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한 면택

미국 코로나 전쟁 패배 ‘최악의 대재앙 공포 직면’

미국 코로나 전쟁 패배 ‘최악의 대재앙 공포 직면’

하루 감염자 7만명, 새 감염자 급증 지역 20개주로 늘어 12개주 입원환자 급증, 5개주 하루 사망자까지 최고치 미국이 성급한 재개방으로 코로나 전쟁에서 패배해 두달여만에 다시 최악의 대재앙에 직면하고 있다 하루 감염자들이 7만명까지 넘어섰고 하루 감염자들이 늘고 있는 지역이 20개주로 늘어났고 플로리다, 텍사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미시시피 등 5개주는 사망자들까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코로나 사태는 3월 중순부터

트럼프 로저 스톤 사면 후폭풍 ‘역사적 부패냐, 극적인 반전이냐’

트럼프 수감앞둔 40년 지기 비선 참모 로저 스톤 금요일밤 사면 단행 백악관 참모들도 반대 “역사적인 부패” “닉슨도 밟지 않았던 선 넘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감을 앞두고 있던 40년 지기 비선 참모였던 로저 스톤을 금요일밤에 전격 사면해 “역사적인 부패다. 닉슨도 밟지 않았던 선을 넘은 것”이라는 거센 후폭풍에 강타당하고 있다 일각에선 재선을 포기한 자멸적 행동이라는 개탄이 나오는

트럼프 코로나 이민봉쇄로 영주권 31만, 취업비자 17만개 줄인다

이민정책연구소 트럼프 이민,비자 중단조치 결과 예측 주로 해외수속 영주권 31만 2000개, 취업비자 16만 7000개 축소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잇따라 취한 이민봉쇄 조치로 올한해 영주권은 31만개, 취업비자 는 16만 7000개나 줄어들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3월부터 잇따라 취한 이민봉쇄 조치로 올연말까지 주로 한국 등 외국에서의 이민비자 와 취업비자의 발급이 전면 중단되고 있어 예년에

코로나 재악화 ‘6개주 강제 셧다운 대상, 14개주 고려 권고’

하바드 대학 셧다운 6개주, 고려권고 14개주 분류 각 주지사들 전면봉쇄 재부과는 최후수단, 지역방어에 주력 코로나 사태가 급격히 재악화되고 있는 플로리다와 텍사스, 조지아, 애리조나 등 6개주는 강제 셧다운 대상지역으로 꼽히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등 14개주는 셧다운을 고려하도록 권고받고 있다 그러나 각 주지사들은 다시 전면봉쇄하는 셧다운 조치는 최후의 수단이며 현재로서는 특정지역을 격리 시키는 지역 방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코로나 재악화로 미국내 20여개주 오픈 중지 또는 후퇴조치

후퇴 6개주, 오픈확대 중지 15개주 등 거의 절반인 21개주 제한조치 재부과 파우치 박사 코로나 새 감염자 급증지역 다시 셧다운 고려해야 미국에서 하루 새 감염자들이 6만 3000여명으로 또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21개 주에서 오픈 확대를 중지하거나 후퇴하는 제한조치를 다시 취하고 나섰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전염병 연구소장은 코로나 사태가 계속 악화되는 주들은 셧다운을 다시 적극

연방대법원 판결로 트럼프 돈문제 대선전에 터지나 초비상

연방대법원 7대 2 판결로 연방검찰 트럼프 재정기록 소환조사 가능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대가 지불, 검은 돈거래 등 의혹 선거전 터지나 연방대법원이 의회는 안되지만 연방검찰은 트럼프 세금보고 등 재정기록을 소환할 수 있다고 판결해  11월 대선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해온 입막음 대가 지불과 검은 거래 등 돈문제가 터질지  주목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두명의 보수파 대법관까지

실업수당 131만건 추가, 실수령자 1806만명 ‘소폭 개선’

실업수당 신규청구 131만 4천건, 전주보다 9만 9천 줄어 실제 실업수당 수령자 1805만명, 전주보다 69만 8천 감소 미 전역에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주 131만건이 추가되고 실수령자들이 1806만명으로 줄어들어  소폭 개선됐다 매주 개선되고 있으나 15주 연속 100만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실업수당에 의존하는 근로자들이 1800 만명이상 있어 고용정상화에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미국의 고용이 경제활동

미국 코로나 재악화 ‘하루 6만, 누적 확진 300만, 사망 13만명 넘었다’

하루 확진자 사상최고 6만, 플로리다 텍사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등 심각 누적 확진자 300만, 누적 사망자 13만명 넘고도 제 2의 재확산 우려 미 전역에서 하루 새 감염자들이 6만명, 누적 확진자들은 무려 300만명, 사망자들은 13만명을 넘어서  코로나 사태가 겉잡을 수 없이 재악화되고 있다 미국내 확진자 302만명은 지구촌 전체의 25%, 사망자 13만 1000명은 지구촌 전체의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하바드, MIT 대학, 트럼프 제소로 유학생 보호 나섰다

하바드, MIT 트럼프 행정부 온라인 수강 유학생 비자제한 제소 코로나 사태로 각 대학 온라인 수업 강화로 수만명 피해 우려 하바드와 MIT 등 미국의 명문대학들이 올가을 학기에 온라인 수강만 하는 유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하겠 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규정에 소송을 제기하고 유학생 보호에 긴급 나섰다 하바드와 MIT,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등 상당수 미국대학들이 코로나 사태의 재악화로 올가을 온라인 

트럼프 코로나 사태 내세워 미국 영주권, 비자 중단

ICE 유학생 올가을 학기 온라인만 수강하면 비자취소, 귀국해야 취업비자 연말까지 중단, 이민비자도 중지, 이민국 70% 무급휴가 임박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 사태를 이유로 미국 영주권과 비자 발급을 중단시키는 갖가지 조치들을 잇따라 취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해외에서 영주권 승인자들이 받는 이민비자발급을 중단시켰고 H-1B, L-1, J-1 등 취업 비자 발급을 연말까지 중지한데 이어 이번에는 유학생들이 온라인 수업만 받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