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추첨 영주권  10월  4일부터 응모 시작

추첨 영주권  10월  4일부터 응모 시작

  2018년도분  5만 5천개,  11월  7일 정오 마감 한국국적자 불가, 부모중 한분 북한, 일본 태생 가능   컴퓨터 추첨으로 5만 5천개의 영주권을 제공하는 추첨 영주권 2018회계연도분 응모가 10월 4일 부터 시작돼 11월 7일 정오에 마감된다.   한국적자들은 신청자격이 없으나 부모중의 한분이 북한, 일본 태생인 한국적 자녀들도 신청가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 일본등 미국이민 비율이

종교이민, 투자이민 또 이달말 중단 위기

  비성직 종교, 시범투자이민 연장안 안되면 중단 대선후까지 임시 연장안 마련될 조짐   비성직자 종교이민, 시범 투자이민이 9월말에 또다시 중단될 위기에 빠지고 있다.   한시법이 만료되는 9월말안에 연장안이 연방의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시행이 중단돼 큰 혼란을 빚게 된다.   한시법으로 운용돼 시한만료시 마다 진통을 겪고 있는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시범 투자이민이 올해도 중단 위기를 맞고 있다.  

트럼프 ‘오바마 미국태생 인정, 논란발단 힐러리 탓’

  트럼프 “오바마 미국태생이다, 출생의혹, 애초 힐러리가 꺼낸것” 힐러리 “트럼프, 5년전 버서 운동 이끈 인물…역사는 지울 수 없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5년만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태생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나서 그 배경이 주목을 끌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그러나 이른바 버서 논쟁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2008년에 처음 시작했다고 비난하고 나서 또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멜라니아 트럼프 이민미스터리 아직 남아

  H-1B 취업비자 96년 10월 받아, 불법취업의문 해소가능 취업비자 매년 갱신, 특수능력 영주권 자격 등은 계속 의심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이민 미스터리가 한가지 의문은 풀렸으나 아직도 불투명 한 부분이 남아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H-1B 비자를 취득한바 있어 불법취업은 아닌 것으로 소명되고 있으나 여전히 매년 비자갱신을 했었고 노벨상 수상자 등

향후 영주권 문호 ‘취업 2순위 계속 오픈, 3순위 지연 우려’

  취업 승인일 2순위 계속 오픈, 3순위 한달내 진전에 그쳐 가족 승인일 3~5주, 한달, 2~4주씩 진전, 국무부 예고   새로운 2017 회계연도의 향후 영주권 문호는 취업이민 2순위의 오픈 상태가 상당기간 지속되는 반면 취업 3순위는 다소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미 국무부가 예고했다   가족이민에서는 승인일이 매달 최소 2주에서 최대 5주씩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취업 2순위

10월 문호 ‘취업 2순위 재오픈, 3순위 한달진전’

  취업 승인일 2순위 다시 오픈, 3순위 16년 6월 1일 가족 승인일 1~6주진전, 1순위 접수일 1년 급진전   새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승인일이 2순위에선 재오픈되고 3순위에선 한달 진전됐으며 접수일은 전순위에서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서는 승인일이 1~6주씩 진전됐으며 접수일은 1순위에서 1년이나 급진전됐다   ◆취업 2순위 재오픈, 3순위 한달 진전=2017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기대대로

이민노동자 약이냐 독이냐 ‘끝없는 논쟁’

  트럼프 반이민파-미국인 일자리 빼앗고 복지혜택 축내 힐러리 친이민파-3D, 첨단업종 동시 지탱, 복지보다 세금 더내   이민의 나라, 미국의 노동절에 이민노동자들이 미국에 약이냐, 독이냐 끝없는 논쟁이 재현되고 있다.   특히 올해 대선에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출사표를 던질때 부터 이민자들 때문에 미국민 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구호로 유권자 마음을 뒤흔들기 시작하면서 이민논쟁이 더욱 불붙어 있다.

트럼프 ‘장벽,추방,축소’ vs 힐러리 ‘개방,구제,확대’ 상반

  트럼프-국경장벽, 불체자 추방, 합법이민도 축소 힐러리-이민개방, 추방유예후 구제, 합법이민 확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장벽과 추방 등 강경한 반이민정책을 재천명함에 따라 개방과 구제  등 이민개혁을 공약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양자택일을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국경장벽과 불법체류자 추방, 합법이민도 축소하겠다는 반이민정책을 내건 반면 클린턴 후보는 이민개방과 불체자 추방유예후 구제,

트럼프 강경이민 고수, 공화 라티노들도 이탈

  트럼프 히스패닉 자문회의 30명중 15명 지지철회 공화 라티노들도 기대 사라지자 대거 이탈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결국 강경 이민정책을 고수하자 라티노 공화당원들이 대거 이탈 하고 있다.   트럼프 후보와 만났던 히스패닉 자문위원들은 30명중에 15명이나 트럼프 지지를 철회하는 등 GOP 라티노들이 잇따라 트럼프 후보를 버리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국경장벽설치,

트럼프 사면없다 ‘미국 떠나야 합법신분 가능’

  불체자 사면없다, 합법신분얻을 유일한 길 “미국 떠나라” 형사범죄자 200만명 추방, 국경장벽 멕시코 비용전담 등 고수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1100만 불법이민자들에 대해 사면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합법신분 을 얻는 유일한 길은 미국을 일단 떠나 출신국에서 신청하는 것이라고 선언했다   트럼프 후보는 이와함께 국경장벽 설치와 멕시코의 100% 비용전담, 형사범죄자 200만명 추방 등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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