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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 보호법안-국경장벽예산등 이민 빅딜 모색

드리머 보호법안-국경장벽예산등 이민 빅딜 모색

  백악관-연방의회 이민빅딜 모색중 DACA 드리머 보호조치-국경장벽예산지출   백악관과 연방의회가 서류미비 청년들인 드리머들을 보호하는 법안을 승인하는 대신 국경장벽설치와 이민구치시설 확대 예산등을 지출하는 이민 빅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DACA 추방유예 청년들에 대한 보호조치를 최종 선택하고 연방의회가 국경장벽 예산 지출을 수용하면 80만 드리머들이 구제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드리머들의

미국 북한지원 중국, 러시아 등 16개 기관,개인 제재

  미 재무부 북한 석탄수입 중국업체, 석유제품 수출 러시아업체 등 연방검찰 중국 자금 400만달러, 싱가포르 러시아 자금 700만달러 몰수절차   미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지원한 중국과 러시아의 16개 기관과 개인에 대해서 추가 독자 제재에 나섰다   북한과 석탄과 에너지를 교역했거나 돈세탁하고 노동자 해외 송출을 지원한 혐의로 중국과 러시아 기관 들과 개인들이 미국과의 거래금지는 물론

트럼프 ‘아프간 탈레반, 테러조직 저지’ 증파병력 미공개

  새 아프간 전략 ‘아프간에 집결하는 탈레반, 테러조직 등 저지’ 아프간 증파 시사 불구 구체적 병력수, 작전계획 공개 안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아프간 전략으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등지에 집결하고 있는 탈레 반 저항세력과 테러조직들을 저지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미군증파를 시사하면서도 구체적인 병력수나 작전계획은 말하지 않겠다면서 공개하지 않았다   16년이나 된 미국의

H-1B 취업비자 늑장수속으로 OPT 취업자 불안고통

  H-1B 당첨자에 대거 보충서류요구, 급행서비스 중단 유학생출신 OPT 취업자 9월말 만료전 비자승인 못받으면 재앙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심사가 매우 까다로워 지면서 유학생 출신 OPT 취업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H-1B 취업비자에 당첨됐으나 보충서류를 요구받고 있고 급행서비스는 중단돼 있어 자칫하면 9월 30일에 OPT의 만료로 H-1B 취업비자는 물론 체류신분까지 날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트럼프

트럼프 오늘밤 미군 증파 등 새 아프간 전략 발표

  21일 밤 프라임 타임 생중계 대국민 연설 아프간에 미군 4천명 증파, 파키스탄 강력 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시각으로 21일밤 미군 4000명 증파를 중심으로 하는 새 아프간 전략을 발표한다   생중계될 트럼프 대통령의 새 아프간 전략은 아프가니스탄에 미군병력을 4000명 정도 추가 파병하고  파키스탄의 탈레반 소탕을 강력히 압박하는 내용이 핵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배넌 경질로 트럼프 외교안보정책 기조 바뀔 조짐

  미국우선 고립주의에서 국제협력 개입주의 쪽으로 이동 트럼프 안보보좌관, 국무, 국방 장관 주도 전형 외교안보   백악관 극우파의 상징이었던 스티브 배넌의 경질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안보정책 기조가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배넌의 주한미군철수와 중국과의 무역전쟁 주장과 같은 미국우선 고립주의 보다는 국제협력 개입주의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를

새 영주권 점수제 ‘고임금 오퍼, 고학력, 영어, 젊은층’ 유리

  미국 스템 박사 13점, 영어고득점 12점, 26~30세 10점, 고임금 최대 13점 20점 넘어야 취업이민신청 6개월에 7만개씩, 연 14만개 영주권 발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고 나선 새 영주권 점수제에서는 고임금 직종, 미국대학의 고학력, 영어 숙달자, 20대 중반의 젊은층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이즈 법안이 시행되면 14만개의 연간 영주권 쿼터는 그대로 유지되는 대신 국가별

스티브 배넌 결국 해임, 트럼프 정책 변화오나

  배넌 수석전략가 18일자로 해임, 백악관 발표 대북정책 등 대외정책, 소셜이슈, 국내정책 극우파 차단   백악관내 극우파의 상징으로 대내외 정책에서 분란을 일으켜온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가 결국 해임 됐다.   배넌의 해임으로 트럼프 백악관이 질서를 되찾고 정책 변화까지 불러올지 주목되고 있다   미국을 분열과 갈등, 고립속에 빠지게 한 극우의 아이콘으로 지목돼온 스티브 배넌 수석 전략가가 결국

영주권 절반축소법안 가족이민 대부분 없앤다

  현재 48만명에서 레이즈법안 가족이민 20만여명으로 미성년 나이 21세에서 18세로, 부모 영주권 없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려는 영주권 절반 축소법안에서는 미성년 자녀 나이를 21세에서 18세로 낮추고 부모영주권은 폐지하는등 가족이민의 대부분을 없애는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레이즈 법안이 시행되면 시민권자 직계와 가족초청이민으로 한해 48만명인 가족이민 영주권은 20만명 수준으로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외교안보수장들 ‘군사대응 준비하되 외교해결 주력’

  틸러슨 국무, 매티스 국방 “군사옵션 준비하며 평화 해결 모색” 던포드 합참의장 “군사공격시 한국과 사전 협의, 트럼프 최종 결정”   미국의 외교안보 수장들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군사대응을 준비해 놓되 외교 해결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은 “한반도에서의 어떠한 군사행동도 동맹국과 긴밀한 협의를 거치고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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