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한 면택

미국, B-52 폭격기 배치 취소 대신 대응전략 재점검

미국, B-52 폭격기 배치 취소 대신 대응전략 재점검

  남북합의에 따라 대북압박차원의 B-52 베치는 취소 북한의 준전시상태시 침투전력에 따른 한미군사대응전략 점검   남북 합의에 따라 미국은 B-52 전략 폭격기 등 전략자산의 한반도 배치 계획을 취소한 대신 대북군사 대응 전략을 재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펜타곤은 북한이 이번에 보여준 준전시상태시의 침투전력 전진배치에 근거해 대북군사대응 전략을 정밀 재점검해 엎데이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 ‘남북 타결, 군사충돌위기 넘겼다’ 환영

  미 국무부-남북합의 환영, 남북관계개선 지지, 한미공조 미 언론 ‘남북 주고받기로 충돌피했다’ 평가   남북한이 마라톤 고위급 회담을 타결 짓자 미국에선 한반도 군사충돌 위기를 피하게  됐다고 평가하며 환영하고 있다.   미국정부는 남북합의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한반도 군사대치를 풀었다고  긴급 타전했다.   남북한이 무박 4일, 43시간만에 마라톤 고위급 협상을 타결짓자 미국에선 군사충돌 위기를

중국발 증시폭락, 미국 9월금리인상 멀어진다

  상하이, 뉴욕 등 지구촌 증시 연일 대폭락 사태 미 연준 9월 금리인상 가능성 급격히 낮아져   중국발 지구촌의 증시폭락 사태로 미국의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미국 연준의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보름전 51%에서 현재는 24%로 반감되고 12월 연기설로 급속히 바뀌고 있다.   중국발 불경기 우려와 증시 폭락사태가 뉴욕 증시를 연일 덮치면서 미국의

미국, 전략자산 배치로 대북압박, 억지력 강화

  B-52 전략폭격기, F-22 스텔스 전투기, 핵잠수함 남북충돌위기 모면 불구 긴장 고조에 대북압박   남북한이 고위급 마라톤 회담으로 군사충돌위기를 넘기면서도 군사대응태세는 오히려 강화되자 미국은 B-52 전략폭격기와 F-22 스텔스 전투기, 핵잠수함 등 3대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배치해 대북억지력과 압박을 강화할 채비를 하고 있다   북한이 회담도중에도 잠수함과 포병, 특전요원, 공기부양정 등을 전진배치하자 한미양국도 최고의 대북 감시, 경계

힐러리 대항마 바이든 부통령 출마 태세

  바이든, 워런 상원의원과 비밀회동 정책논의 9월중 출마여부 결정, 출마시 민주레이스도 요동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대세론이 흔들리자 조셉 바이든 부통령이 출마할 태세를 보여 민주당 경선 레이스 도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바이든 미 부통령은 진보진영의 지지를 받고 있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과 비밀 회동을 가진 것으로  나타나 9월중에 결정하게 될 경선 출마를 선언할 지

한반도 군사충돌 위기 극적으로 넘겨 미국도 안도

  남북 최고위급 회담 전격 개최, 군사 충돌위기 피해 미국 안도속 예의주시, 경계태세 강화 당분간 유지   남북한이 전격적인 최고위급 회담으로 군사충돌 위기를 넘기고 있어 미국도 안도하고 있다.   다만 주한미군의 경계태세와 억지력 강화 조치들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군사충돌 위기가 대화국면으로 급반전되자 미국에서도 안도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남북한이 정면충돌로 치닫다가 전격적으로

미국, ‘주한미군 경계태세, 억지력 한층 강화’

  한미 상황평가,조율위해 연합훈련 일시 중단후 재개 주한미군 경계태세 격상, 억지력 강화, 만일의 사태 대비   한미 양국이 연합군사훈련을 일시 중지했다가 재개하고 주한미군의 경계태세와 억지력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미 국방부가 밝혔다.   이는 오판에 의한 무력충돌 위험은 낮추는 동시에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려는 긴박한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반도의 긴장이 무력충돌 위기로 까지 치닫고 있어

미국내 라티노, 아시안 투표, 경제파워 강해졌다

  인구 라티노 5400만, 아시아계 1600만명, 유권자 1810만명 구매력 라티노 1조 3000억, 아시아계 7700억달러   미국내 라티노와 아시아계 등 이민자들의 투표와 경제 파워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라티노는 5400만명, 아시아계는 16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1520만명이 투표 해 격전지 승부를 가르고 있고 상품 구매력은 라티노 1조 3000억달러, 아시아계 7700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이민의 나라

이민자 표심 깎아 먹는 공화당 후보들

  라티노 2500만, 아시아계 900만 보팅파워 40%이상 당선, 30%아래 낙선, 낙선의 길 걷나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비롯한 대부분의 공화당 경선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강경한 반이민정책을 쏟아 내고 있어 대선 승부를 가를 이민자 표심을 깎아 먹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3400만 이민자 표의 40%대를 득표하면 당선되고 30% 아래에 그치면 낙선되는 데 이번에도

미국, 한반도 예의주시 북한 도발 중단 촉구

  국무부, 국방부 “북한, 역내 평화·안정 해치는 언행 자제하라” 북한 발포 긴장고조 우려, 예의주시, 한국 방어 확고   남북간 포격전에 대해 미국정부는 한반도 긴장고조 상황에 우려를 표시하고 북한에 도발적인 언행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미 언론들은 북한군부가 한국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도발해야 할 압력을 받고 포격 도발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북한이 발포하고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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