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한 면택

미중 사드싸움에 등터지는 한국

미중 사드싸움에 등터지는 한국

  미 언론들, 중국의 한국보복조치 본격화 미국 중국포위, 중국 돌파 기싸움 9월초 기회   한미 양국이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한국에 배치하기로 결정하고 중국이 강력히 반발 하면서 사드를 둘러싼 격전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이 본격적으로 경제적, 외교적 보복카드를 쓰기 시작해 한국만 등이 터지고 있다.   한미 양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맞대응한다며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투자이민 사기 한인 5명 포함 50곳 제재중

  캘리포니아 13곳, 플로리다 6곳, 뉴욕 4곳 한인 5명-전재용박상아 부부, 이문규, 스티븐 강, 린다 유   투자이민 사기 사건에 관련돼 제재받고 있는 리저널 센터와 변호사 등이 한인 5명을 포함해 50곳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가 13곳으로 가장 많고 한인 관련자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박상아씨 부부와 이문규, 스티븐 강 변호사, 린다 유씨 등으로

트럼프 밀레니얼 젊은층 버림받아 막다른 코너

  18세~34세 유권자 트럼프 20%, 클린턴 56% 베트남전 당시 닉슨의 32% 득표보다 낮은 최악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밀레니얼 젊은층 유권자들로부터 버림받아 승산이 희박해지는 막다른 코너에 내몰리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18세에서 34세 사이의 밀레니얼 유권자들의 지지율에서 20대 56%로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 압도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선거에서 5~60대 베이비 부머 세대와 거의

힐러리 플로리다 등 6대 경합지 석권중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등 핵심 경합지 현재 추세 유지시 압승, 막말 트럼프 승산 희박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연일 막말로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힘입어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플로리다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등 6대 핵심 경합지들을 석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현재 추세를 지키면 압승을 거두고 막말 트럼프 후보는 승산이 갈수록 희박해질 것으로

클린턴 부부 1000만 달러 벌어 43% 세금냈다

  2015년도 세금보고서 공개, 트럼프 공개 압박 팀 케인 부부 31만달러 소득으로 26% 세금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2015년 한해 1070만달러를 벌어 연방세 34%를 포함해 전체로는 43.2%를 세금으로 납부한 것으로 공개했다.   클린턴 후보측은 전년보다 절반으로 줄어든 소득을 비롯한 세금보고 내역을 공개하고 이를 거부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힐러리 ‘억만장자편 트럼프 대신 중산층 살린다’

  트럼프안은 억만장자에게만 혜택, 힐러리안은 중산층 살리기 최대규모 국책공사로 좋은 일자리, 주립대학 수업료 무료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억만장자편에 선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는 정반대로 일하는 중산층 서민 살리기에 전력투구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해 취임초 2차세계대전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공사에 착수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고 근로자들과 수익을 나누는 업체에 세제혜택을 주며 주립대학 수업료 무료 방안

미국, 북한 핵미사일 억지력 전진배치

  B-1B 10년만에 괌배치, B-52 임무교대 B-2 스텔스 폭격기 3대도 또 괌배치 대북압박   미국은 사드의 한국배치 결정으로 달라진 한미일 대 북중러 대결 구도에 맞대응하려는 듯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한 핵 억지력을 전진배치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핵폭탄, 핵미사일 공격까지 가능한 B-1B, B-2 스텔스 등 전략 폭격기들을 잇따라 괌의 앤더슨 미 공군기지에 전진배치하고 나섰다.

한국 사드배치 반대 백악관 청원 10만명 돌파

  한달 마감 시한 닷새 앞두고 10만명 넘어 미국정부 60일내 공식 답변 밝혀야   한국에 사드배치를 반대하며 배치결정을 취소하라고 요구하는 백악관 청원에 서명인원이 한달 마감 시한안에 10만명을 돌파했다   미국정부는 이에따라 앞으로 60일안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게 된다.   한미양국의 한국내 사드배치 결정을 취소하라는 요구를 백악관에 청원해 미국정부의 공식 입장을 직접 청취할 수 있게 됐다

폭력조장 트럼프 ‘대선후보 사퇴하라’ 압박 고조

  트럼프 힐러리 암살위협 암시 등으로 분란 부채질 등록유권자 44%, 공화당원 19% 트럼프 하차 요구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암살까지 암시하는 폭력조장 코멘트로 분란을 일으키자 대선후보에서 사퇴하라는 압박이 높아지고 있다.   등록 유권자의 44%, 심지어 공화당원의 19%는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 후보에서 중도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말로서 바람을 일으켜온

트럼프 안찍는 공화당 유력인사들 갈수록 증가

  네버 트럼프, 반트럼프, 힐러리 투표 등으로 다양 공화 현역 상하원의원, 전직 국가안보관리 50명 연대서명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공화당 상하원의원들과 주지사들, 전직 관리 등 유력인사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공화당 현역 상하원의원 20여명이 트럼프 후보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공화당 행정부에서 국가안보 관리를 지낸 50명은 연대서명으로 트럼프 반대를 공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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