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 articles

한국 미국비자거부율 9%, 2년연속 한자리수

한국 미국비자거부율 9%, 2년연속 한자리수

   비자거부율 올해 9.05%, 전년 8.65%에 이어 한자리수 유지 오버스테이 불체비율 낮아 비자면제국에 별다른 영향 없을 듯   한국의 미국비자 거부율이 올해 9%로 소폭 올라갔으나 2년 연속 한자리수를 유지해 비자면제국에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미국방문비자 거부율은 최고치였던 2014년  21 %, 2015년 13%에서 급락한후 2년 연속 한자리수 를 지킨데다가 미국에 눌러앉는

DACA 해결책 놓고 본격 협상 전개, 아직 진통

   상하원 워킹 그룹, 공화민주 양당 협의, 백악관 고집으로 교착 12월 공화독자 예산통과시 DACA 지연, 반대면 연말 성사   DACA 해결책으로 드리머 보호법안을 성사시키기 위한 연방 상하원, 공화 민주 양당간 협상이 본격 전개 되고 있으나 아직 백악관이 지나친 요구사항을 고수하고 있어 진통을 겪고 있다   12월에 반드시 통과시키야 하는 연방예산안을 공화당이 자체로 가결시킬 수

미국대학 한국유학생 6년연속 감소, 6만 아래로 떨어졌다

  2017학년도 5만 8663명, 3.8% 감소, 국가별 순위에선 3위로 올라 트럼프 취임후 신입 유학생 7% 감소, 추가 감소 불가피   미국 대학에 재학중인 한국 유학생들이 6년 연속 감소해 2017학년도 현재 6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후 첫해인 2018학년도 신입 유학생들이7%나 감소해 한국 출신 들을 포함한 전체 등록 미국 유학생들이 12년만에 처음으로 줄어들

12월 문호 ‘취업 전면 오픈, 가족 1~5주 진전’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계속 오픈 가족이민 승인일 1~5주 진전, 접수일은 제자리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의 전순위가 모두 계속 전면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승인일이 1~5주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제자리 걸음했다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모두 계속 오픈=올해의 마지막달인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전달 과 같이 취업이민 전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오픈된 반면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1~5주

민주 드림법안과 예산안 연계투쟁 돌입, 올연말 성사 기대

  민주 하원의원 25명, 상원의원 4명 ‘드림법안없는 예산안 저지” 백악관, 공화당 연방정부폐쇄, DACA 드리머 추방 모면위해 수세   민주당 상하원의원들이 대거 드림법안과 연방예산안 연계투쟁에 돌입해 올연말 드리머 보호법안의 성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연방정부 폐쇄와 DACA 드리머 추방을 동시에 피해야 하기 때문에 민주당 공세에 밀리고 있는 것으로 미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   한인

공화하원의원 20여명, 드리머 보호법안 조속 성사 촉구

  폴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연말에 조속 가결 요구 연방하원 300명 지지가능, 라이언 트럼프 제동으로 내년초 선호   공화당 하원의원 20여명이 폴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DACA 정책의 폐지로 위기에 몰리는 80만 드리머 들에게 합법신분을 부여하는 보호법안을 조속히 성사시킬 것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내에서도 지지의원들이 크게 늘고 있어 DACA 드리머 보호법안은 올연말이냐 내년

민주 주지사 선거 석권, 드리머보호법안 등 탄력

  민주당 버지니아, 뉴저지 주지사 선거 석권 공화후보들 반이민 선거전 폈다가 낙선, 친이민 탄력   민주당이 반이민파 공화당후보들을 일축하고 버지니아와 뉴저지 주지사 선거를 석권해 드리머 보호 법안의 성사에 탄력을 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공화당 후보들이 반이민적인 선거전을 폈다가 이민자들이 대거 투표장에 나와 낙선시킨 것으로 분석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나 공화당 의회가 DACA 해결책을 외면하지

맥코넬 공화상원대표 ‘DACA + 이민개선 초당안 가능’

  DACA법안에 국경안전 또는 체인이민, 추첨영주권 개선 포함해야 공화 민주 12월 예산투쟁후 2월까지 초당 타협안 도출할 듯   연방상원을 이끌고 있는 공화당의 미치 맥코넬 상원대표는 DACA 드리머 보호법안에 이민개선안을 부착시키는 초당적인 이민법안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화, 민주 양당은 12월에 예산투쟁을 벌인후에 내년 2월까지는 초당적인 타협안을 도출해 드리머보호 법안을 가결할 수 있을 것으로 공화당 의회

트럼프 DACA법안, 예산 대신 체인이민과 연계 ‘지연예고’

  트럼프 공화상원의원 7명 연말예산안 부착 반대, 체인이민 억제 요구 체인이민 억제, 국경안전강화 조치들과 연계 내년 1~2월 성사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DACA 드리머 보호법안을 연말 연방예산안에 부착시키는데 반대하고 체인(연쇄) 이민 억제와 연계하고 나서 진통이 예고되고 있다.   공화당 상원 지도부는 DACA 해결책의 연말 처리 대신에 내년 1~2월 일부 체인이민의 억제책과 국경 안전강화조치들을 포함시켜

트럼프 맨해튼 테러로 추첨영주권, 체인이민 없애겠다

  맨해튼 테러범 우즈벡 출신 추첨영주권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 추첨영주권, 체인이민 폐지, 메리트(능력제) 영주권 도입 본격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맨해튼 트럭돌진테러를 계기로 추첨영주권과 체인이민을 없애고 메리트(능력제) 영주권으로 바꾸는 전면 이민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맨해튼 트럭테러 용의자가 추첨영주권으로 미국에 가족들과 이민온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뉴욕 맨해튼 트럭돌진 테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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