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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취업비자 시즌 임박 ‘4월 1일 접수 시작’

H-1B 취업비자 시즌 임박 ‘4월 1일 접수 시작’

4월 1일 접수시작, 5일에 마감 확실시 올 추첨부터 미국석박사 5340명 더 당첨 H-1B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가 4월 1일부터 사전 접수를 시작해 올해도 닷새만에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컴퓨터 추첨부터는 미국 석사와 박사들이 학사들 보다 5340명이나 더 당첨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영주권으로 가는 징검다리 비자인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시즌이 열흘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H-1B 전문직 취업비자를 취득하기 위한

H-1B 취업비자 전면개편 ‘미국석사 5천명이상 더 선정’

  고용주들이 이민국에 온라인 사전등록, 이민국이 대상선정후 추첨 미국대학원 석사이상 고학력자 한해 5340명 더 당첨된다   H-1B 전문직 취업비자 제도가 전면 개편돼 이르면 내년부터 미국석사들이 연 5000명이상 더 선정될 것 으로 예고되고 있다   새 제도가 도입되면 H-1B 취업비자를 이용하려는 미국내 고용주들이 특정기간안에 이민국에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해야 하며 쿼터를 넘길 경우 이민국이 등록자들을 상대로 추첨하게

H-1B 전문직 취업비자 접수 돌입, 7일 마감

  1일부터 닷새간 접수, 주말제외하면 7일 마감후 추첨 체크잘못발행, 서명서명일, 양식 빼먹어 리젝되면 치명적   큰 인기를 끌어 조기에 동나고 있는 H-1B 전문직 취업비자의 신청서 접수가 1일부터 시작돼 밀물처럼 쇄도하고 있다.   규정상 닷새동안 접수하도록 돼 있고 주말을 제외하면 7일에 마감된후 곧바로 컴퓨터 추첨을 실시해 비자주인을 가릴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영주권으로 가는 징검다리 비자로

미  H-1B 취업비자  추첨, 15만명이나 탈락

  전체  23만 3천건 접수, 2.74대 1, 14만 8천명 탈락 악몽 7일 마감, 13일 컴퓨터 추첨, 낙첨자 서류및 수수료 반송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를 신청한 외국인력들이 23만 3000명이나 쇄도해 컴퓨터 추첨에서 무려 15만명이나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사용과 미국 석사용을 합해 8만 5000명의 쿼터에 23만 3000명이나 몰려 2.74대 1의 경쟁률로 급등 했으며 14만 8000명의

H-1B 비자 승인 한인 감소세, 5위로 밀려

  2014년 신규 2000명 포함 4400명, 450명 감소 인도, 중국, 캐나다, 필리핀에 이어 5위   *2014년 H-1B 비자 승인 통계(미 이민서비스국) 구분 승인합계 신규승인 갱신승인 연도 2013 2014 2013 2014 2013 2014 총계 286,773 315,857 128,291 124,326 158,482 191,531 인도 187,270 220,286 81,992 82,263 105,278 138,023 중국 23,429 26,393 12,651 13,708 10,778 12,685 캐나다 7,971

H-1B 취업비자 4월 1일부터 닷새동안 접수

  미 이민국 4월 1일 접수시작, 4월 7일 마감예상 발표 경쟁 치열, 조기 마감, 컴퓨터 추첨 당첨자 결정   미국의 H-1B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가 올해도 4월 1일부터 닷새동안 접수해 마감하게 될 것으로 미 이민서비스국이 공식 발표했다.   올해는 고용시장과 미국경제의 회복에 따라 경쟁률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전세계 전문직 근로자들이 신청하는 미국의 H-1B 전문직

미국 H-1B 취업비자 접수시작 한달전

  미 이민국 4월 1일 접수시작, 4월 7일 마감예상 전년도 성공률 학사용 50%, 미국석사용 80%   미국의 H-1B전문직 취업비자가 올해도 4월 1일부터 닷새만에 마감되고 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철저한 사전 준비가 요구되고 있다.   전년도 성공률은 학사용이 50%, 미국석사용이 80%였는데 올해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 경쟁이 한달앞으로 바짝

H-1B 배우자 취업허용 3월또는 4월 시작

  미 이민서비스국 2월 5일자 최종안 백악관 제출 3월 5일 또는 4월 5일 부터 시행착수 예고   미국의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비자 소지자들 가운데 이민승인을 받은 배우자들에게 워크퍼밋을 발급하는 방안이 3월 또는 4월초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 이민서비스국이 최종안을 2월 5일자로 백악관에 제출했으며 한두달안에 최종 승인해 시행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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