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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전면 중단 없다, 연장신청만 허용 유지

DACA 전면 중단 없다, 연장신청만 허용 유지

  보수파 헤이넌 판사 “불법 가능성 불구 DACA 중단해선 안돼” 현행 처럼 최종 판결시까지 70만 드리머 연장신청만 계속 접수   불법체류 청년들을 위한 DACA 추방유예정책이 전면 중단될 위기를 넘기고 현행처럼 연장신청은 계속 시행될 수 있게 됐다   보수파 앤드류 헤이넌 연방지법 판사가 DACA 정책이 불법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면서도 전면중단 시켜달라는 텍사스 등 10개주의 요청을 거부하고

트럼프 탄핵 찬성 49% vs 반대 46%

  WP-ABC여론조사 옛충복 유죄후 탄핵지지 높아져 불신률 60% 최고치, 뮬러 특검 지지 63% 반대 2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미국민 여론이 49%로 반대하는 46% 보다 더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불신률은 60%로 최고치를 기록해 미국민 불만과 불신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옛 충복들의 유죄 등으로 또다시

트럼프 ‘김정은과 관계 좋지만 전체 상황 바뀔수도 있다’

   트럼프 “김정은에 인내심 갖고 있다…관계 좋지만 바뀔수도” 블룸버그와 인터뷰 “전체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 경고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관계가 좋지만 관계와 전체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협상에서 더 인내할 것이지만 “좋은 관계는 물론 전체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하바드, 아시아계 차별 불합격시켰다’

  연방법무부 하바드 차별소송에서 아시아계 편들기 소수계 우대 입학 폐지 위한 법적 조치 돌입   트럼프 행정부가 하바드 대학이 아시아계 학생들을 차별해 성적우수에도 불합격시켜왔다는 법적 의견을 제출해 소수계 우대 입학 정책을 폐지해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의 역차별을 없애는 결과를 가져올 지 주목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조치는 신입생 다양화를 권고한 교육지침을 폐지한데 이어 민간 법적

미국인 북한여행 전면금지 내년 8월말까지 1년 연장

  미 국무부 내년 8월 31일까지 1년 연장, 대북압박 유지 위반시 여권무효, 중범죄 처벌, 언론인, 인도지원 등 예외   첫 미북정상회담 등 대화국면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의 북한여행 전면 금지가 내년 8월 31일까지 1년 연장됐다   이에따라 일반 미국인들의 평양방문길이 1년 더 막히게 됐으며 허가없이 북한을 방문하면 미국여권이 무효화 되고 중범죄로 처벌받게 된다   6.12 첫 미북정상회담을

영주권자 등 비 시민권자 투표했다가 기소, 수감, 추방

  영주권자들 모르고 연방선거 참여했다가 적발되면 치명타 매번 대선 등 연방선거에서 유권자 아닌 수백만명 투표   최근들어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들이 대선을 비롯한 연방선거에서 불법투표한 혐의로 기소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투표자격이 없는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들이 고의는 물론 실수로 투표했다가 적발되면 기소되고 유죄 평결시 1년~6년간의 징역형과 10만 내지 35만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추방까지 당할 수 있다.

트럼프 ‘미북협상 잘되고 한미훈련에 큰돈 쓸 이유없다’

  “김정은과 환상적 관계, 미북 외교노력 잘하고 있어” “현싯점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에 큰 돈 쓸 이유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는 환상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미북협상이 잘되고 있으며 현 싯점에서는 한미연합군사훈련에 큰 돈을 쓸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중국 때문에 어려워졌다”고 밝혀 미북간 협상의 장을 유지하고 중국의 양보만 있으면 언제라도 협상을 재개해 진전시킬

북한 협상결딴 서한경고 vs 미국 방북취소, 훈련시사

  매티스 국방 “한미훈련 더이상 중단 없다” 내년 훈련 재개할 수도 김영철 편지경고에 미국 맞대응, 김정은-트럼프 정상이 직접 풀어야   북한이 김영철 편지를 통해 평화협정에서 진전이 없어 협상이 결딴 날수 있다고 경고한데 대해 미국이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취소에 이어 한미훈련 재개 시사로 맞대응하고 나서 다시한번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   첫 북미정상회담 직전때와 같은 위기가 재현됨에

매티스 ‘한미연합훈련 더는 중단 계획 없다’

  “곧 재개 아니지만 외교협상 지켜볼 것” 내년 훈련 재개 경고 북한 협상결딴 경고에 미국 방북취소이은 맞대응 해석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더는 중단할 계획이 없다”면서 북미협상 결과에 따라 내년 훈련은 재개할 수도 있음을 경고했다   매티스 국방장관의 발언은 북한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편지를 통해 북미협상의 결딴을 경고한데 대해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을 전격

미국민 10명중 4명, 기본 생활비 내지 못해 생활고

  미국 성인 39.4% 4대 기본생활비중 하나이상 내지 못해 저소득층 식품비도 충당못해 중산층 서민 의료비 고통   미국경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국민 10명중에 4명이나 주택과 유틸리티,식품,의료비 등 기본 생활비 를 내지 못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은 40%이상 식료품 비용도 충당하지 못하고 있고 중산층 서민들은 높은 의료비용때문에 생활 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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