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공화하원 서류미비자 합법신분만 제공

  1월말 이민개혁 원칙에 제한적 구제방식 채택시사 최종 협상에서 그보다 확대될 가능성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이달말 제시할 이민개혁 기본원칙에서는 서류미비자들에게 합법비자만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할 조짐을 보여 주시되고 있다.   다만 최종 협상에서는 불체 청소년들에 한해 시민권을 허용하는 등 그보다는 구제방식을 확대할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민개혁을 2014년 과제로 넘긴 공화당 하원지도부가 1월말까지

2월 문호 ‘취업 3순위 2개월 진전’

  취업 3순위- 2012년 6월 1일, 2개월 개선 가족 2A 동결, 다른 가족순위 3~5주   2014년 새해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 3순위가 2개월 진전을 기록해 정상적인 진행 속도를 보였다.   가족이민에선 전달과 같이 2A순위가 연속 동결됐고 다른 순위에서는 3주에서 5주씩 개선됐다.   ◆취업 3순위 2개월 진전, 정상속도=2014년 새해들어 처음 발표된 2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 3순위와

불체자 운전면허, 대학학비 허용지역 급증

  운전면허 허용-한해 8개주 급증 현재 11개주 거주민 학비-한해 4개주 추가 현재 16개주   2014년 새해 서류미비자들에 대한 운전면허증 발급과 저렴한 거주민 학비 적용 등 친이민정책 을 시행하는 주지역이 크게 늘어났으나 아직도 미국이 거의 반분되고 있다.   서류미비자들에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주지역들은 한해동안 8개주나 급증해 현재 11개주로 늘어났고 거주민 학비 적용은 4개주가 추가돼 16개주로 증가한 것으로

2014년 이민개혁 5~6월 하원표결

  예비선거 끝나는 5월 또는 6월 하원표결 가능성 올상반기내 초당적 타협안 확정, 오바마 서명까지 마무리   2014년 새해 이민개혁은 5월이나 6월에 공화당 하원에서 표결처리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 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민개혁파들은 올상반기안에 초당적 타협으로 최종안을 승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까지 마치는 이민개혁 일정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절반의 성공에 그쳤던 이민개혁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