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새해벽두 첫 이민단속 3개주 121명 체포

새해벽두 첫 이민단속 3개주 121명 체포

  텍사스,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121명 버지니아, 뉴저지도 단속, 이제 시작에 불과   새해 벽두부터 단행된 대대적인 이민단속의 첫번째 추방작전에서 텍사스와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등 3개주에서 121명이 체포됐다고 국토안보부가 발표했다.   이들 3개주이외에도 버지니아, 뉴저지 등에서도 이민단속이 전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6년 새해 벽두부터 돌입한 오바마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과 추방작전에서 첫번째 주말 급습 결과

미국 새해벽두 대규모 이민자 추방작전 돌입

  ICE 주말부터 텍사스, 조지아에서 이민단속, 추방 시작 최근 2년간 미국입국자, 추방령받은 중남미 출신, 모든 불체자 위험   미국이 끝내 2016년 새해 벽두부터 대대적인 이민단속과 추방작전에 돌입해 이민사회에 추방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이민단속을 전담하고 있는 ICE는 새해 1월의 첫주말에 텍사스와 조지아 등지에서 이민자들을 체포해 추방시키는 대대적인 작전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바마 행정부가 임기

2016년 미국 취업이민 획기적인 변화 온다

  I-140 철회, 폐업시에도 PD 유지 새 이민수속가능 H-1B,L-1,O-1 페티션 승인 즉시 워크퍼밋   2016년 새해에 미국 취업이민에서 이민신청자들과 고용주들에게 큰혜택을 주는 획기적인 변화가 다가 오고 있다.   취업이민페티션(I-140)이 철회나 폐업시에도 취소되지 않아 계속 영주권수속에 이용할수 있게 되고 취업 비자소지자들은 이민페티션만 승인되면 일찍 워크퍼밋을 받게 되며 워크퍼밋 갱신 신청서만 접수하면 180일간 자동 연장된다.   2016년

2015년 미국 ‘이민빗장 열기 VS 이민장벽 쌓기’

  이민빗장열기-오바마 추방유예확대, 합법이민확대 모두 제동 이민장벽쌓기-공화진영 법정투쟁, 테러여파, 공화대선후보들 강경책   이민의 나라 미국은 2015년 초반에는 이민빗장 열기를 시도했다가 제동이 걸렸고 연말에는 이민장벽 쌓기가 강세를 보이는 반전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민자들은 추방유예와 이민확대의 기대에 부풀었다가 깊은 실망에 빠지고 이제는 우려와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패한 오바마의 이민빗장 열기=2015년 미국이민은 이민빗장

미국 리얼 ID 파문, 9개주 면허증 항공기 탑승 못할 위기

  캘리포니아 등 9개주 운전면허증 연방차원 사용불가 위험 5개주 경고장, 캘리포니아등 3개주 1월 10일 유예만료   미국의 리얼 ID 파문으로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9개주 거주민들은 운전면허증으로 연방건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물론 항공기도 탑승하지 못할 위기를 맞고 있다.   연방정부가 리얼 ID 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9개주에 대해 항공기 탑승과 연방건물 출입을 제한하는 제재조치를 검토하고 있어 파문이

미국 음주운전, ‘이민자에겐 추방 부르는 독배’

  ICE 올해 음주운전 추방 2순위로 체포 급증 한해 3만 5천명 이상 음주운전 추방   고질적 음주운전이 기승을 부리는 연말연시에 한해 3만 5000명이나 추방당하는 음주운전 이민자들이 추방 2순위에 포함되며 체포가 속출하고 있어 독배가 되고 있다   음주운전 이민자들은 서류미비자 이거나 교통사고로 인명피해를 낸 경우는 물론 무면허, 무등록차량 운행 등 교통법규만 추가되더라도 추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이민자 추방계획에 민주 대선주자들 일제 성토

  클린턴, 샌더스 등 오바마 행정부 추방계획 강력 비판 이민표심 이탈 경고, 공화 트럼프는 “내 압박 덕분”   오바마 민주당 행정부가 새해벽두부터 대대적인 이민단속과 추방작전을 전개할 것으로 알려지자 같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버니 샌더스 후보 등이 일제히 강력 성토하고 나섰다.   이민옹호단체들도 이민표심의 이탈을 경고하고 나서 오바마 행정부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되고 있다.   2016년

미국 새해벽두부터 대대적인 이민단속, 추방작전

  ICE 새해 1월부터 전역에서 대규모 이민단속, 추방 최근 2년간 미국입국 중남미 출신 주타겟, 모든 불체자 위험   미국이 2016년 새해 벽두부터 대대적인 이민단속과 추방작전을 전개할 계획이어서 이민사회에 불안을 가중 시키고 있다.   새해 1월부터 미전역에서 실시되는 이민단속에선 최근 2년동안 미국에 들어온 중남미 출신들이 1차 타겟이지만 모든 서류미비자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어 비상이 걸리고 있다.

미국 올해 이민자 추방 23만 5400명, 15년만에 최저

  2015회계연도 추방자 전년보다 8만명 급감, 한국인 105명 오바마 1기 2012년 41만명에 비해 2기에선 반토막   미국의 이민자 추방이 올한해 23만 5400여명으로 급감하며 1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8만명이나 급감한 것이며 멕시칸들이 역시 14만 6000여명으로 단연 1위를 기록했고 한국인들은 105명이 추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행정부의 이민자 추방이 1기 때 보다 2기 때에는 절반으로

미국 H-1B 취업, L-1 주재원비자 수수료 2배 급등

  H-1B 전문직 취업 4000달러, L-1 주재원 4500달러 부담 한국인 한해 4500~4700명 이용, 부담 가중, 취업 어려워질 듯   한국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와 L-1 주재원 비자 신청비가 2배이상 급등해 큰 불만을 사고 있다.   직원이 50명이상 이거나 전체 직원의 절반이 비자소지자인 회사에서 비자를 새로 신청하거나 연장할 경우 1인당 H-1B 비자는 4000달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