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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범죄자 추방 우선, DACA 즉각 폐지 없다’

트럼프 ‘범죄자 추방 우선, DACA 즉각 폐지 없다’

  불법이민자중 형사범죄자 추방에 최우선 DACA 추방유예 즉각 폐지 없어 신규, 갱신 계속 허용   트럼프 새 행정부가 형사범죄 이민자 추방에 최우선을 두는 대신 DACA 추방유예 정책의 폐기를 지연시 키고 있다   특히 공언과는 달리 DACA 행정명령을 즉각 폐기하지 않고 미루고 있어 드리머들의 신규나 연장신청을 계속 허용하고 있다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공식 집무를 시작한

트럼프 TPP 탈퇴 행정명령, 미국우선 양자협상 전환

  다자 협상 대신 미국에 유리한 양자 협상 선호 매케인 등 공화 일각 아태 지역 영향력 약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탈퇴를 공식 선언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미국에 유리한 양자협상 시대로 전환해 세계 무역 질서를 본격 뒤흔들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존 매케인 상원의원 등 공화당 일각에서는 미국의 아태지역 영향력을 약화시킬

트럼프 출발부터 곳곳에 적대 전선

  100만 여성 대행진, 미 전역 300곳이상 폭풍 트윗 지속하며 언론과의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 출발 부터 대규모 시위대와 언론과의 전쟁 등으로 곳곳에 적대전선을 만들어 내며 충돌하고 있다   100만 여성 대행진 등 반 트럼프 시위가 미 전역에서 벌어졌고 기존 언론들을 비난하며 폭풍 트윗만을  날리면서 언론과의 전쟁도 격화되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 ‘미국우선’ 6대 국정기조 돌입

  힘을 통한 평화, 모든 미국인들을 위한 무역 기존 무역합의 위반 조사, 북핵대처 최첨단 MD 개발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우선’을 위한 6대 국정기조를 제시하고 미국이익을 위한 외교, 미군 강화, 자유무역 협정들의 재협상 등 대내외 정책 시행에 돌입했다   기존 무역합의 국가들의 합의위반이나 불공정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고 북핵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트럼프 ‘드리머 보호 대신, 불법이민 범죄자 추방 확대’

  드리머 ‘기존 워크퍼밋 유효’  보호 입법도 추진 불체자-추방대상 추방령무시 잠적자로 확대, 일터단속, 수감자 조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초반 국정과제로 다룰 이민정책에서 서류미비 청소년들인 드리머들을 보호하는 대신 불법이민자 추방은 추방령 무시 잠적자 등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추방유예 DACA를 폐지하되 신규 등록만 불허하고 기존의 워크퍼밋을 시한 만료때까지 인정해주면서 브리지 법안과 같은 이민법을 추진할

트럼프 취임사 ‘국민에 권력이양, 미국우선 재천명’

  “오늘부터 워싱턴에서 국민에게 권력 이양” 국민주권 미국우선 선언, “미국제품 사고 미국인 고용” 안보무임승차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에게 권력을 이양할 것임을 강조하고 미국우선주의를 선언해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트럼프 새 대통령은 “미국제품을 사고 미국인들을 고용하라”고 요구하며 동맹국들의 안보 무임승차론도 거듭 제기해 미국우선주의,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재천명했다

미국 45대 대통령 취임 ‘트럼프 시대’ 개막

  20일 정오 취임선서 통해 트럼프 공식 취임 축하와 시위 뒤섞여 어수선, 3만병력 철통경계   미국의 45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정오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는 것으로 ‘트럼프 시대’를  개막시키고 있다   이번 취임식에는 수십만명씩의 축하객과 시위대들이 뒤섞여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3만 병력이 동원되고 1억달러의 경비를 들여 철통 보안을 펼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 집무 첫날부터 ‘오바마정책 폐기’

  주말 건너뛰고 실제 첫 집무는 월요일 추방유예, 오바마케어 폐지 등 착수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새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동해 오바마 정책 폐기에 착수하게 된다   추방유예 DACA와 오바마케어 폐지에 착수하고 형사범죄자 불법이민자 추방을 지시하며 환경과 에너지 , 총기관련 정책들도 정반대 방향으로 틀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의 45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취임식 ‘환영객 반, 불청객 반’

  트럼프측 2억달러 축제에 80만 축하객 예상 민주당 의원 60명 보이콧, 여성 20만 등 100만 대행진   미국의 45대 도널드 트럼프 새 대통령의 취임식은 축하하려는 80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100만 시위대들도 몰려들고 있어 ‘환영객 반, 불청객 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2억달러를 들여 거행하는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하려는 축하객들과 트럼프 정책을 성토하려는 시위대  수십만명씩 워싱턴

프라이스 ‘오바마케어 폐지해도 건강보험 상실 없다’

  트럼프 보건장관 미국민 피해 없는 공화당 대안 마련 약속 저소득층 메디케이드 확장분, 메디케어, 소셜연금 삭감도 없을 것   트럼프 새 행정부에서 오바마 케어를 폐지하고 공화당 대안으로 대체하더라도 미국민들의 건강보험 상실은 없을 것이라고 톰 프라이스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가 약속했다   프라이스 지명자는 또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와 노년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어, 사회보장연금의 삭감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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