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한 면택

2차 1200달러 현금지원, 중소업체 PPP 무상지원 초당지지로 확실

2차 1200달러 현금지원, 중소업체 PPP 무상지원 초당지지로 확실

맥코넬 공화 상원대표 “경기부양체크, PPP 포함 원한다” 소득 상한선 4만달러보다 높아질 듯, 연방실업수당 축소는 불가피 1조달러 이상의 차기 코로나 구호 패키지 법안에는 2라운드로 미국민 1인당 1200달러씩의 현금지원과 중소업체들에 대한 종업원 급여 무상지원인 PPP 프로그램이 초당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포함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2차 현금지원 소득 상한선은 공화당 상원의 4만달러 보다는 크게 올라가는 반면 연방

8월 문호 ‘취업이민 3순위 승인일, 접수일 1년씩 진전’

취업 3순위 승인일 2019년 4월 1일, 접수일 2020년 4월 1일 가족이민 2A만 양호 다른 순위 보름 내지 6주 진전으로 답보 8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유일하게 컷 오프 데이트가 남아 있는 취업이민 3순위에서 승인일과 접수일이 동시에 1년씩이나 대폭 진전됐고 다른 순위들은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의 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은 2A 순위만 계속 오픈됐을 뿐 다른 순위들은 보름내지 6주 진전으로  다소

코로나 구호 패키지 입법 착수 ’2차 현금, 실업수당 축소, PPP’

트럼프 공화 수뇌부 백악관 회동 세부안 협의 시작 1200달러 2차 현금 확실, 연방 실업수당 반감, 2라운드 PPP 코로나 구호 패키지를 확정하기 위한 본격 협상이 착수된 가운데 2차 현금지원은 확실해졌고 연방실업 수당 600달러는 반감되며 중소업체 종업원 급여 지원 PPP 프로그램은 재개될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상하원 지도부는 백악관 회동을 갖고 1조달러이상이 될 공화당안에는 페이롤

차기 코로나 구호 패키지 법안 공식 협상 돌입 ’세부안 곧 윤곽’

트럼프 공화당 수뇌부 오늘 회동 구호패키지 협상 착수 2차 현금지원 대상과 금액, 연방실업수당 반액축소, 2차 PPP 등 촛점 차기 코로나 구호 패키지 법안을 확정하기 위해 워싱턴 정치권이 공식 협상에 돌입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치 맥코넬 상원대표, 케빈 맥카시 하원대표 등 공화당 수뇌부가 오늘 회동을 갖고 공식 협상을 시작하기로 해서 2차 현금지원, 연방실업수당, 종업원 급여

트럼프 주한미군감축 ‘북핵외교에 따라 세가지 옵션’ 관측

주한미군 2만 8500명중에 6000명 감축안 집중 거론 북핵 진전시 전면감축, 정체시 일부감축 기동화, 위기시 유지증강 트럼프 백악관이 본격 검토하고 있는 주한미군 감축 옵션은 북핵외교에 따라 세갈래로 나눠 대응하는 세가지 옵션을 담고 있을 것으로 미 전문가들은 관측하고 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애틀란틱 카운슬은 이미 세가지 주한미군 옵션을 제시했는데 북핵외교가 진전시에는 전면 감축하고 정체시에는 지상군 감축 대신 해공군력과

미국 하루 새 감염자 7만 7천명 최고치 또 갈아치웠다

하루 감염자 최고치 한달새 11번 갱신, 사망자들도 증가세 26개주 제한조치 재부과, 29개주 마스크 의무화 미 전역에서 하루 새 감염자들이 7만 7000명을 넘어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강력 경고했던 하루 10만명 환자 발생이 임박해지고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의 코로나 사태가 지난 3월보다 이번 7월이 더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 미 전역에서 하루에 새 감염자들이

트럼프 주한미군 감축 본격 검토중

펜타곤 주한미군 감축 옵션 백악관 제시 일부 전문가 주한미군 2만 8500명중 6천명 감축 예상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을 수천명 감축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돼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의 일부 전문가들은 주독미군을 9500명 감축하는데 맞춰 주한미군은 6000명 줄이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 수천명을 감축하는 방안을 구체화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내 26개주 부분 셧다운 등 특단조치 재부과

캘리포니아 가장 강력한 부분 셧다운, 텍사스도 제한조치 재부과 펜실베니아 25%이내 영업으로 회귀, 버지니아 고용주의 종업원보호조치 코로나 사태의 재악화로 미국 전체에서 절반을 넘는 26개주가 부분 셧다운, 개방확대 중지, 마스크쓰기 의무화 등 특단의 조치들을 재부과하고 있다 캘리포니아가 가장 강력한 부분 셧다운에 돌입해 있고 텍사스 조차 제한조치들을 다시 시행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잘방어하고 있는 버지니아는 미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모든 고용주들에게

실업수당 청구 130만건 추가, 실수령자 1734만명 ‘제자리’

실업수당 청구 전주에 비해 고작 1만건 줄어 기대 이하 실업수당 수령자 1734만명, 연방수당 수령자 1430만명 미 전역에서 실업수당 청구가 지난주 130만건이 추가되고 실제 수령자들은 1734만명을 기록해 코로나 사태의 재악화로 거의 제자리 걸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고작 1만명 줄어드는데 그쳤고 실업수당 수령자 감소폭도 크게 둔화됐다 미국의 경제활동 재개로 급속 개선되던 실업대란이 코로나 사태의 재악화와

미국내 26개주 마스크 쓰기 의무화 ‘아직도 절반’

알래바마 동참 25개주와 워싱턴 디씨 의무화 CDC 소장 모두 마스크 쓰면 4~8주안에 컨트롤된다 코로나 사태가 다시 악화되자 미국내 25개주와 워싱턴 디씨가 얼굴 마스크를 반드시 쓰도록 의무화하고 나섰으나 아직도 절반에 그치고 있다 CDC는 모든 미국인들이 마스크를 쓰면 4~8주안에 코로나 사태를 진정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전국민 마스크 쓰기를 독려하고 있다 미국의 코로나 사태가 재악화되고 3월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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