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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추문 앨 프랭큰 상원의원 사퇴 선언

성 추문 앨 프랭큰 상원의원 사퇴 선언

  과거 코미디언 시절 성추행 드러나 의원직 사퇴 발표 사퇴발표하며 트럼프, 무어 후보 성추문 공격, 파문 확산되나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던 앨 프랭큰 상원의원이 결국 두번째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프랭큰 상원의원은 자신보다 더한 성추문 논란을 사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로이 무어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를 공격해 파문이 확산될지 주시되고 있다   워싱턴 정치권에도 몰아닥친

트럼프 ‘민주때문에 연방폐쇄 가능성’ 이민빅딜 불투명

  7일 빅 5  백악관 회동 하루 전날에도 민주당 비난 2주짜리 임시예산안 마련후 이민과 예산 빅딜 담판 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요구 때문에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이 있다고 비판해 7일 백악관 회동 에서 이민 빅딜이 이뤄질지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연방의회에선 오는 22일까지 임시예산안을 추가연장해 2주간 시간을 번후에 연간 예산안과 드리머보호 법안을 놓고

트럼프 예루살렘 이스라엘 편들기, 화약고에 불붙였다

  트럼프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인정, 미 대사관도 이전’ 공식 발표 팔레스타인, 아랍권 전체 거센 반발, 중동 화약고에 불붙였다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인정하고 미국대사관도 이전하겠다고 공식 발표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에 팔레스타인은 물론 아랍권 전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서 중동 화약고에 불을 붙여 중대 사태를 초래할지 모른다는

트럼프이민단속 ‘국경체포 25%급감,내부체포 40%급증’

  2017년 국경 밀입국 체포자 31만명 25%감소, 45년만에 최저 내부 이민단속 체포 14만 3500명, 트럼프 취임후 40% 급증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래 이민단속에서 국경 체포는 25% 급감한 반면 내부 체포는 4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한해동안 국경서 체포된 밀입국 시도자들은 31만명으로 전년보다 25% 감소하며 4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미국내 이민단속에서 체포된 이민자들은 14만 3500명으로 트럼프취임후40%나

성추행 의혹 최다선 지한파 존 코니어스, 전격 정계은퇴

  27선 53년간 의정생활 코니어스 은퇴선언으로 의원직도 사퇴 3명의 옛 여성보좌관 성추행 의혹, 동료의원들 사퇴요구   50년이상 연방하원의원으로 일해온 27선의 현역 최다선 민주당 존 코니어스 하원의원이 끝내 성추행 의혹에 휘말려 의원직 사퇴와 정계은퇴를 전격 선언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로 대표적인 지한파 의원이기도 코니어스 하원의원은 세명의 전 여성보좌진들로부터 성추행 의혹을 초래해 동료 의원들로 부터 사퇴요구를 받자 5일자로

트럼프 vs 의회지도부, 7일 회동 연말 빅딜 재시도한다

  11월 28일 무산후 일주일만에 12월 7일 다시 백악관 회동 연방예산안, 드리머 보호법안 놓고 연말 담판, 이민빅딜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 민주 의회 지도부가 무산된지 일주일만에 오는 7일 백악관 회동을 갖고 연방예산안과 DACA 드리머 보호법안 등을 놓고 연말 빅딜을 재시도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회동 당일 취소했던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척 슈머 상하원

미국 F22, F35 스텔스기만으로 선제타격 실전훈련

  핵시설 선제타격시 한곳당 F-22, F-35 각 2대씩 4대로 끝낸다 기존 전투기 동원 보다 군용기는 5분의 1, 조종사는 10분의 1수준   미국은 한미연합 공중훈련을 통해 F-22와 F-35 스텔스기만으로 북한의 핵시설과 미사일 기지를 선제 타격하는 군사옵션을 실전 연습하고 있는 것으로 미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미국은 영변핵시설 한곳을 선제타격할 경우 과거에는 F-15, F-16 전투기 등을 20대나

맥매스터 ‘북핵인정하면 적화통일시도, 주변국 핵무장 초래’

  김정은 핵무기로 적화통일까지 노리고, 인정시 한일, 대만, 베트남도 핵무장 중국 이익에도 반해 더 많은 조치취해야, 북한과 전쟁가능성 매일 커진다   미국은 북한 김정은 정권이 핵무기로 적화통일까지 노리고 있고 한국과 일본, 대만, 베트남 등의 핵무장 을 초래할 수 있어 북한의 핵보유국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이 강조했다   맥매스터 안보보좌관은 북한과의

맥코넬 ‘연방예산부터 처리하고 DACA 해결’

  “시간 있는 DACA 때문에 연방폐쇄하는 것 터무니 없는 짓” 공화상원대표 연방예산부터 처리하고 드리머 보호 성사   연방상원 다수당 대표인 공화당의 미치 맥코넬 상원대표는 연방예산부터 처리해 연방정부폐쇄 없이 DACA 문제도 해결하겠다는 분리처리 입장을 밝혔다   특히 백악관과 공화당 지도부는 감세안 지지표 확보를 위해 공화당의 제프 플레이크 상원의원에게 DACA 드리머 보호법안을 내년 3월 5일이전에 성사되도록 적극

초대형 감세안 상원통과, 상하원 조정만 남았다

  상원 새벽 2시 직전 51대 49로 역사적 가결 성탄절까지 상하원 조정위 최종 타협안 확정   초대형 감세안이 연방상원에서도 51대 49로 통과돼 성탄절까지 끝내려는 마지막 상하원 조정작업만을 남겨두게 됐다   상하원에서 통과된 감세안에서 개인소득세 납세계층과 법인세 인하의 적용시기등에서 적지 않은 차이가   있으나 성탄절까지는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번째 입법성과가 될 것으로 예고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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