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korus

미국체류에 알맞은 비자를 선택하자

  비자는 미국입국시에만 사용 미국비자란 미국에 입국할 때 요구받는 미국정부의 서류이다. 한국어로는 입국사증이라고 불린다. 한국은 미국의 비자면제국이다. 따라서 방문비자없이 미국을 방문해 90일간 체류할 수 있다.  그러나 90일이상 체류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방문비자를 발급받아 오는게 바람직하다. 이때에  받아야 하는 비자가 B-2 방문비자다. 유학을 오려면 학생비자 F-1을 받아야 하고 동반가족들은 F-2 를 각각 신청해 발급받아야 한다. 전문직

이민수속에서 알아야 할 용어들

    미국이민을 결심하고 영주권 수속을 시작하는 이민희망자들은 시작부터 생소하고 혼동하기 쉬운  이민용어들을 만나게 된다.어떤 이민용어들이 어디서 무슨 의미로 사용되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그린카드 취득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민수속의 3단계   구분 1단계 2단계 3단계 취업이민 2,3순위 노동허가서(LC) 노동부에 PERM 온라인 으로 ETA 9089 접수 취업이민페티션(I-140) 이민국에 승인된 LC 원본첨부 접수 영주권신청(I-485) 비자블러틴에서 문호오픈시 이민국

이민수속, 어디서 해야 유리할까”

    미국이민, 한국수속보다 미국내 수속이 다소 유리 미국내 I-485 접수시-워크퍼밋 카드, 스폰서 변경 등 가능 해외수속 보다 미국내 수속 2대 8 비율로 갈수록 격차   미국이민을 희망하는 한인들은 한국에서 수속해야 할지, 아니면 무리를 해서라도 미국에 들어와 진행 하는게 나을 지부터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한국 등 해외 수속 보다는 미국내 신분조정이

미국 영주권 쿼터

  영주권 쿼터 배정 비율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길은 크게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으로 나뉘어 있다. 가족이민은 시민권자의 직계가족과 가족초청이민으로 분류된다. 취업이민은 1순위와 2순위, 3순위로 나뉘고 종교이민을 포함한 특수이민이 4순위이고, 투자이민이 5순위로 분류돼 있다. 미국은 한해에 100만명 안팎에게 영주권을 발급하고 있는데 그중에 취업이민에는 14만개의 쿼터만 배정돼 있고 나머지 다수는 가족이민이다. 2009년도 미국영주권 취득자는 113만여명이었는데 이중 취업이민은

한국의 미국유학, 7만명 3위

2년연속 감소 불구 7만명 재학   한국 학생들의 미국유학은 국가별로 3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도에 이어 한국이 미국유학생 수에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인들의 미국유학은 최근 2년연속 감소했으나 아직도 7만명이 미국대학에서 재학하고 있다. 한국인 등 미국유학생들은 한해에 미국에서 240억달러를 쓰고 있어 미국경제에 상당히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국 2년 연속 감소, 아직 7만명

미국 조기 유학 어떻게 가나

  미국 진출을 바라는 한국인들은 자녀들을 일찌감치 초중고등학교 부터 조기 유학시키려는 경우 도 흔하다. 물론 조기유학에는 장단점이 있다. 또 언제가 조기유학의 최적기인지, 조기유학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 어떤 학교에 보내야 하는지 숱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조기유학하려면 중 2 때가 최적   미국에 조기 유학하려면 언제가 최적일지 부터 고민에 빠진다. 대다수 경험자들이나 교육자들에  의하면 중

미국서 배워 취업하기

미국대학원 진학, 첨단 STEM 미국석박사 미국이 외국 유학생, 외국태생 이민자들에게 눈을 돌리며 환대하고 있다. 미국이 슈퍼파워를 유지 하려면 외국유학생, 이민자들의 우수한 능력과 경제력 등을 활용해야 한다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을 비롯한 각국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영어와 선진시스템, 지구촌 인맥 구축 등을 위해 미국 에 유학생,연수생들을 많이 보내고 있고 취업과 이민으로 연결되고 있다. 유학연수냐 취업,이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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