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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법이민자 합법신분 이민개혁 추진한다

트럼프 불법이민자 합법신분 이민개혁 추진한다

  첫 의회 연설에서 “타협가능한 이민법 추진’ 제안 범죄없는 불체자 합법신분, 시민권은 드리머들만 허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형사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불법이민자들에게 합법신분을 부여하는 이민개혁 법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이민자들에게 미국시민권은 불허하되 체류와 취업, 세금납부 등을 모두 허용하는   워크퍼밋이나 영주권을 부여하고 드리머들에게는 시민권까지 가능케하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트럼프 DACA 추방유예 처리 미뤄 현정책 유지

  백악관 강경파-배넌, 밀러, 온건파- 프리버스 실장 트럼프 본인 구제의지 불구 반대파들 많아 미루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DACA 추방유예 드리머들에 대한 처리방안을 놓고 강온파들에게 시달리고 있어 해법을 미루는 것으로 현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드리머들 만큼은 구제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으나 반이민파들이 주변에 많아 조기 행동을 미루는 것으로 DACA 추방유예 정책을 유지시키고 있는

학교, 병원, 교회, 집회 ‘이민단속 못한다’

  연방 이민단속 피해야하는 민감장소들 있다 항공기, 교회 셀터 외곽, 법원 등에서 단속 논란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무차별 이민단속을 강행하고 있으나 학교와 병원, 교회와 집회 등에서는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단속과 체포를 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이민단속 요원들은 국내선 항공기에서의 신분증 검사에 이어 교회 셀터 외곽과 법원 주변 등 에도 등장해 이민자들은

트럼프 무차별 이민단속 곳곳에 장애물

  이민단속요원 1만 5000명 증원에 2년이상 걸려 2년안된 불체자 재판없는 신속추방 위헌 소지   트럼프 행정부가 강행하고 있는 무차별 이민단속과 추방 작전이 이민사회에 체포와 추방공포를 안겨 주고 있으나 곳곳에서 장애물에 부딪혀 제동이 걸릴 것으로 경고받고 있다.   대대적인 이민단속에 필요한 이민단속 요원 1만 5000명을 충원하는데 적어도 2년이상 걸리고 미전역   이민단속에서 체포되는 2년안된 불법체류자들을 재판없이 신속추방하는

트럼프 ‘새 이민단속추방은 군사작전’ 선언

  “거친 나쁜 악한들 쫓아내는 군사작전’ 켈리 “군동원 안해”, 국가방위군 동원계획 되살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불법이민자 단속과 추방은 ‘군사작전’이라고 선언해 충격과 공포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비해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민단속에 군병력을 투입하지 않을 것이며 대규모 추방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국가방위군 10만명 동원계획이 되살아 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해석하고 있다.   반이민

켈리 ‘대량 추방없다’ 공언에도 추방공포, 경제타격 확산

  한인 23만 포함 1100만 서류미비자, 그 가족들 추방공포 건설현장, 농장, 청소, 식당 등 3D 업종 마비 경고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이 대규모 추방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으나 이민사회에는 추방 공포를, 3D 업종을 중심으로 업계에는 경제타격을 안겨주는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한인 23만명을 포함해 1100만 서류미비자들에게 추방공포를 증폭시키는 것은 물론 건설과 농장, 청소, 식당

트럼프 ‘모든 불체자 단속대상, 모든 범죄자 추방’

  국토안보부 획기적 확대한 불법이민단속 지침 발표 드리머 제외 모두 단속하고 경범죄 혐의자까지 몰아내겠다   트럼프 행정부가 거의 모든 불법체류자들을 이민단속 대상으로 삼고 모든 범죄 이민자들을 추방할 것 이라고 선언하고 유례없는 불법이민 체포와 추방작전에 돌입하고 있다   이에따라 이민단속에는 DACA 수혜자들을 제외하고 예외가 없으며 교통사고를 포함한 경범죄 혐의자들 까지 체포되면 추방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반이민 미국피해 캐나다행 외국인 최대 10배 급증

  올 들어 미국국경 넘어 캐나다 밴쿠버나 퀘벡에 몰려 트럼프 반이민 강공드라이브 vs 캐나다 오픈 정책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반이민 정책을 피해 캐나다로 향하는 외국인들이 올들어 최대 10배나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경을 넘어 캐나다 서부 밴쿠버나 동북부 퀘벡쪽으로 가는 외국인들이 쇄도하고 있다.   불법이민자들을 최대한 쫓아내고 합법이민자들과 난민들은 최소로 줄이려는 트럼프

새 트럼프 행정명령도 7개 국민 입국금지 유지

  기존 비자소지자, 영주권자, 이중 국적자는 예외 허용 시리아 난민 항구 금지도 제외, 논란 잠재울지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 발표할 이민행정명령에서도 7개 국민 미국입국금지 조치가 영주권자 등을 제외하고는 그대로 유지돼 논란과 반발을 잠재우고 법원 제동을 넘어설 지 의문시되고 있다   새 행정명령에서는 기존 금지조치를 유지하되 이미 발급된 미국비자 소지자. 영주권자, 이중 국적자들은  예외로

2년이하 불법이민자 체포 즉시 추방된다

  국토안보부 신속 추방대상 획기적 확대 DACA 드리머들은 대부분 보호 시사   국토안보부 장관이 서명한 새 이민단속 지침에 따라 2년이하의 불법이민자들은 앞으로 이민단속에서 체포되는 즉시 추방된다.   다만 DACA 추방유예 자격이 있는 드리머들은 대부분 신속추방 대상에서 제외돼 보호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가 무차별 이민단속과 신속한 추방을 획기적으로 확대, 2년이하의 불법이민자들을 미전역 어디서나 체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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