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한 면택

클린턴 부부 1000만 달러 벌어 43% 세금냈다

클린턴 부부 1000만 달러 벌어 43% 세금냈다

  2015년도 세금보고서 공개, 트럼프 공개 압박 팀 케인 부부 31만달러 소득으로 26% 세금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2015년 한해 1070만달러를 벌어 연방세 34%를 포함해 전체로는 43.2%를 세금으로 납부한 것으로 공개했다.   클린턴 후보측은 전년보다 절반으로 줄어든 소득을 비롯한 세금보고 내역을 공개하고 이를 거부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힐러리 ‘억만장자편 트럼프 대신 중산층 살린다’

  트럼프안은 억만장자에게만 혜택, 힐러리안은 중산층 살리기 최대규모 국책공사로 좋은 일자리, 주립대학 수업료 무료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억만장자편에 선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는 정반대로 일하는 중산층 서민 살리기에 전력투구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해 취임초 2차세계대전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공사에 착수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고 근로자들과 수익을 나누는 업체에 세제혜택을 주며 주립대학 수업료 무료 방안

미국, 북한 핵미사일 억지력 전진배치

  B-1B 10년만에 괌배치, B-52 임무교대 B-2 스텔스 폭격기 3대도 또 괌배치 대북압박   미국은 사드의 한국배치 결정으로 달라진 한미일 대 북중러 대결 구도에 맞대응하려는 듯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한 핵 억지력을 전진배치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핵폭탄, 핵미사일 공격까지 가능한 B-1B, B-2 스텔스 등 전략 폭격기들을 잇따라 괌의 앤더슨 미 공군기지에 전진배치하고 나섰다.

한국 사드배치 반대 백악관 청원 10만명 돌파

  한달 마감 시한 닷새 앞두고 10만명 넘어 미국정부 60일내 공식 답변 밝혀야   한국에 사드배치를 반대하며 배치결정을 취소하라고 요구하는 백악관 청원에 서명인원이 한달 마감 시한안에 10만명을 돌파했다   미국정부는 이에따라 앞으로 60일안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게 된다.   한미양국의 한국내 사드배치 결정을 취소하라는 요구를 백악관에 청원해 미국정부의 공식 입장을 직접 청취할 수 있게 됐다

폭력조장 트럼프 ‘대선후보 사퇴하라’ 압박 고조

  트럼프 힐러리 암살위협 암시 등으로 분란 부채질 등록유권자 44%, 공화당원 19% 트럼프 하차 요구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암살까지 암시하는 폭력조장 코멘트로 분란을 일으키자 대선후보에서 사퇴하라는 압박이 높아지고 있다.   등록 유권자의 44%, 심지어 공화당원의 19%는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 후보에서 중도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말로서 바람을 일으켜온

트럼프 안찍는 공화당 유력인사들 갈수록 증가

  네버 트럼프, 반트럼프, 힐러리 투표 등으로 다양 공화 현역 상하원의원, 전직 국가안보관리 50명 연대서명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공화당 상하원의원들과 주지사들, 전직 관리 등 유력인사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공화당 현역 상하원의원 20여명이 트럼프 후보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공화당 행정부에서 국가안보 관리를 지낸 50명은 연대서명으로 트럼프 반대를 공표하고 나섰다.

불법체류자 추방 70%는 국경부근서 이뤄져

  오바마 임기말 추방자, 초기에 비해 반감 얼마 안된 불체자 추방에 주력, 가족이별 회피   오바마 행정부가 추방우선순위를 적용하면서 불법체류자 추방이 대폭 감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추방 의 70%이상은 국경에서 붙잡힌 밀입국 시도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바마 행정부의 추방이 적어도 미국내 이민단속에 따른 추방과 가족이별을 최대한 피해가고 있음 을 보여주고 있다.   한때 추방사령관이라는

9월문호 ‘취업 2순위 동결, 3순위 한달보름 진전’

  취업 승인일 2순위 14년 2월 1일 동결, 3순위 16년 5월 1일 가족 승인일 동결내지 근 네달 진전, 접수일 제자리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의 승인일이 2순위에선 동결된 반면 3순위에선 한달보름 진전됐으며 접수일은 전순위에서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서는 승인일이 동결내지 근 네달 진전으로 엇갈렸으며 접수일은 제자리 걸음했다   ◆취업 2순위 동결, 3순위 한달보름 진전=2016회계연도의 마지막인 9월의

트럼프 대규모 감세안으로 분위기 반전 시도

  현행 7개 납세계층을 3계층으로 축소 12, 25. 33% 세율 10년간 적자폭 줄였으나 아직 3조달러, 부유층만 감세 비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대규모 세금감면안을 내걸고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고 나섰다   트럼프 후보는 연방소득세율을 현행 7계층에서 3계층으로 대폭 줄이고 법인세를 35%에서 15%로 대폭 낮추며 자녀부양 경비를 전액 공제해 주겠다는 수정된 방안을 발표했다   전당대회이후

힐러리 가족있는 서류미비자 추방 안한다

  서류미비자 형사범죄없고 가족있으면 추방 안해 취임 100일안에 포괄이민개혁 신속추진사안으로 강력 추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형사범죄없고 가족있는 서류미비자들은 추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약했다.   클린턴 후보는 취임 100일안에 포괄이민개혁법안을 신속추진 사안으로 상정하고 구제조치가 확정되기 전에도 열심히 일하고 가족을 돌보는 서류미비자들은 결코 추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경합지 승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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