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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유예 드리머들 교육,취업,소득에서 큰 혜택

추방유예 드리머들 교육,취업,소득에서 큰 혜택

  92% 대학진학 등 교육기회생겨, 89% 운전면허 69% 고임금 일자리 취업, 57% 소득증가   불법체류 청소년들인 드리머들의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 카드를 제공한 오바마 추방유예정책으로 대학진학과 운전면허증 취득, 임금상승과 소득증가 등으로 상당한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드리머들의 생활을 바꿔 놓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경제에도 긍정적인 여파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간주 되고 있다.   2012년

오바마 추방유예정책, 차기 정부서 어떻게 되나

  힐러리 클린턴-오바마 추방유예정책 강력 보호 젭 부시-이민개혁시까진 유지, 루비오-DACA만 유지   오바마 추방유예 정책의 존폐 여부를 놓고 차기 대통령 경선후보들이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유지는 물론 추가행동을 약속한 반면 공화당의 젭 부시 전 주지사는  중지하되 이민개혁법 통과시까지는 폐기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드리머  추방유예만 유지할

추방유예 대상자 증명서 지참 권고

  이민옹호파 시행중지에 따른 추방 피하기 요령 DACA또는 DAPA 대상자 입증서류 사본 지참   오바마 추방유예 정책에 제동이 걸리자 해당 서류미비자들이 추방을 피하기 위해선 각종 증명 서류 사본들을 지참하고 다니라는 이민옹호파들의 보호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미국내 불법이민자 500만명에게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을 제공키로 했던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의 시행이 연방법원에 의해 중단되자 이민옹호파들이 이민자 가족보호 캠페인에

한인 포함 아시아계 추방유예 이용률 낮다

  한인, 필리핀 출신 유자격자의 25%만 신청 불체 부모들도 저조 우려, 이민단체들 캠페인   한인 등 아시아계 불법체류자들이 오바마 추방유예 조치를 이용하는 비율이 매우 낮아 이민단체 들이 참여율 높이기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2년 넘은 불법체류 청소년들의 추방유예를 신청한 한인 등 아시아계는 유자격자의 25%에 그쳐   60%를 넘는 멕시칸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드리머들 추가 추방유예 2월 18일 접수시작

  DACA 추가 드리머들-2월 18일부터 신청서 접수 DAPA 불체부모들-5월 18일 시작 예상   구분 불체 청소년 불체 부모들 프로그램 명칭 DACA DAPA 규모 27~30만 410~440만 자격 *16세 생일 이전에 미국입국 *2010년 1월 1일 이전까지 5년 이상 미국거주 *30세 넘었어도 신청가능 *미국시민권자나 영주권자를 자녀로 두고 있는 불법체류 부모 *2010년 1월 1일 이전까지 5년이상 미국거주 *1년이상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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