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6월 문호 ‘가족이민 부분 진전, 취업이민 제자리’

6월 문호 ‘가족이민 부분 진전, 취업이민 제자리’

가족이민 최종 승인일 2A순위 5개월 보름, 3순위 2개월 진전 취업이민 두개 범주 오픈, 다른 범주들 전달과 같아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에서 절반씩 부분 진전을 보여 희비가 엇갈린 반면 취업이민에서는 제자리 했다 가족이민의 승인일은 2A 순위와 3순위에서 수개월 진전됐으나 가족이민의 접수가능일과 취업이민의 문호는 전달과 같게 나왔다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의 두개 범주 승인일에서만 진전을 이뤘을 뿐

아시아계 유권자 보팅 파워 강해진다 ‘한인 110만 포함 1500만명, 6%’

2024년 선거 1500만명, 4년만에 200만명 가장 많은 15% 증가 한인 인구 205만명의 절반 넘는 110만명 18세이상 시민권자 대선과 의회선거를 동시에 치르는 2024년 선거에는 한인 110만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유권자 1500만명의 보팅 파워가 더 강해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아시아계 유권자들은 2020년 보다 200만명 늘어난 1500만명으로 전체에서 6.1%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선때에는 투표율이 60%이상으로 크게 올라가 캐스팅 보터

드리머 수십만명 11월부터 ACA 오바마케어 이용 가능해진다

바이든 드리머 10만명 이상 오바마 케어 혜택 허용 11월 1일부터 등록후 내년 1월 1일부터 건강보험 이용 가능 어린시절 부모따라 미국에 왔으나 이민서류 없이 불법체류하고 있는 청소년들인 드리머들도 수십만영이  11월부터 ACA 오바마 케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바이든 행정부는 오는 11월 1일부터 등록한 후에 내년 1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는 ACA 오바마 케어를 수십만명의 드리머들에게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 ‘아시아계 3명중 1명 인종혐오 아직 두렵다’

팬더믹 시절 아시아계 증오범죄 보다는 나아졌으나 33% 아직 혐오 우려 미국민 전체와 아시아계 시민들 사이 체감 격차 크다 미국에선 5월을 아태문화유산의 달로 기념하고 있으나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시민들은 3명중에 1명이나 아직 인종혐오 범죄를 두려워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미국인들의 다수는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가 거의 사라졌다고 보고 있으나 아시아계 시민들은 상당 수가 아직 인종 차별적인

바이든 새이민정책 고려중 ‘장기 불법체류자에 워크퍼밋 + 초강경 국경정책 병행’

구제조치-10년이상 장기체류자중 시민권자와 결혼한 배우자, 시민권자 자녀 통제조치-특정한도 도달시 국경폐쇄, 한해 100만명이상 대규모 추방 병행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전에서 최대 취약점으로 떠올라 있는 이민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민주당으로는 전례없는 새 이민정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새 이민정책에서는 10년이상 장기 체류해오고 시민권자 가족들까지 두고 있는 서류미비자들에게 워크 퍼밋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규모 추방과 국경폐쇄 등 초강경 정책을

5월 문호 ‘가족이민 승인일 수개월씩 진전, 취업이민 제자리’

가족이민-전순위 승인일 최소 한달, 최대 9개월 급진전 취업이민-전달 급진전됐다가 5월에는 전면 제자리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전달과는 정반대로 가족이민에서 그린카드를 받는 최종 승인일이 수개월씩 진전된 반면 취업이민에서는 제자리했다 가족이민의 승인일은 전순위에서 최소 한달보름, 최대 9개월이나 진전됐으나 영주권 서류를 제출하는 접수가능일은 전면 동결됐다 미국이민을 신청한 이민희망자들이 주시하고 있는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에서 전달과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져

미국 유학, 연수, 취업 비자 취득한 한국인 지난해 7만명대로 회복

미국비자 취득 한국인 2023년 7만명대로 복귀 팬더믹 이전 7만명이상, 팬더믹 절반 급감했다가 매년 만회 유학이나 연수, 취업 등을 위해 미국비자를 취득한 한국인들이 팬더믹 수렁에서 탈출해 지난해에는 7만명대로 다시 회복한 것으로 미국정부가 발표했다 한국인들은 지난 한해 무비자를 제외한 미국의 비이민 비자를 7만 39명이 취득해 2019년 이전의 7만명 대로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서 유학이나 연수, 취업

대학입학허가율 ‘하바드는 넓어지고 다른 아이비 리그 명문대들은 좁은문’

하바드 총장 사임 등 학내 문제로 응시생 5% 감소, 입학문은 소폭 넓어져 다른 아이비 리그 등 명문대들 응시생 늘어나며 입학허가율 낮아져 올가을 입학하는 클래스 오브 2028, 대학 신입생들을 선발한 결과 총장 사임 등 논란을 겪은 하바드대학 만 응시하락으로 입학문이 다소 넓어진 반면 다른 명문대들은 더 좁은 문이 된 것으로 나타나 희비가   엇갈렸다 하바드대학에선 올 응시생들이

볼티모어 비극의 주인공들 모두 이민노동자들 ‘3D 업종 저임금, 미국경제 지탱’

볼티모어 희생자 6명 멕시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 이민노동자들 3000만명, 이른바 3디 업종 지탱, 화이트 칼라 전문직도 급증 볼티모어 키 브리지의 붕괴사고를 목숨을 잃은 6명이 모두 건설회사에 일하던 중미 출신 이민자들로 나타나 미국인들이 회피하고 있는 이른바 3디 업종에서 저임금으로 미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이민 노동자 들의 기여를 상기시키고 있다 미국에는 현재 3021만명의 이민노동자들이 일하고 있어

앤디 김, 경선 라이벌 전격 사퇴로 최초 한인 연방상원의원 확률 급등

현직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부인 태미 머피 후보 일요일 전격 하차 뉴욕 타임스 “앤디 김 차기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최초의 한국계 상원의원 확률 높아져” 뉴저지주 연방상원의원에 도전중인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경선 라이벌의 전격 사퇴로 최초의 한인   연방의원 탄생 확률을 급등시키고 있다 현직 뉴저지 주지사 부인으로 상원의원 선거전에 뛰어들어 논란을 사온 태미 머피 후보가 일요일 중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