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이민개혁

미국이민개혁법 4월말부터 상원에서 초당적으로 재추진한다

미국이민개혁법 4월말부터 상원에서 초당적으로 재추진한다

민주 딕 더빈, 공화 톰 틸러스 상원의원 등 4월말부터 본격 논의 서류미비자 구제, 합법이민 확대, 국경안전 강화, 난민망명 개선 미국내 서류미비자 대다수에게 영주권과 시민권까지 허용하고 합법이민을 확대하는 대신 국경 안전과 불법고용 차단 조치를 동시에 강화하는 이민개혁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초당적인 합의안 으로 4월말부터 재추진될 예정이어서 성사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민주당이 더나은 미국재건 법안에서 독자추진하려던 이민개혁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드리머 270만, 농장 110만 구제안 3조 5천억 달러 예산결의안에 포함됐다

민주당 상원 3조 5000억달러 독자가결위한 예산결의안 청사진 공개 상원법사위에 이민관련 예산 1070억 달러 배정, 드림머와 농장근로자 구제 바이든 가족플랜을 민주당이 독자가결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결의안에 불법체류 청년들인 드리머 270만 명과 농장 근로자 110만명을 구제하는 이민개혁안이 마침내 공식 포함됐다 민주당 상원지도부가 공개한 3조 5000억달러 규모의 바이든 가족플랜을 독자가결하기 위한 예산결의안에는 이민관련예산 1070억달러가 포함돼 드리머와 농장근로자들에게 영주권,시민권까지 허용하는

바이든 이민개혁법안 공식 상정 ‘불체자 8년후 시민권, 합법이민 확대’

민주당 상하원 의원들 ‘미국시민권 법안 2021’ 발의하고 본격 추진 8년에 걸친 불법체류자 시민권 부여, 취업영주권 쿼터 3만개 등 합법이민도 확대 미국내 1100만 서류미비자들에게 8년에 걸쳐 영주권과 시민권 신청까지 허용하고 미사용 영주권 번호 20만개를 재사용하며 취업이민 연간 쿼터 3만명을 늘리는 등으로 합법이민을 확대하는 내용의 바이든 이민개혁 법안이 공식 상정돼 본격 추진에 돌입했다 민주당 최고 지도부는 코로나

샌더스 이민개혁 ‘불체자 시민권, 급습추방 중단’

DACA 180만 신속시민권, 1100만 5년내 시민권 이민급습 중단, 추방 모라토리엄 등 트럼프와 정반대 민주당 3강 대선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이민급습과 추방을 즉각 중단하고 1100만 불법체류자 들에게 5년내 시민권까지 허용하는 획기적인 이민개혁안을 발표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대통령이 되면 첫날부터 모든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이민정책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공약했다 백악관행 레이스에서 민주당 3강 대선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드리머 구제 등 이민개혁 놓고 12월 빅딜 시도 재개된다

  하원장악 민주: 드림법안 우선, 포괄이민개혁 이어 추진 12월 7일 이전 국경장벽+DACA 드리머 구제 빅딜 재시도   워싱턴의 권력 분점에 따라 드림법안과 포괄이민개혁법안, 국경장벽 건설과 가족이민 축소 등 이민개혁 을 놓고 12월 빅딜 시도가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의 임시 예산이 끝나는 12월 7일 이전에 국경장벽 건설과 DACA 드리머 구제안에 대한 빅딜이 다시 시도되고

트럼프-공화하원 19일 이민개혁법안 판가름

  트럼프 19일 저녁 공화 하원의원총회 참석 이민개혁안 결정 드리머 시민권, 가족이민 3~4순위 폐지 등 내일 결판날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하원의원들과 내일(19일) 저녁 DACA 해결책을 포함하는 새로운 타협이민개혁 법안에 대해 최종 입장을 조율할 예정이어서 어떤 이민개혁법안이 선택될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드리머 보호조치와 가족이민 3~4순위 폐지 등을 놓고 공화당 하원이 분열돼 있어

드리머 5년후 영주권 +가족 3~4순위, 추첨영주권 폐지

  드리머 180만 6년짜리 임시비자, 5년후부터 영주권신청, 점수제로 그린카드 대신 추첨영주권 5만 5천, 가족 3순위 2만 3천, 4순위 6만 5천개 폐지   드리머 180만명에게 6년짜리 임시비자를 제공한후 5년후부터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고 대신 가족이민 3순위와 4순위, 추첨영주권을 폐지하는 공화당 하원 지도부의 새 이민개혁안이 나와 관심를 집중시키고 있다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마련한 국경안전 이민개혁법안은 내주

드리머 보호 이민개혁법안 11월 선거후에나 재론

  DACA 정책 3월 5일 이후에도 1년이상 유지 데드라인 없어져 이민법 중간선거후 올연말이나 내년 재추진   연방대법원의 심리거부로 DACA 추방유예정책이 장기간 유지됨에 따라 드리머 보호를 포함하는 이민 개혁법안은 11월 중간선거 이후에나 재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이민  빅딜에서도 불리해질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트럼프

드리머 보호 등 이민개혁법 3월에나 재시도

  3월 23일 이전 통과해야 하는 예산안에 이민법도 병행처리 3월 5일 시한 무의미, 6월 연방대법원 판결시까지 DACA유효   연방상원에서 무산된 드리머 보호를 포함하는 이민개혁법안은 3월 23일 이전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하는 연방예산안과 함께 병행처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3월 5일 DACA 폐지일은 연방법원들의 판결로 사실상 무의미 해졌으며 6월말 연방대법원의 최종판결 때까지 DACA를 폐지할 수 없어 그때까지

이민개혁 토론 4개 범주안 vs 2개 범주안 격돌

  트럼프 4개범주 담은 공화지도부 ‘안전과 성공법안’ 지지 중도 협상파 양당상원의원 20여명 드리머+국경 등 2개 범주안   연방상원의 이민개혁 토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4개 범주를 담은 공화지도부 법안과 드리머 보호와 국경장벽만 해결하자는 중도협상파들의 초당 법안이 정면 격돌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 지도부 법안을 지지한다고 공식 천명하고 가족이민 축소를 포함하는 4개 범주를 모두 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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