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새 마브니 미군모병 인기 ‘영주권자 훈련소에서 미국시민권’

새 마브니 미군모병 인기 ‘영주권자 훈련소에서 미국시민권’

기존 미국비자, 불체자까지에서 새 축소안 영주권자만 가능 미 육군, 공군 새 마브니 시행중, 영주권자들 대거 지원 영주권자가 미군에 입대하면 기초훈련을 마치는 즉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새 마브니 미군모병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예전에 2년이상 미국체류자들까지 모병했던 기존 마브니에는 못미치지만 영주권자들이 5년을 단축 시켜 조기에 미국 시민자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대거 몰리고 있어 미군 모병난

공화 유력주자 드산티스 초강경 반이민법 시행으로 이민논쟁 부채질

플로리다 반이민법-불법고용 사전확인, 운전면허증 불허, 병원에서도 이민확인 불법이민자 대거 이주, 잠적 조짐-농장,건설현장, 3D 업종 인력난 타격 차기 대선의 공화당 유력 후보중 한명인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초강경 반이민법을 시행하 고 나서 불법이민자들을 타주로 이주하거나 잠적하게 만들어 비즈니스에 타격을 가하고 있어 거센 이민 논란을 사고 있다 플로리다에서는 이제 불법이민자들이 취업길과 운전면허증 취득은 물론 병원 방문까지 막고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때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보다 쉽게 할 것’

국적법 재개정 안하고도 예외조항 심사에서 가급적 수용해 국적이탈 허용 재외동포청 문턱낮고 소통하며 손톱밑 가시 빼드리고 실질적인 도움 드릴 것 미국을 방문중인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18세 3월말 이전에 신청하지 못해 때를 놓친 선천적 복수 국적자들이 예외조항을 활용해 보다 쉽게 국적이탈을 할 수 있게 제도를 운용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기철 동포청장은 미주한인들을 비롯한 재외동포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9월 문호 ‘취업이민, 가족이민 거의 대부분 제자리’

취업이민-2순위 승인일만 3개월 진전, 대부분 동결 가족이민-2A 승인일만 3개월 진전, 대부분 제자리 올 회계연도의 마지막 달인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거의 대부분에서 제자리 했다 다만 10월 문호부터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면 영주권 쿼터가 배정되기 때문에 일부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3회계연도를 끝내는 마지막 달인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거의 전순위 에서 대부분 제자리

미국비자 기각사유 ‘자격미달, 이민법 불일치, 허위서류제출’

비자신청자격미달 매년 최다, 이민법 불일치는 이민국 승인해도 영사기각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 2021년 18.03%, 2022년 17.38%로 급등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이 다시 급등한 가운데 미국비자를 기각당하고 있는 3대 사유들은 자격미달,이민법 불일치, 허위서류제출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은 팬더믹 이전엔 10% 이하였으나 2021년에는 18.3%를 급등했고 2022 년에도 17.38%를 기록했다 무비자 방문을 제외하고 미국비자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하는 한국인들이 근년들어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2022년도 이민법상 자격미달, 불일치 기각포착, 실제기각 가장 많아 허위서류제출 2위, 불체기록 3위, 예년보다 노동허가서, 공적부조 급감 미국 영주권을 많이 기각당하는 3대 사유들로 이민신청자격 미달, 허위서류제출, 불법체류기록 등으로 나타났다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노동허가서 문제와 이민신청자의 재정능력 부족을 예단한 퍼블릭 차지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영주권을 신청했다가 매년 평균 88%는 승인받고 있으나 12%는 기각당하고 있다

미국 여권 대란 출구가 안보인다 ‘공개된 기간 보다 훨씬 지연’

1주 40만건에서 50만건 이상 쇄도, 연 2200만권에서 2500만권 이상 온라인 여권갱신 시범프로그램 중단 불구 제출서류 실종사태까지 미국 여권을 새로 발급 받는 것은 물론 기간을 연장받는 갱신 마저 공개된 기간보다 훨씬 많이 걸려  대란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마크 워너 연방상원의원이 개탄했다 게다가 시범프로그램으로 실시됐던 여권갱신의 온라인 신청이 이미 중단돼 버려 미국 여권 대란사태 가 출구를 찾지

8월 문호 ‘한인 많은 취업 3순위 2년, 가족 2A순위 3년이나 후퇴’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최종승인일 2020년 5월 1일로 근 2년 뒷걸음 가족이민 2A순위 최종 승인일 2017년 10월 8일 3년 후퇴 8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한인들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3순위의 승인일이 근 2년이나 뒷걸음하고 가족이민 2A순위의 승인일은 무려 3년이나 후퇴해 기다림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한회계연도 영주권 쿼터를 다쓰고 있기 때문인 듯 투자이민에서만 오픈 돼 있을 뿐 모든

미국내 한인 정치력, 한류문화 파워 오히려 강해져 ‘작지만 강하다’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4명, 수십,수백명 공직도전 중, 한인투표율 60% 급등 BTS, 블랙핑크 모르는 미국인 거의 없을 정도로 한류 문화 파워 한인들의 미국 이민 열기가 냉각되면서 미국내 한인 파워 신장이 주춤해 졌으나 정치력과 한류문화 파워는 오히려 강해져 ‘작지만 강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국계 연방하원 4명이나 맹활약하고 있고 수십, 수백명이 공직에 도전중이며 한인들의 투표율이 60%로 급등해 한인 정치력이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한인 영주권 취득 1만 6천명, 전년보다 30% 증가, 팬더믹 직전에는 못미쳐 한인 미국시민권 1만 4600여명, 팬더믹 첫해보다 급증, 전년과 비슷 답보 미국의 247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2023년 한인들의 현주소는 파워의 토대인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 에서 팬더믹 직전으로 회복되고 있으나 아직 탄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영주권 취득은 지난해 1만 6000여명으로 회복됐으나 인도 12만, 중국 7만,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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