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한 면택

미국 여권, 비자 사진 안경쓰면 안된다

미국 여권, 비자 사진 안경쓰면 안된다

  국무부 11월 1일부터 새 규정 시행 눈수술 환자 이외에는 안경쓴 사진 불허   미국 시민권자가 받는 여권과 한국 등 외국인들이 신청하는 미국비자에서는 앞으로 안경쓴 사진을 쓸수 없게 된다.   11월 1일 부터 미국비자와 여권 사진에서 안경을 쓰면 안되는 새 규정이 적용된다.   미국여권을 받으려는 시민권자와 미국비자를 신청하는 한국인 등 외국인들은 11월 1일부터 새 규정에

11월 문호 ‘취업 3순위, 가족 전순위 한달씩 진전’

취업 3순위 승인일 2016년 7월 1일 가족 승인일 전순위 한달씩 진전, 접수일 제자리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와 가족이민 전순위의 승인일이 한달씩 진전됐다.   취업이민의 접수일은 전순위에서 계속 오픈됐고 가족이민에서는 제자리 걸음했다   ◆취업 3순위 승인일 한달 진전=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에서 동시에 승인일이 한달씩 진전되면서 순항을 계속하게 됐다.   미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트럼프 공화당 내전 발발 ‘대선포기하나’

  트럼프 공화당과의 전쟁선포 “족쇄 풀어져 내방식대로” “라이언 나약하고 비효율적인 지도자”, 공화의원들 대거 이탈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이끄는 공화당과 전쟁을 선포해 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4주밖에 남지 않은 대선을 포기한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음담패설 파문이후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후보 버리기에 나서자 트럼프 후보가 선전포고로 맞받아치고 있어 공화당이 내전으로

학자금 융자 적을 수록 디폴트 높다

  대학 중퇴자 중심 5천달러이하 24% 디폴트 4만달러이상 융자액에선 디폴트 6%로 가장 낮아   학자금 융자액이 적을 수록 상환금을 갚지 못하는 디폴트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융자액이 적은 사람들중에는 중퇴자들이 많고 저임금이거나 일자리를 제대로 찾지 못해 상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으로 분석됐다.   학자금 융자 빚을 지고 대학문을 나서는 미국의 청년들이 융자금을 제대에 상환하지

트럼프 음담패설로 추락, ‘짙어지는 패색’

  NBC/월스트리트 저널 11~14포인트차 공화당 70여명, 트럼프 비난 또는 사퇴요구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음담패설 테이프 공개후 추락해 10포인트 이상 뒤쳐지고 공화당 의원들로 부터 버림받고 있어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지지율 격차가 두배나 벌어지며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 14포인트 차이로 크게 밀리고 있고 공화당 인사 70여명으로 부터 비난 또는 사퇴압력까지 받고 있다

해외 미국돈 2조달러 복귀투자시 면세안 주목

  사회기간시설에 15% 투자시 3년간 세금면제 택스 홀리데이안 시행시 1조달러 복귀 가능   미국기업들이 해외에 쌓아놓은 2조달러를 가져와 사회기간시설에 투자하면 3년간 세금을 면제받는 방안이 주목을 끌고 있다.   절반인 1조달러만 미국으로 복귀시키면 한해 1500억 달러를 투자해 도로와 교량, 학교 등을 개보수하고 2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첨단 기업들을 중심으로 미국기업들이 해외에 쌓아놓고 있는

벼랑끝 위기 트럼프, 2차 토론도 패배

  음담패설이 바로 트럼프 vs “감옥에 갈 것’ CNN 조사 57대 34% 힐러리 승리   음담패설 공개 등 잇단 악재로 벼랑끝 위기에 몰려 있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2차 토론에서도 패배해  수렁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의문시되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음담패설 여파 때문인듯 1차 토론 완패에 이어 어제밤 2차 토론에서도 34대 57%로 패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음담패설 트럼프, 대선 한달전 벼랑끝 몰렸다

  10년전 음담패설 녹음파일 잇따라 폭로 지지 철회, 사퇴 압박 거세져 벼랑끝 낙마위기   대선을 불과 한달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과거 음담패설이 공개되는 바람에 지지철회와 중도 사퇴 압박에 휘말려 벼랑끝 낙마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자진 사퇴는 없을 것이라고 일축하고 있으나 허리케인 폭풍우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극히 의문시되고 있다.   D-30, 대선을 한달

대선 한달전 판세 힐러리 클린턴 승기잡다

  D-30 전국지지율 클린턴 6~7 포인트 우세 9대 경합지 판세 클린턴 7곳, 트럼프 2곳   대선 한달전 판세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다시 승기를 잡고 있다.   클린턴 후보는 9대 경합지들 중에서 두곳을 제외하고 모두 앞서고 있어 유리한 고지에서 파이널 푸시에 나서고 있다.   D-30, 한달앞으로 바짝 다가온 11월 8일 대선 판세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국 9월고용 선방으로 12월 금리인상 유지

  실업률 5%로 오르고 일자리 증가 석달연속 둔화 일부 건전신호 있어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65%   미국의 9월 고용이 느리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함에 따라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유지되고 있다.   월가 경제분석가들은 11월 인상 가능성은 거의 없고 12월에 한번 올릴 가능성이 65%나 된다고 내다 보고 있다.   미국의 9월 고용성적이 느리지만 꾸준한 것으로 나타나자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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