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한 면택

미 신분도용범죄 피하는 5가지 방법

미 신분도용범죄 피하는 5가지 방법

  미 신분도용범죄 한해 1500만명, 1인당 1800달러 피해 금융서류 파기, 여러 비밀번호사용, 도찰주의, 크레딧체크, 소셜번호주의   미국에서 한해 1500만명이상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 신분도용범죄를 피하기 위해서는 5가지 주의 사항들을 지켜야 할 것으로 권고되고 있다.   신용카드나 은행등의 청구서와 오퍼서류들을 완전 파기해 버리고 온라인에서 여러가지 비밀번호를 사용하며 소셜 번호를 최대한 공개하지 않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미 뉴욕증시 등 연쇄 전산망 마비 사태로 초비상

  뉴욕증권거래소, 유나이티드 항공, 월스트리트 저널지 등 셧다운 오바마 “사이버 공격 아니다”, 긴장하며 예의주시   뉴욕증시와 유나이티드 항공, 월스트리트 저널지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셧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해 미국을 긴장시켰다   다행히 해커들의 사이버 공격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나 수시간동안 미 전역에 초비상이 걸렸으며 상당한 경제적 피해를 내고 있다.   미국내 주요기관들에서 전산망의 마비로 셧다운되는 사태가 잇따라 발생해 미국

공화당 경선후보들 ‘톱 10’ 생존게임 돌입

  8월 6일 첫 경선후보 토론에 톱 10 초청 평균 지지율 10위안에 들려고 총력전   차기 대선에 출마한 공화당 경선후보들이 톱 10에 들어 8월 초 첫후보  토론에 참석하기 위한 총력전을 펴고 있다.   전국 평균 여론지지율이 10위안에 들어야 첫 토론에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사활을 걸고 지지율 올리기 에 나섰다.   2016년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IMF ‘미국 금리인상 내년 상반기 연기 촉구’

  국제통화기금 6월에 이어 7월에도 연속 연기 권고 연준 올해안 인상 고수 불구 연기도 배제 못해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에게 금리인상을 내년 상반기로 연기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나서 미국의 선택 이 주목되고 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는 여전히 올해안 금리인상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나 그리스 사태와 중국의 성장 둔화에다가 미국경제에도 일부 우려가 남아 있어 금리인상의 연기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미국 ‘그리스 위기 보다 중국경제 불안 ’ 더 우려

  중국 증시 폭락 한달만에 30%, 2조 8천억달러 증발 그리스 GDP의 10배, 중국증시 거품과 성장둔화 겹쳐 직격탄   미국에선 그리스의 국가부도 위기 보다 중국 경제의 불안을 더 우려하고 있다.   경제 규모나 주변국가들에게 미칠 여파가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에 중국의 증시폭락과 성장둔화에 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리스가 국민투표에서 압도적 차이로 채권단의 긴축안을 거부하는 결과를

오바마, 시리아내 IS 지도부 제거 작전 강화

  펜타곤 직접 방문 “ IS 지도부 제거 작전 강화하겠다” 현지군 훈련 목표 미달 불구 미 지상군 투입 등 전략변화없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은 시리아내 IS(이슬람국가) 지도부를 제거하는 작전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IS 격퇴 전략이 미흡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지상군 투입 등 새로운 전략 변경은 제시하지 않았다.   수니파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

취업 3순위 이민신청 지난해 급감해 문호 급진전

  취업 3순위 I-140 지난해 485건에 불과 전년의 10분의 1 기현상으로 영주권 문호 급진전, 올들어 다시 정상화   **취업이민 페티션(I-140, 종교이민 I-360) 처리현황 구분 취업 1순위 취업 2순위 취업 3순위 취업 4(종교) 2012 17,609(84%-16%) 45,870(94%-6%) 10,926(81%-19%) 5,934(74%-26%) 2013 20,258(87%-13%) 46,720(94%-6%) 4,617(81%-19%) 8,649(80%-20%) 2014 22,874(89%-11%) 63,644(93%-7%) 485(18%-82%) 6,949(81%-19%)   취업이민에서 지난해 극히 이례적으로 2순위에 대거 몰린

미국 의사 부족 심각해 진다

  2025년까지 10년후에 4만 6천~9만명 부족 노령화로 환자수요 증가에 의사 증가 못따라가   미국에선 노령화로 환자들이 급증하는 바람에 향후 10년후에는 최대 9만명의 의사들이 부족해질 것 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내에서 배출되는 의사들도 늘어나고 있으나 노령화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환자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의사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내 의사부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미국의

탄생 239주년 맞은 미국이 바뀌고 있다

  동성결혼부부 허용, 오바마케어 생존, 이민자 보호 유례없는 진보쪽 좌클릭, 보수우파 반발 불구 격변시작   국가 독립과 탄생 239주년을 맞은 미국이 유례없는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격변하고 있다.   동성결혼부부가 미 전역에서 허용돼 300만명이상이 연방차원에서만 1000여가지 혜택을 누리게 됐고 1000만명 이상이 가입한 오바마케어도 살아남았으며 이민자 보호조치도 확대되는등 확실히 진보쪽 으로  좌클릭하고 있다.   ◆300만 동성결혼부부 시대=

미국의 획기적 변화 이끄는 연방대법원

  대통령도 만드는 연방대법원의 권위로 모두 승복 보수 5명, 진보 4명 불구 비당파적 판결로 신뢰   미국 최고의 법원인 연방대법원이 미국의 격변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민주당 행정부와 공화당 의회가 사사건건 충돌하면서 최종 심판을 맡게 된 연방대법원이 보수파 들이 5대 4로 우세한 구도에서도 잇따라 진보파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려 미국을 격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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