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11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승인일, 접수일 동시 제자리’

11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승인일, 접수일 동시 제자리’

취업 2순위 승인일만 1주 진전, 나머지는 모두 전달과 같아 새 회계연도 새 연간쿼터 시작에도 적체 심각 답보상태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전순위, 최종승인일과 접수가능일에서 동시에 거의 제자리했다 새회계연도의 시작으로 연간 쿼터가 다시 배정됐기 때문에 10월에는 상당폭 진전을 보였으나 11월 에는 전면 동결됐다 새 회계연도의 시작으로 연간 영주권 쿼터가 새로 배정돼 진전됐던 이민수속은 단 한달만인

바이든 공약번복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재개

국토안보부 텍사스 리오그란데 20마일 신설 불법이민문제 악화, 예산투쟁 및 대선전 악재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약을 번복하고 전임자 였던 트럼프 전대통령의 국경장벽 건설을 재개헸다 바이든 행정부는 텍사스에 있는 리오그란데 지역에서 환경영향 평가를 면제해 새로운 20마일의 국경장벽 건설을 신속하게 완료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미국의 불법이민문제가 심각해 지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약을 180도 바꿔 국경장벽 건설을 재개시켰다 국토안보부는 5일

연방 셧다운시 이민비자 업무 직격탄 ‘적체, 지연사태 악화’

이민비자 부서 수수료로 운영돼 셧다운시에도 계속 문열어 취업비자, 취업이민에 필요한 노동부 업무중단으로 전체 차질 미국의 연방정부 셧다운이 10월 1일 새벽부터 발생하면 이민비자 수속이 직격탄을 맞아 서류적체와 수속 지연사태가 악화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미국여권은 그나마 정상 발급되고 이민수속과 비자발급도 중단되지는 않지만 그와 연관된 노동부 등의 업무가 중단돼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5년만에 재발되는 연방정부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메넨데즈에 도전장 ‘첫 한인 연방상원의원 탄생하나’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밥 메넨데즈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 중도 사임 거부로 내년 6월 4일 뉴저지주 민주당 경선 각축전 한인 3선 연방하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밥 메넨데즈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져 첫 한인 연방상원의원이 탄생할 수 있을지 예의주시되고 있다 그러나 밥 메넨데즈 상원의원이 중도 사임을 거부하고 있어 내년 6월 경선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여야

10월 문호 ‘취업 3순위 숙련직, 가족이민 2A 순위 1년이상 진전’

새 2024 회계연도 연간 영주권 쿼터 사용 시작으로 일부 급진전 한인 신청 많은 취업 숙련직, 가족 2A 승인일 1년이상 개선 새로운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한인들이 많이 신청하고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과 가족이민 2A 순위의 최종승인일이 1년이상 대폭 진전됐다 새회계연도의 시작으로 연간 쿼터가 다시 배정됐기 때문에 이들 범주에선 그린카드가 대거 발급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미국 내년부터 H-1B 전문직 취업, L-1 주재원 비자 미국서 갱신해준다

백악관 확인, 국무부 올하반기 공표후 내년 시범시행 본국 귀국하지 않고 미국내에서 비자연장, 비자변경 가능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와 L-1 주재원 비자 소지자들은 내년부터 본국에 가지 않고 미국에서  비자 연장과 변경 등 갱신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백악관이 예고했다 2004년에 폐지돼 현재까지 비자 연장이나 변경 등 갱신하려면 본국으로 반드시 돌아가야 했으나   내년부터 시범 프로그램으로 미국내 갱신이

미국 이민노동자 약이냐 독이냐 ‘논쟁에 종지부-미국 지탱에 필수’

팬더믹 위기 극복에 앞장-이민노동자들의 69% 필수 직종 종사 의사간호사 등 의료전문직의 18%이상, STEM 급증, 3D 업종도 지탱 이민의 나라, 미국의 노동절에 이민노동자들이 미국에 약이냐, 독이냐 해묵은 논쟁을 벌여왔으나   팬더믹을 거치면서 이민논쟁을 끝내고 있다 팬더믹 3년동안 3000만명의 이민노동자들이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의료에서 식료품, 건설과 농장,   청소에 이르기 까지 필수 노동자로 일하며 코로나 위기 극복에 앞장서 미국지탱과 미국경제에

이민노동력 회복으로 미국경제 인력난에서 구하고 있다

팬더믹, 반이민으로 반토막 났던 이민자 한해 100만명으로 회복 이민노동력 증가율 미국태생 보다 높아, 인력난 해소에 도움 이민노동력의 회복으로 미국경제를 극심한 인력난에서 구해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팬더믹과 반이민정책으로 반토막 났던 이민노동력이 한해 100만명을 다시 넘기면서 1년간 6%나   증가해 미국태생 노동력의 1% 증가를 압도하면 인력난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이민의 나라 미국에서는 역시 이민노동력이 미국경제의 극심한 인력난을 해소시켜주고

새 마브니 미군모병 인기 ‘영주권자 훈련소에서 미국시민권’

기존 미국비자, 불체자까지에서 새 축소안 영주권자만 가능 미 육군, 공군 새 마브니 시행중, 영주권자들 대거 지원 영주권자가 미군에 입대하면 기초훈련을 마치는 즉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새 마브니 미군모병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예전에 2년이상 미국체류자들까지 모병했던 기존 마브니에는 못미치지만 영주권자들이 5년을 단축 시켜 조기에 미국 시민자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대거 몰리고 있어 미군 모병난

공화 유력주자 드산티스 초강경 반이민법 시행으로 이민논쟁 부채질

플로리다 반이민법-불법고용 사전확인, 운전면허증 불허, 병원에서도 이민확인 불법이민자 대거 이주, 잠적 조짐-농장,건설현장, 3D 업종 인력난 타격 차기 대선의 공화당 유력 후보중 한명인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초강경 반이민법을 시행하 고 나서 불법이민자들을 타주로 이주하거나 잠적하게 만들어 비즈니스에 타격을 가하고 있어 거센 이민 논란을 사고 있다 플로리다에서는 이제 불법이민자들이 취업길과 운전면허증 취득은 물론 병원 방문까지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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