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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추방유예 백지화 법안 상원 실패

오바마 추방유예 백지화 법안 상원 실패

  상원, 추방유예 백지화 51대 48, 60표 미달로 무산 추방유예 백지화 뺀 국토안보부 예산안 재론할 듯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에 따른 불법이민자 추방유예를 백지화시키려는 공화당 하원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예상대로 실패했다   이에따라 공화당의회는 2월 27일 만료되는 국토안보부예산을 연장하는 법안을 추방유예 백지화를 빼고 다시 추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내 불법이민자들의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을 제공하는 오바마

드리머들 추가 추방유예 2월 18일 접수시작

  DACA 추가 드리머들-2월 18일부터 신청서 접수 DAPA 불체부모들-5월 18일 시작 예상   구분 불체 청소년 불체 부모들 프로그램 명칭 DACA DAPA 규모 27~30만 410~440만 자격 *16세 생일 이전에 미국입국 *2010년 1월 1일 이전까지 5년 이상 미국거주 *30세 넘었어도 신청가능 *미국시민권자나 영주권자를 자녀로 두고 있는 불법체류 부모 *2010년 1월 1일 이전까지 5년이상 미국거주 *1년이상 실형

미 추방유예 대상자, 석방또는 불체포 시작

  국토안보부 수감시 석방, 단속시 불체포 지시 추방유예 대상자 500만 이미 실질 혜택   미국이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에 따라 추방유예 대상자들에 대해선 수감시 석방하기 시작하고  이민단속에 걸릴 경우에도 체포하지 않는 보호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에 따라 추방유예 대상자 500만명이 이미 석방 또는 불체포되는 실질적인 혜택을 보기 시작해 주목을 끌고 있다.  

공화 상하원 추방유예 저지 놓고 자중지란

  공화하원 국토안보부 예산에 추방유예폐기 부착 공화상원-상원통과 불가, 상황알면서 부담 전가   연방상하원을 동시 장악한 공화당이 오바마 추방유예를 저지하는 방법을 놓고 자중지란을 겪고 있다.   공화당 하원이 국토안보부 예산지출안에 추방유예 폐기안을 부착시켜 승인한데 대해 공화당상원 이 부담전가라며 불만을 터틀이고 있어 내부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단행한 이민개혁 행정명령에 따라 불법이민자 500만명의 추방을

미국 시장들 오바마 추방유예 지키기 나섰다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 워싱턴 디씨 등 28곳 위법소송 제기한 공화소속 주지사 25명과 맞대결   미국내 불법이민자 500만명의 추방을 유예하려는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을 지키기 위해 30 곳에 달하는 대도시 시장들이 나섰다.   공화당 소속 25개주 주지사들이 시행을 가로막으려 소송을 제기한데 맞거 민주당 소속 28곳의 대도시 시장들이 정면 대결하고 나선 것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단행한

미국경제회복, 취업이민신청 30%이상 급증

  1단계 노동허가서 신청서 1분기 31% 늘어 한국 전체의 5%로 3위, 컴퓨터 58%, 캘리포니아 27%   미국경제의 회복이 뚜렷해 짐에 따라 2015회계년도 들어 취업이민 신청이 30%이상 급증한 것 으로 나타났다.   한국인들은 전체의 5%를 차지해 3위를 유지했고 직종별로는 컴퓨터가 58%, 지역별로는 캘리포 니아가 27%로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2015년도들어 취업이민신청 31% 급증=미국경제의 고용과 성장이 가속도를

공화, 이민행정명령 시행저지 비밀병기

  의회 재검토 결의안으로 추방유예 실행 저지 시도 오바마 거부권 행사로 가까스로 막아낼 듯   공화당이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의 시행을 가로 막기 위한 비밀 병기를 꺼내들고 있어 어떤 사태로 이어질지 우려되고 있다.   공화당의 새 비밀 병기는 행정부의 시행령에 대해 ‘의회 재검토’를 이유로 실행을 막는 방안으로 알려져 오바마 추방유예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 올해 독자적 이민개혁법안들 추진 결정

  공화 연찬회 “4~5개 이민개혁법으로 나눠 추진” 국경안전강화, 내부이민단속, 합법이민확대부터 상정   공화당이 독자적인 이민개혁법안들을 곧 단계별로 추진키로 결정해 올해에는 일부 이민개혁이 성사될지 주목을 끌고 있다.   공화당은 국경안전 강화법안 부터 추진하고 불법고용단속 강화에 이어 합법이민 확대법안을 추구 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연방 상하원을 동시 장악한 공화당은 앞으로 2년간 주요 정책과 국정과제들을 입법화하기 위한

오바마 추방유예 백지화 법안 하원 통과

  하원, 추방유예 백지화 법안 236대 191표 승인 상원, 백악관 장벽 못넘어 헛수고 확실   미국내 서류미비자 500만명을 구제하려는 새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은 물론 드리머들에 대한 추방유예정책까지 백지화하는 법안이 공화당 하원에서 통과됐다.   그러나 연방상원과 백악관의 장벽은 못넘을 것이 확실해 정치적 힘겨루기, 헛수고에 그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연방 상하원을 동시 장악한 공화당이 예고대로 오바마

취업비자, 영주권 2배이상 확대안 초당적 추진

  연방상원-공화 3명, 민주 3명 ‘이민혁신법안’ 상정 H-1B 쿼터 2배이상, 취업영주권 2배이상 발급   미국의 H-1B 취업비자와 취업 영주권을 2배이상 늘리는 이민개혁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초당적  으로 추진되기 시작해 성사여부가 주목을 끌고 있다.   공화,민주 상원의원 3명씩이 초당적으로 상정한 이민혁신법안은 H-1B 쿼터를 6만 5000 개에서 11만 5000개로 늘리는 동시에 미국석사용은 무제한 발급하고 취업 영주권에선 동반가족 쿼터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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