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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문호> 취업 3순위 7개월 또 진전

<2월문호> 취업 3순위 7개월 또 진전

취업 3순위-2014년 1월 1일  연속 7개월 진전 가족이민-최소 1주~최대 7주, 전달과 비슷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 3순위가 연속으로 7개월 더 급진전된 반면 가족이민에선 최소 1주에서 최대 7주로 전달과 비슷한 속도를 보였다.   취업 3순위는 앞으로도 한달 또는 두달동안 수개월씩 급진전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 7개월 또 진전=2015년 새해들어서도 취업이민 영주권 수속자들에게

공화당, 오바마 이민행정명령 무력화 재시도

  국토안보부 예산 연장안에 시행예산 금지조항 추방유예 저지, 안보기관 폐쇄 가능성 없어   연방 상하원을 동시 장악한 공화당이 새해 벽두부터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 무력화를 재시도 할 채비를 하고 있어 정면 충돌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공화당이 국토안보부 예산 연장을 거부하더라도 이민자 수수료로 시행되는 추방유예정책 을 막을 수 없고 보안기관들은 연방폐쇄 대상도 아니어서 기싸움에 그칠

불체자 운전면허증 12개주로 증가

  캘리포니아, 커네티컷 새해 1월 1일 시작 불체자 워크퍼밋 발급하면 사실상 전역확대   캘리포니아주에서 2015년 새해 1월 1일부터 불법이민자들에게도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기 시작해  미국내 허용지역이 12개주로 늘어났다.   특히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에 따라 서류미비자 500만명에게 올 하반기에 내년 상반기까지 워크 퍼밋을 발급하게 되면 소셜시큐리티 번호와 운전면허증이 가능해져 사실상 미 전역으로 확대된다   ◆캘리포니아, 커네티컷 새해벽두 발급시작=포괄이민개혁법이 끝내

2015년 새해 이민빗장 활짝 열린다

  추방유예 500만, 합법이민 50만 새 취업허가 취업영주권 2배 확대, 1년이면 받는다   *2015년 이민 노동력 급증 예상치 구분 주요 내용 효과 불체자 500만 워크퍼밋 *드리머 추가 30만 2월중순부터 워크퍼밋 신청, 수개월내 취업허가 *불체 부모 440만 5월중순부터 워크퍼밋 신청 1년내 취업허가 *서류미비자 500만명 합법취업 *합법 일자리 증가, 한해 10만 이상 추가 고용증가 *세금납부로 세수 연

미국 합법이민개선방안 1월중 공개 모집한다

  오바마 행정부 1월 한달간 공개 의견접수 이민절차 간소화 등 개선 아이디어 모집   오바마 행정부가 이민 또는 비자 절차 간소화 등 합법이민 개선방안들을 공개 모집하는 이민개혁 작업에 착수하고 있다.   이민서비스국과 노동부, 국무부 등 이민또는 비자 담당부처들이 새해 1월 한달동안 합법이민제도 개선 아이디어들을 공개 접수받기로 해서 어떤 조치들이 채택될지 주목되고 있다.   2015년 새해에는

오바마-이민자 ‘성탄절 선물 주고 받기’

  오바마-이민자 수백만명에 추방공포 없눈 가족축제 허용 이민자-오바마 지지율 급반등, 조기 레이덕 모면 선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추방유예와 경제회복으로 수백만명의 이민자들을 추방공포에서 벗어나 가족축제를 갖게 해준 대신 지지율이 급등하는 성탄절 선물을 주고 받고 있다.   서류미비 이민자 500만명 이상이 추방유예와 취업허가라는 최고의 선물을 받고 지지와 신뢰를 다시 보내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자 지지 60%, 전체

미국 J 연수비자 강화규정 1월과 5월에 시행

  영어숙달능력 증명-2015년 1월 5일부터 적용 의료보험커버액 증가-2015년 5월 15일 발효   대폭 강화되는 미국의 교환연수비자(J-1) 새 규정가운데 영어숙달능력 증명은 새해 1월 5일부터 발효되고 의료보험 커버 인상은 5월 15일부터 시행된다.   더욱 까다로워지는 J 교환연수비자는 한국인들이 F 학생비자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받는 미국의 비이민비자이기 때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정부는 한국을 포함해

오바마 ‘추방사령관’ 오명 벗고 있다

  2014년도 불법이민자 추방 3년연속 급감 추방 축소 대신 추방유예 확대로 만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불법이민자추방을 3년 연속 급감시킨 반면 추방유예를 확대해 ‘추방사령관’ 이라는 오명을 벗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14년 한해 31만 6000명의 이민자들을 추방해 3년 연속 급감시킨 반면 500만명의 추방을 유예하는 이민행정명령을 단행해 이민사회의 지지를 만회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오바마, ‘새해 공화당 의회와 이민개혁 재추진 기대’

  상하원 장악 공화당과 타협가능 국정과제 협력 모색 공화당 이민행정명령 무력화 시도시 반드시 지킬 것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이 상하원을 동시 장악하는 새 연방의회에서 이민개혁을 포함한 국정과제들을 놓고 협력을 모색해 재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공화당의회가 무력화를 계속 시도하더라도 이민개혁 행정명령을 단호히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년을 마무리하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

공화 새해 취업이민 2배 확대 법안 예고

  스킬스 비자 법안, 이민개혁법안의 하나로 선택 H-1B 19만 5천, 취업영주권 23만 5천 등 2배   새해부터 상하원을 동시장악하는 공화당이 취업 비자와 영주권을 2배 확대하는 이민개혁법안을 추진할 채비를 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공화당이 새해초부터 추진하려는 스킬 비자 법안은 H-1B 취업비자 쿼터를 19만 5000개로, 취업이민 영주권 쿼터는 23만 5000만개로 늘리고 창업영주권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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