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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이민자 인구 4618만명, 한인 인구 104만 5천명으로 10위

미국내 이민자 인구 4618만명, 한인 인구 104만 5천명으로 10위

한인 인구 2022년 현재 104만 5000명, 국가별 10위안에 들어 한인 1년 영주권 취득 1만 6천명이상, 시민권 취득 1만 5천명 회복세 미국내 이민자 인구는 2022년말 현재 4618만명으로 전체인구에서 13.9%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에서 한인들은 104만 5000명으로 전체에서 2.3%를 차지하며 출신국가별 순위에선 톱 10안에  들었다 트럼프 시절 이민제한정책과 팬더믹으로 주춤했던 미국이민이 되살아나면서 미국내 이민자 인구와 한인 인구도 회복세를

미국 기록적인 불법이민 물결로 뉴욕, 시카고, 덴버 등 극심한 몸살

국경체포 불법이민자 2021년 170만, 2022년 230만, 2023년 240만 신기록 공화당 주지사들 불법이민자들 뉴욕, 시카고 등 민주 우세지역으로 보내 미국에 불법이민자들이 기록적인 숫자로 몰려들면서 국경지역 뿐만 아니라 이들을 수용하고 있는  뉴욕시와 시카고, 덴버 등이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국경에서 체포된 불법이민자들만 해도 한해에 240만명으로 3년연속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고 공화당 우세지역에서 버스편으로 민주당 지역으로 마구잡이로 이송하는 바람에

미국민들 자녀 명문대 보내기 위해 고액 컨설팅 성행 ‘수천달러에서 수십만달러’

부유층 중고교 6년 패키지 50만달러 내지, 75만달러 아이비 목표 중산층 수백 내지 수천달러 들여 명문 주립대 위한 과외 미국민들이 자녀들을 아이비 리그 등 명문대학에 보내기 위해 중학교 때문에 대략 6년동안 최고 75만달러까지 들이는 고액의 대입 컨설팅에 대거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유층에서는 자녀들을 하바드를 비롯한 아이비 리그 등 명문대에 입학시키기 위해 중학교부터 6년간 50만달러내지 75만달러나

미국 의료인력 부족사태로 외국인 의사간호사 연간 4만명 영주권 추진

무의촌 지역 갈수록 증가, 간호사 한해 20만명씩 필요 연방상원 양당 9명씩 18명-외국인 의사 1만 5천, 간호사 2만 5천명 영주권 법안 미국에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의료인력 부족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외국인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연간 4만명씩 영주권을 제공해 영입하는 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초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민주당 리처드 더빈 상원의원과 공화당 크래머 상원의원 등 양당에서 9명씩 18명이나 공동 스폰서로 상정한 법안이

텍사스 초강경 이민단속법 확정 ‘주차원에서 불법이민자 체포와 수감, 추방’

텍사스주 이민단속법, 주 사법당국도 이민자 체포, 수감, 추방 허용 고유의 연방권한 침해로 연방정부와 정면 충돌, 선거철 이민논쟁 가열 미국 사상 가장 강력한 초강경 이민단속법이 텍사스에서 주지사 서명으로 확정돼 이민논쟁을 확산 시키고 있다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텍사스 이민단속법에 따라 텍사스 사법당국이 불법이민자 단속과 체포, 수감과 추방까지 단행키로 해서 고유권한을 침해당하게 된 연방정부와 정면 충돌하고 있다

새해 1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승인일 대부분 큰폭 진전’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최종 승인일 8개월 진전 가족이민 2A 순위 최종 승인일 근 9개월 개선 2024년을 시작하는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상당수 순위의 최종 승인일이 오랜만에 큰 폭으로 진전됐다 가족이민의 승인일에선 2A순위가 가장 많은 근 9개월이나 개선됐고 취업이민에서도 3순위 숙련직  최종 승인일은 8개월이나 나아갔다 2024년 새해를 시작하며 이민신청자들에게 새희망을 안겨주는 첫 영주권 문호가 나왔다

아시아계 실업률 11월에 0.4%나 이례적 급등 ‘3.5%로 전체보다는 낮아’

11월 실업률 전체는 0.2 포인트 하락해 3.7% 아시아계는 0.4포인트 급증해 3.5%, 흑인 5.8%로 최고 미국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의 실업률이 11월에 갑자기 0.4 포인트나 급등해 3.5%를 기록함으로서 우려를 낳고 있다 전체 실업률은 3.7%로 0.2 포인트 낮아졌으나 아시아계는 0.4 포인트 올라간 것이며 다만 전체보다 낮은 실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11월 고용지표가 냉각 우려를 해소시키며 선방한 것으로 나왔으나

워싱턴 인근 알링턴 주택 대폭발 용의자 한인 집주인 제임스 유

56세 제임스 유 조명공포탄 총격 소동, 경찰 대치하다 자택 폭파 아버지 김대중 보좌관 출신 유기흥씨, 어머니는 VOA 애나 신 유 워싱턴 디씨와 인접한 버지니아 알링턴에 있는 자신의 주택을 대폭발로 파괴시키고 사망한 용의자가 56살의 한인 집주인 제임스 유씨로 발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제임스 유씨는 어머니가 입원했다가 사망한 병원과 전처, 여동생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가 기각 당하자 강한

12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연속 전면 제자리’

가족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변함없어 취업이민 거의 같게 나오고 비성직자 영주권 발급 중지 올해의 마지막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전순위, 최종승인일과 접수가능일 에서 동시에 연속 전면 제자리했다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영주권 문호가 거의 완전 막혔으며 비성직자들은 아예 영주권발급이 중지 됐다 새로운 회계연도의 시작으로 연간 영주권 쿼터가 새로 배정됐음에도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에서 두달 연속으로 전면 제자리해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대기중인 한국인 7천명 ‘국가별 4위’

한국인 대기자 취업이민 7025명 4위, 가족이민은 10위권 밖 전체 대기자 408만명, 1.4%에 그쳐 적체 여전 미국 취업이민을 신청하고 영주권을 대기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7천여명으로 국가별로는 4위에 올라 있다 가족이민을 신청하고 대기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국가별로 10위 밖으로 밀려나 5만명 이하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이민을 신청한 한국인들은 전체 추이와는 달리 취업이민에 더 몰려 있다 미국이민을 신청하고 영주권을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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