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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비자블러틴

  Revised 9/25/2015 http://travel.state.gov/content/visas/en/law-and-policy/bulletin/2016/visa-bulletin-for-october-2015.html     http://travel.state.gov/content/visas/english/law-and-policy/bulletin/2016/visa-bulletin-for-october-2015.html    

미국이민 수속시 가장 흔한 실수들

증빙서류 누락, 틀린 수수료 납부 등 지연초래   미국이민을 결심하고 이민페티션(I-130, I-140)과 영주권 신청서(I-485), 워크퍼밋카드 신청서 등을 거치면서 그린카드를 받아들 때까지 서류더미와 씨름해야 한다. 미 이민법이 워낙 복잡해 이민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는데 자칫하면 실수를 범하기 쉽다. 한번 실수하면 접수했던 신청서가 접수 거부돼 반송되고 이민수속은 상당한 지연사태를 겪게 된다. 타이밍이 중요한 신청자들에게는 작은 실수 하나로 자녀의

순간의 선택, 미국이주 갈린다

성급하고 편법 선택시 지연 또는 기각 초래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미국이주에서도 그대로 들어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미국 가운데 어디서 이민수속을 해야 할지, 어떤 이민범주로 신청해야 이른 시일내 그린 카드를 받을 수 있을지, 수속중 기각당하면 어떻게 대응할지, 언제부터 스폰서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하고 그린카드를 받은 다음에는 얼마 동안 더 일해야 할지 등

미국 이민수속, 주요 날짜에 따라 성패 갈린다

공식 프라이오리티 데이트는 페티션 승인후에나 파악 21세 미만은 생일 전날까지를 의미   미국 이민수속에서는 성패와 기간을 판가름하는 중요 날짜들이 있다. 주요 날짜에 따라 이민수속의 순서가 결정되는 것은 물론 도중에 영주권 신청자격을 상실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성패를 좌우하고 있다.   우선수속일자(Priority Date)   프라이오리티 데이트는 이민수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쓰이는 날짜로 꼽힌다. 프라이오리티 데이트는 쉽게 말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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