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5월문호 ‘취업 3 승인일 한달, 가족 접수일 수개월씩 진전’

5월문호 ‘취업 3 승인일 한달, 가족 접수일 수개월씩 진전’

  취업 3순위 승인일 17년 3월 15일 한달, 접수일 오픈 가족 승인일 동결~7주, 접수일 3개월~8개월 큰폭 개선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의 승인일은 한달 개선됐고 가족이민은 접수일이 수개월씩 급진전됐다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센터 투자이민은 한시법의 연장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승인이 일시 중지 됐으나 접수는 계속 가능한 것으로 공지됐다   ◆취업 3순위 승인일 한달 진전=5월의

백악관 실세 교체, 친이민정책 급선회 조짐

  실세교체-국수주의자 배넌 대신 친중국 사업가 사위 쿠스너 케빈 해셋 경제자문위원장 기용, 친중국, 통상, 친이민으로 변화 기대   트럼프 백악관의 실세가 전격 교체되면서 친중국, 친무역, 친이민 정책으로 바뀔 조짐까지 보여 주목되고 있다   강경파 국수주의자로 꼽혀온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가 힘이 빠지고 중국사업가 사위 재러드 쿠스너가  실세로 떠오른데 이어 친통상, 친이민정책을 주장해온 케빈 헤셋 신임 경제자문위원장이

한인 등 아시안, 음주운전자 본격 이민단속돼 비상

  워싱턴, 뉴욕 등 한인 포함 아시안 체포 시작 DUI 음주운전자 가장 많고 비자 오버스테이 체포   전방위 이민단속을 전개하고 있는 ICE(이민세관집행국)가 4월들어 워싱턴 수도권과 뉴욕 일원에서 한인 을 포함한 아시안들과 음주운전자들을 본격 체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주일간 7개주와 워싱턴 디씨에서 367명을 체포한 이민단속에서 아시아계 이민사회도 본격 단속 하면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불법이민자들이

트럼프 반이민 역풍, 미국대학 유학생 지원 급감

  미 대학 10곳중에 4곳 유학생 지원자 2~20%이상 감소 미국유학생 한국출신 7만 포함 120만명, 한해 320억달러 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이 역풍을 불러와 미국대학들이 10곳중에 4곳에서 유학생 지원자 들이 최소 2%, 최대 2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유학생들은 매년 6.5%씩 증가해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미국대학들이 도널드

미국, 한국 등 비자면제국에도 극단적 비자심사

  한국 등 38개 비자면제국에도 극단심사 적용 스마트폰 기록, 소셜미디어 비번 요구, 인터뷰강화   미국이 한국 등 비자면제국 출신들 까지 스마트 폰 기록과 소셜 미디어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는 극단적 비자심사를 마련하고 있어 거센 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실제로 시행할 경우 반이민 행정명령과 같이 법적 소송에 걸릴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트럼프

트럼프 ‘외국인 미군입대 신속 시민권’ 유지한다

  캐긴스 국방부 대변인 “외국인 미군입대 프로그램 중단·조정 없을 것” 미국비자, DACA 수혜자 등 미군입대 마브니 프로그램 유지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미군입대와 신속 시민권 취득 프로그램을 유지키로 결정해 주목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기간중 외국인들의 미군입대를 종료할 것으로 시사한바 있으나 마브니 프로그램  을 지속 시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외국인들도 미군에 입대하면 영주권을 건너뛰고

H-1B 취업비자 오남용 본격 단속 돌입

  H-1B 비자 의존 업체 집중 단속 컴퓨터 직종 IT 업계 까다로운 심사   트럼프 행정부가 H-1B 취업비자의 접수에 맞춰 대대적인 오남용 단속에 돌입했다고 선언했다   이민서비스국은 취업비자 심사를 대폭 강화해 발급을 매우 까다롭게 하고 현장실사에 나서겠다고 밝혔 으며 연방법무부는 미국인 근로자를 차별하는 H-1B 비자 이용 업체들을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근로자 취업 우선을

H-1B 접수시작 ‘작지만 치명적 실수’ 요주의

  3일 접수 돌입, 늦어도 7일 마감, 작년 2.7대 1 넘을듯 정확한 수수료, 급행서비스 요청금지, 스테이플 묶지 말아야   H-1B취업비자 신청서가 오늘(3일) 부터 접수에 돌입해 치열한 경쟁으로 이번 금요일인 7일 조기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청서 접수시 틀린 비용을 내거나 중단된 급행서비스 수수료를 하나의 체크로 제출하고 서류들을 스테이블로 묶는등 작은 실수를 하면 접수거부돼 추첨기회를 박탈당하는

반이민파 세션스 법무, 트럼프 반이민정책 주도

  제프 세션스 불법이민자 추방, 합법이민까지 축소 비디오 추방 재판으로 신속추방, H-1B 배우자 워크퍼밋 박탈   반이민파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이 대규모 불법이민자 추방과 합법이민까지 축소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을 주도하고 나서 우려와 논란을 사고 있다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불법이민자 피난처 지역들에 대한 연방지원금 중단, 비디오 추방재판 확대,H-1B 취업자의 배우자 워크 퍼밋 폐지 등 불법이민 추방과

트럼프 취임후 3만 6천명 DACA 추방유예 받았다

  DACA 폐지 안해 하루 평균 761명 신규 또는 갱신 트럼프 “DACA 가장 어려운 문제” 폐기 미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에도 50일동안 드리머 3만 6500여명이 DACA 추방유예를 승인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DACA 행정명령을 즉각 폐기하지 않고 유지함에 따라 드리머들이 하루 평균 761명씩 신규 또는  갱신을 승인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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