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추방유예 불법이민자 세액공제 받는다

추방유예 불법이민자 세액공제 받는다

  추방유예승인받고 세금보고시 근로소득 세액공제 최근 3년치 수정보고 포함 최대 4년치 2만 4000달러 가능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에 따라 추방유예를 승인받는 불법이민자들 중에서 세금보고를 할 경우 최대 4년치 2만 4000 달러까지의 택스 크레딧(세액공제)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바마 추방유예 정책에 따라 불법체류 청소년들인 드리머들이 60만명이상 혜택을 받은데 이어  불법체류 부모

<3월 문호> 취업 3순위 5개월 진전

  취업 3순위-2014년 6월 1일  5개월 진전 가족이민-최소 1주~최대 6주, 전달과 비슷   3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 3순위가 5개월 더 진전된 반면 가족이민에선 최소 1주에서 최대 6주로 전달과 비슷한 속도를 보였다.   취업 3순위는 잘하면 4월에도 6개월 진전됐다 5월이후엔 속도가 느려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 5개월 더 진전=취업이민 영주권 수속이 매달 6개월 안팎씩

오바마 5년간 워크퍼밋 550만개 과잉 발급 논란

  2009년~2014년 행정조치만으로 워크퍼밋 550만개 불체자 93만, 유학생 등 180만, 신분미상자 170만   오바마 행정부가 출범후 5년동안 불법체류자나 이민신분 미상인 외국인 등에게 워크퍼밋카드를  550만개나 과잉 발급해 논란을 사고 있다.   특히 이민신분이 알려지지 않은 이민자들에게 무려 170만개를 발급해 논쟁을 부채질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추방유예 확대 조치로 정치적 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취임시부터 워크

H-1B 배우자 취업허용 3월또는 4월 시작

  미 이민서비스국 2월 5일자 최종안 백악관 제출 3월 5일 또는 4월 5일 부터 시행착수 예고   미국의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비자 소지자들 가운데 이민승인을 받은 배우자들에게 워크퍼밋을 발급하는 방안이 3월 또는 4월초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 이민서비스국이 최종안을 2월 5일자로 백악관에 제출했으며 한두달안에 최종 승인해 시행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바마

한인 포함 아시아계 추방유예 이용률 낮다

  한인, 필리핀 출신 유자격자의 25%만 신청 불체 부모들도 저조 우려, 이민단체들 캠페인   한인 등 아시아계 불법체류자들이 오바마 추방유예 조치를 이용하는 비율이 매우 낮아 이민단체 들이 참여율 높이기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2년 넘은 불법체류 청소년들의 추방유예를 신청한 한인 등 아시아계는 유자격자의 25%에 그쳐   60%를 넘는 멕시칸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오바마 추방유예 백지화 법안 상원 실패

  상원, 추방유예 백지화 51대 48, 60표 미달로 무산 추방유예 백지화 뺀 국토안보부 예산안 재론할 듯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에 따른 불법이민자 추방유예를 백지화시키려는 공화당 하원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예상대로 실패했다   이에따라 공화당의회는 2월 27일 만료되는 국토안보부예산을 연장하는 법안을 추방유예 백지화를 빼고 다시 추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내 불법이민자들의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을 제공하는 오바마

드리머들 추가 추방유예 2월 18일 접수시작

  DACA 추가 드리머들-2월 18일부터 신청서 접수 DAPA 불체부모들-5월 18일 시작 예상   구분 불체 청소년 불체 부모들 프로그램 명칭 DACA DAPA 규모 27~30만 410~440만 자격 *16세 생일 이전에 미국입국 *2010년 1월 1일 이전까지 5년 이상 미국거주 *30세 넘었어도 신청가능 *미국시민권자나 영주권자를 자녀로 두고 있는 불법체류 부모 *2010년 1월 1일 이전까지 5년이상 미국거주 *1년이상 실형

미 추방유예 대상자, 석방또는 불체포 시작

  국토안보부 수감시 석방, 단속시 불체포 지시 추방유예 대상자 500만 이미 실질 혜택   미국이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에 따라 추방유예 대상자들에 대해선 수감시 석방하기 시작하고  이민단속에 걸릴 경우에도 체포하지 않는 보호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에 따라 추방유예 대상자 500만명이 이미 석방 또는 불체포되는 실질적인 혜택을 보기 시작해 주목을 끌고 있다.  

공화 상하원 추방유예 저지 놓고 자중지란

  공화하원 국토안보부 예산에 추방유예폐기 부착 공화상원-상원통과 불가, 상황알면서 부담 전가   연방상하원을 동시 장악한 공화당이 오바마 추방유예를 저지하는 방법을 놓고 자중지란을 겪고 있다.   공화당 하원이 국토안보부 예산지출안에 추방유예 폐기안을 부착시켜 승인한데 대해 공화당상원 이 부담전가라며 불만을 터틀이고 있어 내부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단행한 이민개혁 행정명령에 따라 불법이민자 500만명의 추방을

미국 시장들 오바마 추방유예 지키기 나섰다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 워싱턴 디씨 등 28곳 위법소송 제기한 공화소속 주지사 25명과 맞대결   미국내 불법이민자 500만명의 추방을 유예하려는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을 지키기 위해 30 곳에 달하는 대도시 시장들이 나섰다.   공화당 소속 25개주 주지사들이 시행을 가로막으려 소송을 제기한데 맞거 민주당 소속 28곳의 대도시 시장들이 정면 대결하고 나선 것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단행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