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ICE 국장 ‘학교, 병원, 교회, 주택가 이민단속 없다’

ICE 국장 ‘학교, 병원, 교회, 주택가 이민단속 없다’

  토머스 호먼 ICE 국장대행 “민감장소들 이민단속 안해” DACA 추방유예자 정책 바뀔때까지는 단속 없어   미국내 이민단속을 전담하고 있는 ICE(이민세관집행국) 국장대행이 학교와 병원, 교회와 주택가 등에서는 이민단속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DACA 추방유예를 받고 있는 드리머들에 대한 체포와 추방도 정책이 바뀌기 전에는 없을 것 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단속과 무분별한 추방이 갖가지 부작용을

‘트럼프 반이민’ 미국대신 캐나다 대학에 대거 몰린다

  지구촌 미국유학 대신 캐나다행, 미국서도 캐나다 진학 급증 캐나다 유명 대학들 입학신청 25~80%나 대폭 늘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으로 미국대학들이 학생들을 대거 캐나다 대학들에게 빼앗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대학 등 캐나다 대학들은 입학신청이 최소한 25%에서 많게는 80%나 급증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강공 드라이브가 미국내 각계에 직격탄을 가하고

트럼프, 불법이민자 피난처들 연방지원박탈 공식 경고

  세션스 법무장관 백악관서 발표 “이민단속 거부 연방지원 박탈” 연방법무부 연 41억달러 중 피난처 대도시들 100여곳 수억달러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자 단속을 거부하고 있는 피난처 지역들에 대해 연방지원금을 박탈할 것임을 공식 경고했다   연방법무부의 41억달러 그랜트 가운데 피난처 도시를 선언한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을 비롯한 대도시들이 5대 그랜트 8억 7000만달러를 삭감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불법이민자 피난처 8억 7천만달러 연방지원중단 위기

  지역개발, 범죄퇴치, 사법당국지원 등 5대 그랜트 CA 2억 4천만달러, 뉴욕 1억 9천만달러 등 600곳   불법이민자 보호를 선언한 피난처들은 트럼프 행정부로 부터 5대 그랜트 8억 7000만달러를 삭감당할 위기를 맞고 있다   연방정부가 각지역에 내려보내고 있는 지역개발, 범죄퇴치, 사법당국 지원 등 5대 그랜트들을 깎을 경우 캘리포니아 2억 4천만달러, 뉴욕 1억 9천만달러, 일리노이 9100만달러 등 대형주들이

음주운전 불법체류자 선처없이 추방된다

  ICE 체포,추방대상자 명단에 DUI 가장 많아 음주운전 많은 한인, 라티노 불체자 초비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불법체류자들은 거의 선처받지 못한채 우선 추방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ICE(이민세관집행국)가 최근 공개한 체포와 추방대상자 명단에서도 형사범죄가 아닌 DUI 음주운전자 들이 가장 많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이민사회에 추방공포를 증폭시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단속과 추방에서 형사범죄가

한국 등 비자면제 출신 불법체류자 예외없이 추방

  이의제기 권한 포기 때문에 더 가혹한 대가 무비자 불법체류 한인 한해 7천명씩 생겨   한국인을 포함해 비자면제로 미국에 왔다가 눌러앉은 불법체류자들은 예외없이 체포즉시 추방되는 것 으로 나타나 초비상이 걸렸다.   비자면제로 미국에 왔다가 90일 체류시한을 넘겨 눌러앉는 한국인들은 한해 7000명을 기록하고 있어 이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단속과 추방에서 한국 등

투자이민 리저널 센터 전면 감사 돌입

  전국 880곳 리저널 센터 서류조사, 현장실사 투자사기 빈발, 경제효과 없어 개혁대상   50만달러만 간접투자하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투자이민 리저널 센터에 대해 이민당국이 전면 감사에 돌입했다   미 전역에서 880곳이 승인받아 운용되고 있는 투자이민 리저널 센터들에 대한 전면 감사를 통해 경제 효과 보다는 투자사기 빈발로 야기된 문제를 해결할지 주목되고 있다

트럼프, 불법이민자 피난처 공개로 전방위 압박

  첫 주간 3083명 인도요구 118곳 206명 공식 인도 거부 불법이민자 인도 거부지역, 연방지원금 중단 경고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자들의 구금과 신병인도를 거부하는 지역당국의 정보들을 공개하기 시작해  연방지원 중단 등 전방위 압박에 본격 나섰다   ICE(이민세관집행국)는 첫주간에만 3083명의 불법이민자 신병인도를 각지역에 요구했으며 LA 5명, 뉴욕시 4명 등 현재까지 118곳에서 206명에 대해 공식 거부하고 석방한 것으로

ICE 추방령무시 잠적자 체포에 총력전

  지난주 미 전역 9개주에서 400명 체포 이른바 도망자 한번 작전에 2~3000명 체포추방   대대적인 이민단속에 나선 ICE(이민세관집행국)이 한번 작전에 2~3000명씩 체포하는 추방령 무시 잠적자, 이른바 도망자 체포에 총력전을 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CE는 지난주에 펜실베니아 등 동부 3개주, 중서부 5개주, 서부 네바다 등지에서 400명을 체포했다고 밝히고 수배명단에 올라있는 도망자 체포에 촛점을 맞추고 있음을

불법이민 단속추방예산 75억달러나 대폭 늘린다

  이민단속 45억달러, 국경장벽건설 착수 26억달러 배정 이민단속요원 증원, 국경장벽 건설에는 목표액의 10%에 불과   트럼프 행정부가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과 추방에 45억달러, 국경장벽 건설 착수에 26억달러 등 75억 달러나 대폭 늘릴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경장벽 건설과 이민단속 요원 증원에는 전체의 10분의 1 밖에 예산을 확보하지 못할 것으로 드러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대적인 불법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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