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articles

트럼프 대북 ‘레드라인’ 없이 압박한다

트럼프 대북 ‘레드라인’ 없이 압박한다

  백악관 “중국, 대북 정치,경제적 할수 있는게 훨씬 더 많아” 트럼프 “북한, 잘 처신해야” 거듭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넘지 말아야 할 ‘레드 라인’을 그리지 않고 압박해 나갈 것이라고 백악관 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옵션까지 모든 옵션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있으나 현싯점에서는 중국의 협력 으로 북한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하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미국 대북 군사옵션외에 모든 압박조치 취한다

  맥매스터 ‘북 위협행동 끝내기 위해 동맹, 파트너들과 필요조치” 트럼프 트윗 “중국 북한문제 해결 협력하고 있어”   미국은 북한의 위협 행동을 끝내기 위해 동맹,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군사옵션이외에 모든 필요한 압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북한의 실패한 미사일 빌사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미 지도부는 반응을 자제하며 중국을 통한 억제를 기대하고

트럼프 새 대북전략 ‘최고의 압박과 개입’ 결정

  중국 도움얻어 핵포기까지 최고의 압박에 주력 핵실험해도 군사공격 안하고 경제압박강화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대북전략으로 ‘최고의 압박과 개입’을 결정한 것으로 AP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은 북한이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강행하더라도 군사공격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며 중국을 통한 최고의 압박을 가하게 될 것으로 이 통신은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결국 새로운 대북전략으로 군사공격 대신에 ‘최고의 압박과

트럼프 독트린 일대 변화 ‘힘바탕 압박개입, 친중반러’

  선거공약 미국우선 불개입, 친러반중에서 급선회 ‘힘바탕 압박후 빅딜’ 트럼프 대북 해법 작동하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외정책 독트린을 ‘힘바탕 압박개입’과 ‘친중반러’ 정책으로 급선회하고 있어  북한문제 등에서 외교성과를 낼지 주목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전에선 미국우선 개입최소, 친러반중을 표명했으나 최근들어 180도 바꾸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안보 독트린이 180도 바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대북 군사대응태세 비상령

  북한-김일성 탄생일 맞아 6차 핵실험, 미사일 발사 가능성 미국-구축함, 폭격기들 토마호크, 폭탄 공격 태세 돌입   북한이 김일성 탄생일에 맞춰 6차 핵실험이나 미사일 시험발사를 감행할 것으로 보고 미국은 군사대응 태세까지 갖추도록 비상을 걸고 있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   미국은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을 쏠수 있는 구축함들과 폭격기들에 비상령을 내려 놓고 있으며 실제  폭격을 단행하지 않더라도

미국 ‘폭탄들의 어머니’ 최강 폭탄 첫 실전 투하

  길이 10미터, 무게 10톤짜리 ‘폭탄들의 어머니’ ISIS 격퇴의지, 북한 등 불량정권들에게도 경고   미국이 핵폭탄을 제외하고 최대, 최강으로 꼽히는 ‘폭탄들의 어머니’라는 모앱(MOAB)폭탄을 아프가니 스탄 IS 근거지에 첫 실전 투하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모앱 폭탄의 첫 실전 투하를 통해 강력한 IS 격퇴작전을 예고한 동시에 북한에게도 시리 아 아사드 정권 폭격에 이어 또한번

트럼프 강경압박에 시진핑 대북조치하나 ‘분기점’

  트럼프 “김정은 큰 실수…무적함대로 무얼할지 모를 것” 시진핑과 좋은 대화 ‘모종의 대북조치로 북한억제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항모전단에서의 군사대응을 시사하는 등 강경압박을 지속하면서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긴급 전화대화를 계기로 중국이 모종의 대북조치로 북한을 억제시켜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한반도 안보가 분기점을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석탄수입을 전면 중단한데 이어 석유공급까지 대폭

트럼프 ‘중국이 돕지않으면 그들없이 북한문제 해결’

  미국 독자행동 경고, 무역 무기로 중국압박, 북한문제 해결 매티스 국방 “항모 칼빈슨 신중한 조치, 특별신호, 이유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돕지 않으면 그들없이 북한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미국의 독자행동을 거듭 경고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무역을 무기로 중국을 압박하고 중국도 경제지렛대로 북한을 억제시키는 해법 을 구사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반도 4월

4월 한반도 위기설, 워싱턴 신중 ‘무력시위’ 주력

  4월 위기설 불구 선제폭격, 정권교체 가능성 희박 시리아 폭격, 항모전단 재출동 등 북중 압박 무력시위     미국의 북한 선제폭격 등 4월 한반도 위기설까지 나돌고 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중국을 통한 북한 억지를 위해 압박을 가하고 무력시위를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내비치고 있다   미국은 시리아 공격으로 북한과 중국에 동시에 경고메시지를 보내고 항공모함 칼빈슨

트럼프 대북군사옵션 ‘전술핵 재배치, 김정은 암살, 은밀작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3대 군사옵션 트럼프에 제출 맥매스터 ‘모든 대북 옵션 지시’ 틸러슨 “비핵화 원하나 정권교체 목표 없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위협을 없애는 모든 대북옵션을 마련하도록 지시했으나 정권교체보단  비핵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과 틸러슨 국무장관이 밝혔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는 전술핵 재배치와 김정은 암살, 핵미사일 불능화를 위한 은밀작전 등 3대 대북 군사 옵션을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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