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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위 쿠슈너, 러시아 스캔들로 FBI조사받는 중

트럼프 사위 쿠슈너, 러시아 스캔들로 FBI조사받는 중

  미언론들 “쿠슈너, 상당한 정보 갖고 있어…범죄 혐의는 아직 없어” 러시아 내통의혹 수사 백악관, 트럼프 가족 문턱에 도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로서 백악관 실세인 재러드 쿠슈너 선임고문이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FBI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일고 있다   쿠슈너 선임고문은 아직 범죄혐의가 있는 용의자는 아니지만 러시아 내통의혹 수사가 백악관과 트럼프 가족의 문턱까지

미국 ‘새 IS 포위 괴멸 군사 작전’ 곧 전개

  매티스 국방 새 IS 괴멸작전 트럼프 승인 가공할 폭격, 미 지상군 대규모 파병   영국 맨체스터 폭탄테러를 계기로 미국이 새로운 ‘IS 포위와 괴멸 군사작전’에 돌입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IS 근거지에 가공할 만한 폭탄과 미사일 세례를 퍼붓는 것은 물론 미 지상군을 대규모 증강투입해 지상전까지 전개할 채비를 하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폭탄 테러가

트럼프 2차 입국금지령 연방항소법원도 시행금지

  제 4 연방항소법원, 6개국 입국금지 시행 금지 유지 트럼프 연방 대법원으로 끌고 갈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정해 발표한 2차 미국입국금지령도 연방지법에 이어 연방항소법원에서도 제동이 걸려 계속 시행할 수 없게 됐다   6개 국민 미국입국을 90일간 중단하려 했던 2차 트럼프 입국 금지령은 연방지법에 의해 발효조차 되지 못해왔는데 연방항소법원에서도 그대로 시행중지 조치가 유지됐다   도널드

트럼프케어 하원승인안도 2300만명 무보험자 양산

  CBO 새평가 10년간 1190억달러 절약대신 2300만명 박탈 1차안 보다 절약액 급감한 반면 무보험자는 100만명 차이   연방하원에서 통과된 오바마케어 폐지와 트럼프 케어 대체 법안으로도 10년간 2300만명의 무보험자를 양산할 것으로 밝혀져 최종 승인이 물건너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1차안에 비해 예산 절감은 3분의 1로 급감하는 반면 무보험자는 고작 100만명 차이나는 것으로 더 악화된 법안이라는

맨체스터 테러로 미국도 소프트 타겟 초비상

  대형 콘서트, 공항, 광장, 쇼핑몰, 대중교통수단 워싱턴, 뉴욕 등 대도시 중무장 경찰, 보안장치 동원   영국 맨체스터 폭탄테러를 계기로 미국도 이른바 소프트 타겟들에 테러 초비상을 걸고 경계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대형 콘서트장, 공항과 철도, 식당과 쇼핑몰 등에 중무장 경찰 병력과 보안장치들을 총동원하고 있다   대형 콘서트가 끝나는 시간에

트럼프 비운 워싱턴 러시아 스캔들 정치폭탄 터진다

  브레넌 전 CIA 국장 ‘내통인지 모르나 트럼프 캠프 러시아관리 접촉” 트럼프 현직 정보수장들에게 러시아 의혹 부인 요구 보도   존 브레넌 전 CIA 국장이 “내통의혹인지 모르지만 러시아 관리들과 트럼프 캠프간에 접촉을 인지했었다” 고 폭로해 러시아 내통의혹 파문을 확산시키고 있다   게다가 워싱턴 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직 정보기관장들에게는 러시아 의혹을 부인해 달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트럼프 첫예산 저소득층 수천만명 생존지원 박탈

  메디케이드 8천억, 푸드스탬프 1930억,장애인 720억달러 삭감 저소득 의료보험 1천만명 박탈, 푸드스탬프 식료품지원 1천만명 상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확정한 첫 연방예산안에서 저소득층 의료보험은 물론 푸드 스탬프 식료품  보조, 장애인 지원, 농업 보조금과 같은 사회안전망 예산을 무려 10년간 1조 7000억달러나 삭감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사고 있다.   트럼프 예산안대로 삭감되면 저소득층의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농부 등

미국서 눌러앉은 한국인 지난해에도 7천명

  오버스테이 불법체류 한인 2015년 7120명, 2016년 7022명 전체 2015년 53만명에서 2016년 63만명으로 급증   미국에 합법비자로 입국했다가 눌러앉은 오버스테이 불법체류 한국인들은 2016년 한해 7022명으로  2년 연속 7000명씩을 기록했다   반면 전체 오버스테이 불법체류자들은 지난해 62만 8800명으로 전년도 52만 7000명에서 10만명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비상이 걸렸다   미국에 합법비자를 받고 들어왔다가 체류시한내 출국하지 않고

트럼프 메디케이드 8천억달러 삭감, 1천만명 박탈

  트럼프 첫 연방예산 메디케이드 대폭 삭감 반영 아동, 빈곤 노인 포함 저소득층 의료보험 무더기 상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첫번째 연방예산안에서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 예산을 10년간 무려 8000억달러나 대폭 삭감하기 시작해 1000만명의 혜택을 박탈할 채비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공약에도 없던 메디케이드 대폭 삭감을 첫예산부터 반영하고 나서 큰 파문을 일으 키고 있다.  

트럼프 없는 워싱턴 ‘곳곳에 트럼프 폭탄’

  미 언론들 ‘트럼프 코미 미치광이 해고 러시아에 자랑’ 맥매스터 부인 못해, 제임스 코미 6월초 상원 공개증언   첫 해외순방외교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리를 비운 워싱턴에서는 여전히 곳곳에서 트럼프 폭탄이 터지고 있다.   미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측 인사들에게 코미 전 FBI 국장을 미치광이로 부르고 해고 사실을 자랑했던 것으로 폭로했고 제임스 코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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