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한 면택

대학 학비 최대한 지원받는 방법에 관심

대학 학비 최대한 지원받는 방법에 관심

  각 대학들 대부분 7월까지 최종 학비내역 결정 오퍼 비교, 대학재정보조 오피스 직접 연락, 요구서류제출   미국내 대학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올 가을 학기 학비를 확정해야 하는 시기를 맞아 최대한 지원액을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학생들은 자신이 오퍼받은 무상보조와 융자액이 평균치를 밑돌고 있는지를 비교해보고 부족할 때에는 대학 재정보조 오피스와 즉각 접촉해 어필또는

미국민 가계소득 마침내 5년만에 늘어났다

  불경기 종료후 5년간 제자리, 2014년에 첫 3.3% 상승 미국민 다수 3.3%에 비해 최고부자 10.8% 늘어 빈부차   미국민 가구의 소득이 5년만에 늘어나기 시작해 느리지만 확고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그러나 대다수 미국민들의 연소득이 지난해 3.3% 늘어난 데 비해 최고 부유층 1%의 소득은 무려 10.8% 나 급증해 빈부격차가 더 악화된 것으로 지적되고

미국영주권자 한인 29만명 공동 10위

  전체 1314만명의 2.2%, 영국출신과 동률 5년이상 거주 미 시민권신청 자격 한인 18만명   미국 영주권을 갖고 있는 한인들은 29만명으로 전체에서 2.2%를 차지하며 동률 10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중에서 5년이상 거주해 미국시민권을 신청할 자격을 갖춘 한인들은 18만명인 것으로 국토안보부가 추산했다.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인들은 영주권 취득자와 영주권을 거쳐 미국시민권을 받아 귀화한 경우, 미국에서 태어난

미 동성결혼 합법화, 정치권도 선택기로

  엄청난 사회변화, 정책과 법률도 바꿔야 공화당 잠룡 등 선택의 기로, 딜레마   미국 전역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연방대법원의 역사적인 판결로 2016년 차기 대선 후보들을 비롯해 정치권도 선택의 기로에 서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후보들은 새로운 변화를 수용하면 전통 지지기반의 분노를 사서 당 대통령후보가 되기 어려워 지고 시대 변화에 강력히 저항하면 본선이 위험지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지고

취업 3순위 문호 올여름 신청분까지 사실상 오픈 예고

  취업 3순위-8월과 9월에 6주내지 두달씩 진전될 듯 가족이민-모든 순위 최소 3주, 최대 6주 진전   취업 이민 3순위의 영주권 문호는 8월과 9월에도 매달 한달 보름내지 두달씩 진전돼 2015년 여름 신청분까지 사실상 오픈될 될 것으로 미 국무부가 예고했다.   가족이민에서는 매달 보여온 비슷한 속도로 최소 3주, 최대 6주씩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9월말에 끝나는 현재의

동성결혼 미 전국 합법화로 획기적 사회변화

  연방대법원 5대 4 결정으로 동성결혼 미 전국 합법허용 동성 부부 모든 권한 인정, 세금 복지, 입양 등 1000여가지 혜택   미국에서 동성결혼을 전국적으로 합법화하는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미국사회에 획기적인 변화가 시작 되고 있다.   연방대법원이 5대 4의 결정으로 동성결혼을 미 전역에서 합법화시킴으로써 동성결혼 부부들이 세금과 복지, 입양 등에서 모든 권한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한국 등 아시아 출신 미국유학생 STEM 주도

  STEM 전공 석박사 절반은 유학생들이 차지 한국, 중국-경영및 관리, 인도-공학, 컴퓨터   미국 대학에서 첨단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으로 취득하고 있는 석박사 학위의 절반이상은 한국 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 출신 유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많은 미국유학생을 보내고 있는 중국과 3위인 한국 출신 유학생들은 경영관리를 가장 많이 전공하고 있고 2위인 인도는 공학과 컴퓨터를 가장 많이

오바마케어 정부보조금 합헌판결로 역사적 생존

  연방대법원 6대 3으로 정부보조금 합헌 판결 1020만명 정부보조금 유지, 오바마케어 역사적 승리   오바마 케어의 핵심인 정부보조금이 연방대법원 으로부터 합헌판결을 받아 1천만명 이상의 미국민들이 정부보조로 건강보험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연방대법원의 6대 3 판결로 연방차원의 보험거래소를 이용해 가입한 34개주 640만명은 물론 전체 1020만명이 계속 정부보조금을 받게 돼 오바마 케어 자체가 살아남게 됐다.  

미 인권보고서 ‘북한 인권최악, 한국 일부 폭력’

  북한- ‘세계최악” 광범위한 공개처형, 잔학한 고문 한국-군폭력, 성폭력,  소수자 차별, 정치개입논란   미국은 북한정권이 광범위한 공개처형과  잔학한 고문 등을 일삼는 세계 최악의 인권 상황이라고 비판 했다   미국은 한국에 대해선 군폭력과 성폭력, 소수자 차별 등의 문제가 있고 국정원의 정치댓글등으로 논란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국무부가 발표한 ‘2014년 국가별 인권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인권상황이

미국 비자발급 중단 보름 만에 정상화됐다

  한국 등 39개 미국 공관 비자수속및 발급 재개 지난 8일 중단, 24일 현재 전체의 3분의 2 정상가동   미국 유학또는 연수 희망자등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혀온 한국을 포함한 해외 미국공관에서의 미국비자 발급이 중단된지 보름만에 정상화됐다.   미국은 지난 8일부터 전면 중단돼온 해외 미국공관에서의 비자수속과 발급이 24일 현재 전체의 3분의 2 지역에서 재개됐다고 발표했다.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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