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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입국금지령, 여행업계 1주에 2억달러 손실

트럼프 입국금지령, 여행업계 1주에 2억달러 손실

  7개국 미국행 80% 급감, 전체도 6.5% 감소 트럼프, 법원 제동걸린 입국금지령 버리고 내주 새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린 7개 국민 입국금지령을 버리고 새 행정명령을 내주 발표하기로 결정해 여행업계의 손실이 다시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 여행업계는 트럼프 입국금지령이 시행됐을때 첫주에 2억달러의 손실을 입어 새 행정명령으로 재개 되면 심각한 타격을

‘이민자 없는 날’ 동맹파업, 보이콧 전역 전개

  트럼프 반이민 정책에 미 전역 저항 운동 하루 파업, 등교거부, 외식및 쇼핑 등 보이콧   트럼프 반이민 정책과 이민단속에 저항하는 ‘이민자 없는 날’의 하루 동맹 파업과 보이콧이 미 전역에서 실시됐다   미 전역 대도시들에서는 수천, 수만 곳의 레스토랑 등 사업체들이 문을 닫았으며 학생들의 등교거부나 학교들의 휴교, 외식과 쇼핑 안하기 등으로 이민자들의 보이콧이 벌어졌다  

트럼프 무차별 이민단속, 3D 업종 치명타

  일터 급습으로 서류미비 노동자 잠적 조짐 청소 등 서비스, 농장, 건설 현장 심각한 타격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단속으로 서류미비 노동자들이 대거 잠적하는 바람에 청소 등 서비스업종, 농장, 건설 현장 등 3D 업종이 치명타를 맞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인들이 기피해 서류미비 노동자들에 의존하고 있는 3D 업종 업체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트럼프 ICE 3배 증원, 추방대상확대로 300만 추방 실현

  추방대상 대폭 확대-잠적자, 장기불체자, 사기허위 신청자 ICE 요원 1만 5천명으로 3배 증원, 연 120만명 추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행정명령을 통해 추방대상을 잠적자, 장기불체자, 사기허위 이민신청자 등으로 획기적으로 확대해 300만명 추방을 실현시킬 태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ICE 이민단속 요원들을 현재 5000명에서 1만 5000명으로 3배 늘려 연간 120만 명까지 추방시키려 하고 있다

트럼프 첫주 이민단속 12개주 680명 체포

  LA 161명, 조지아 등 동남부 3개주 190명, 중서부 6개주 235명 75% 형사범죄자, 음주운전 및 단순 서류미비자 다수 포함   트럼프 행정부의 첫 대규모 이민단속에서 12개주의 불법이민자 680명이 체포된 것으로 공식 발표됐다   국토안보부는 그중 75%는 형사범죄자들이었다고 강조했으나 사고내지 않은 음주운전자, 범죄기록 없는 서류미비자들도 대거 붙잡혀 추방공포를 증폭시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첫 대규모 이민단속은

전방위 불체자 체포추방작전 돌입, 추방공포 엄습

  10여개주 단속 LA 160명, 뉴욕 40명 등 500명이상 체포 불법이민자 300만명 추방전 시작, 이민사회 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미 전역에서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체포와 추방작전에 돌입했음을 공표해 한인을 포함 하는 이민사회에 추방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트럼프 이민단속 행정명령이 발동된후 지난 한주에만 10여개주에서 대대적인 불법이민 급습 단속이 벌어져 로스엔젤레스 160명, 뉴욕시 40명, 조지아와 캐롤라이나 200명 등

향후 문호 ‘취업 3 세달, 가족 1  수개월씩 진전’ 예고

  국무부 앞으로 컷오프 데이트 진전 예측 취업 3순위 최대 3개월, 가족 1순위 수개월씩 진전 미국이민 수속자들이 고대하고 있는 향후 영주권 문호는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최대 세달, 가족이민 1순위는 수개월씩 승인일이 진전될 것으로 국무부가 예고했다   다른 가족이민 범주에선 2~5주씩 개선되고 취업이민의 다른 순위는 오픈될 것으로 국무부는 내다봤다   ◆향후 취업 3순위 최대 세달씩 진전=미국이민

트럼프 입국금지령 연패, ‘미국입국 계속 허용하라’

  제 9 연방항소법원도 연방지법에 이어 트럼프에 일격 7개 국민 미국입국 계속 허용, 연방대법원 간다   트럼프 행정부의 7개 국민 미국입국 금지령이 연방 항소법원에서도 패소해 계속 입국을 허용하게 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제 9 연방항소법원 전원 합의체에 다시 요구하거나 결국은 연방대법원으로 끌고 갈 것 으로 예고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항소법원에서도 연패를 당해 7개

이민노동자 건축, 세일즈, 메인터넌스에 많다

  외국태생 이민노동자 2500만명, 전체 노동력의 16.7% 건축 9%, 세일즈 8.6%, 메인터넌스 8.4% 등 3대 직종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이민 노동자들은 2500만명으로 전체에서 16.7%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축과 세일즈, 메인터넌스 직종에서 가장 많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노동자들은 고학력, 전문직은 물론 저학력 비숙련직에 이르는 광범위한 업종으로 퍼져 일하고 있다.   미국내 외국태생 이민노동자들은 2015년

트럼프 합법이민 영주권 발급 절반으로 줄이나

  가족이민중심 전체 연 105만명에서 5~60만명으로 톰 코튼 법안 상정했으나 트럼프 승인받지 못해   트럼프 행정부와 강경파 공화당 의원들이 합법이민 영주권 발급까지 절반으로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톰 코튼 상원의원 등이 가족이민을 중심으로 연 105만명에게 발급되는 영주권을 5~60만명으로 대폭 줄이는 법안을 상정했으나 아직 트럼프 백악관으로 부터는 지지승인받지 못해 장기과제로 추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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