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한 면택

취업 3순위 문호 올여름 신청분까지 사실상 오픈 예고

취업 3순위 문호 올여름 신청분까지 사실상 오픈 예고

  취업 3순위-8월과 9월에 6주내지 두달씩 진전될 듯 가족이민-모든 순위 최소 3주, 최대 6주 진전   취업 이민 3순위의 영주권 문호는 8월과 9월에도 매달 한달 보름내지 두달씩 진전돼 2015년 여름 신청분까지 사실상 오픈될 될 것으로 미 국무부가 예고했다.   가족이민에서는 매달 보여온 비슷한 속도로 최소 3주, 최대 6주씩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9월말에 끝나는 현재의

동성결혼 미 전국 합법화로 획기적 사회변화

  연방대법원 5대 4 결정으로 동성결혼 미 전국 합법허용 동성 부부 모든 권한 인정, 세금 복지, 입양 등 1000여가지 혜택   미국에서 동성결혼을 전국적으로 합법화하는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미국사회에 획기적인 변화가 시작 되고 있다.   연방대법원이 5대 4의 결정으로 동성결혼을 미 전역에서 합법화시킴으로써 동성결혼 부부들이 세금과 복지, 입양 등에서 모든 권한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한국 등 아시아 출신 미국유학생 STEM 주도

  STEM 전공 석박사 절반은 유학생들이 차지 한국, 중국-경영및 관리, 인도-공학, 컴퓨터   미국 대학에서 첨단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전공으로 취득하고 있는 석박사 학위의 절반이상은 한국 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 출신 유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많은 미국유학생을 보내고 있는 중국과 3위인 한국 출신 유학생들은 경영관리를 가장 많이 전공하고 있고 2위인 인도는 공학과 컴퓨터를 가장 많이

오바마케어 정부보조금 합헌판결로 역사적 생존

  연방대법원 6대 3으로 정부보조금 합헌 판결 1020만명 정부보조금 유지, 오바마케어 역사적 승리   오바마 케어의 핵심인 정부보조금이 연방대법원 으로부터 합헌판결을 받아 1천만명 이상의 미국민들이 정부보조로 건강보험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연방대법원의 6대 3 판결로 연방차원의 보험거래소를 이용해 가입한 34개주 640만명은 물론 전체 1020만명이 계속 정부보조금을 받게 돼 오바마 케어 자체가 살아남게 됐다.  

미 인권보고서 ‘북한 인권최악, 한국 일부 폭력’

  북한- ‘세계최악” 광범위한 공개처형, 잔학한 고문 한국-군폭력, 성폭력,  소수자 차별, 정치개입논란   미국은 북한정권이 광범위한 공개처형과  잔학한 고문 등을 일삼는 세계 최악의 인권 상황이라고 비판 했다   미국은 한국에 대해선 군폭력과 성폭력, 소수자 차별 등의 문제가 있고 국정원의 정치댓글등으로 논란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국무부가 발표한 ‘2014년 국가별 인권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인권상황이

미국 비자발급 중단 보름 만에 정상화됐다

  한국 등 39개 미국 공관 비자수속및 발급 재개 지난 8일 중단, 24일 현재 전체의 3분의 2 정상가동   미국 유학또는 연수 희망자등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혀온 한국을 포함한 해외 미국공관에서의 미국비자 발급이 중단된지 보름만에 정상화됐다.   미국은 지난 8일부터 전면 중단돼온 해외 미국공관에서의 비자수속과 발급이 24일 현재 전체의 3분의 2 지역에서 재개됐다고 발표했다.   무려

미국경제 1분기 마이너스 0.2%로 소폭 개선

  당초 마이너스 0.7%에서 마이너스 0.2%로 수정 연준이사 “9월 금리인상 가능성 50대 50”   미국의 올 1분기 경제성장률이 최종치에서 마이너스 0.2% 후퇴로 약간 개선돼 올하반기 반등을 예고 하고 있다.   이에따라 기준금리가 9월부터 오르기 시작할 가능성은 50대 50인 것으로 일부 연준 이사들이 밝히고 있다.   2년째 연초 경기후퇴를 겪고 있는 미국경제의 올 1분기 마이너스 성장률이

미국 대도시 주택 렌트비 치솟아 경제난 심화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맨하튼 3천달러 이상 LA 2500, DC 2100달러, 주거난, 경제난 깊어져   미국내 대도시들의 주택 렌트비가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어 도시거주자들의 주거난, 경제난을 심화시키 고 있다.   실리콘 밸리가 있는 북가주 산호세와 샌프란시스코, 뉴욕 맨하튼의 평균 렌트비는 3000달러를 돌파하고 도 두자리수로 여전히 급등하고 있다.   미국내 대도시 거주자들은 내집 마련은 물론 렌트비 내기도

오바마 신속무역협상권 눈앞, TPP 급물살

  신속무역협상권 상원 60표장벽 넘어 사실상 확정 오바마 TPP 협상 타결 후 연내 의회비준 추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신속무역협상권 법안의 최종 승인을 눈앞에 두고 있어 미국 주도의 TPP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의 조기 타결과 연내 비준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국대통령에게 신속무역협상권을 부여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통과된데 이어 연방상원에서도 60표 장벽을 넘어서 사실상 확정됐다.   미국과

미국내 부모들 자녀양육비 24만 5천달러 쓴다

  출생시부터 18세까지의 평균 양육비 대학학비 제외 매년 2만 8천내지 3만달러   미국내 부모들은 자녀가 18세가 될 때까지 양육비로 평균 24만 5000달러나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   자녀 둘을 두고 있는 미국부모들은 연간 2만 8000달러에서 3만달러를 자녀 양육비로 쓰고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미국에서도 부모들이 자녀들을 키우는데 경제적 비용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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