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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멕시코 깜짝 방문, 무시 모욕 논란만 부채질

트럼프 멕시코 깜짝 방문, 무시 모욕 논란만 부채질

  국경장벽설치 분명히, 멕시코 비용전담은 논의안해 미국와서는 곧바로 멕시코에 국경장벽 비용 전액 물릴 것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멕시코를 전격 방문해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 면전에서 국경 장벽설치를 분명히 하면서도 곤란한 문제인 멕시코의 비용전담은 논의하지 않고 미루는 태도를 취했다   그러나 트럼프 후보는 몇시간후 애리조나에서는 멕시코에게 국경장벽설치 비용을 100% 내도록 할것이 라고 외쳐

트럼프 멕시코 깜짝방문, 이민정책 바꾸나

  이민정책 연설 당일에 멕시코 방문 파격행보 오늘 저녁 애리조나 이민정책 연설, “완화없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오늘 멕시코를 깜짝 방문한 후 이민정책 연설을 하는 파격행보를 보여 강경 이민공약을 다시 바꿀지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후보측은 어떠한 이민정책의 완화나 변화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어 전향적인 이민 공약은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트럼프 ‘이민정책 완화 없다’ 혼란과 논란

  트럼프 후보, 장남, 선거본부장 “완화나 변화 없을 것” 기존 강경 이민정책 유지하되 결과적으로는 융통성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내일 이민정책연설에서 “이민정책의 완화는 없을 것”이라고 또다시 번복하고 나서 혼란과 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트럼프 후보와 그의 장남과 선거본부장 등은 국경장벽 설치, 대규모 추방, 불법이민자 사면 불가라는 강경한 이민정책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취업 영주권 대기자 아직도 11만 8천명 밀려 있다

  한국 등 일반국 출신 4만 8천명, 인도 인도 4만 6300명 취업 2순위에 가장 많아, 희비 엇갈려   *취업이민 영주권신청서(I-1485) 계류현황(4월 현재 미 이민서비스국) 취업이민 합계 11만 8천, 한국 등 4만 8천, 인도 4만 6천, 중국 1만 4천명 범주 구분 합계 취업 1순위 전체 30,457 한국등 일반 15,300 인도 9,009 중국 4,797 취업 2순위 전체

트럼프 31일 새 이민정책 발표, 내용은 불투명

  한차례 연기끝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발표 후보 언급 오락가락 측근들도 구체안 내용 달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31일 새 이민정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서류미비자 구제 여부 등 구체안을 제시할지는 측근들도 확신하지 못해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후보 본인의 언급이 오락가락 하고 부통령 후보와 선거본부장 등도 구체안의 내용을 확언하지 못하고 있다.   불법이민자 대처방안을 놓고

트럼프 이민정책 ‘오락가락’ 불신만 증폭

  초강경 반이민 완화에서 사면, 합법신분화 없다로 회귀 새 이민정책 발표해도 신뢰 못얻어 이민자 표심 못잡아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이민정책에서 강경과 완화에서 다시 강경으로 번복하며 오락가락 하고 있어 불신만 증폭시키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초강경 이민정책을 완화하겠다고 공표한 후에 불법이민자 합법신분화는 없다고 강경입장 으로 번복해 너무 자주 말을 바꾸는 변덕쟁이, Flip-Flopper라는 비판만

미국 국제 창업자 허가 프로그램 곧 시행

  최근 3년간 창업회사, 34만 5천달러이상 투자 외국인 창업자 최소 15% 지분소유 사업, 2년+3년 사업허가   외국인 창업자들이 미국내에서 투자받아 창업하면 최대 5년동안 사업할  있도록 허용하는 국제 창업자 허가 프로그램이 곧 시행된다.   미국내에서 34만 5000달러이상을 투자받아 창업한 회사에서 최소 15%의 지분을 소유하고 사업하면  외국인 창업자들이 1차 2년에 3년 연장 등 5년동안 미국내 체류와 사업을

미국민 다수, 트럼프 반이민정책 모두 거부

  국경장벽 반대 61%, 불체자 시민권 지지 55% 70% 이상 서류미비자 열심히 일해 큰 도움   미국민 다수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주장해온 국경장벽 설치, 불법이민자 추방과 같은 초강경 반이민정책에 모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민들의 70% 이상은 서류미비자들이 열심히 일하며 미국인들이 싫어하는 일자리를 메워주고 있다고 호평하고 범죄도 더 저지르지는 않는다고 인식하고 있다.

트럼프 ‘범죄자 추방 주력, 선량 불체자 구제’ 시사

  “대단한 사람들 많아 분명히 이민정책 완화 있을 것” 범죄자 위주 현행 수준 추방, 선량한 불체자 구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자신의 초강경 이민정책을 대폭 완화할 것임을 공개 천명하고 형사 범죄자 추방에 주력한후 선량한 불법체류자들에 대해선 추방재판과 합법신분 제공 등 법에 따라 조치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는 이민정책을 일대 전환해 부시와 오바마 행정부

트럼프 소수계중 아시아계만 외면하나

  흑인, 라티노 표심 잡기, 아시아계는 아직 무관심 아시아계 900만 유권자, 민주당에 기울기 때문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최근 흑인과 히스패닉 표심 잡기를 시도하기 시작했으나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아시아계 유권자들은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아시아계 유권자들이 4년전보다 16%나 증가한 900만명에 달하고 경합지역에서는 승부를 판가름하고 있으나 민주당 지지로 기울어 있어 트럼프 후보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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