당유권자들의 40%나 차지하며 승부를 판가름 해온 흑인, 라티노,아시아계 등

<3월문호>취업이민 접수일 완전 오픈됐다

  취업이민-전순위 누구나 I-485 접수가능, 승인일 석달진전 가족이민-승인가능일 1~4주 진전, 접수가능일은 동결     3월의 영주권문호에서 취업이민 전순위의 접수가능일이 완전 오픈돼 누구나 이민페티션(I-140)과 영주권 신청서(I-485)를 동시 접수할 수 있게 됐다.   취업 3순위에서 그린카드를 최종 승인받을 수 있는 승인가능일은 2016년 1월 1일로 석달 진전됐으나 가족이민은 승인일에서만 1주내지 한달 개선에 그쳤고 접수일은 모두 연속 동결됐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