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한 면택

미국 11월 실업률 4.2%, 22만 7천개 증가로 고용열기 회복, 12월 금리인하

미국 11월 실업률 4.2%, 22만 7천개 증가로 고용열기 회복, 12월 금리인하

실업률 0.1 포인트 상승, 일자리 증가는 정상화 12월 18일 0.25 포인트 인하 가능성 90%이상 미국의 11월 실업률이 4.2%로 올라갔으나 일자리를 22만 7000개나 늘리며 고용열기를 회복하고 전달의 냉각이 일시적인 것으로 우려를 불식했다 이에 따라 연준은 12월 18일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리고 2025년에는 건너뛰기하는 속도조절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고용에서 10월 급속 냉각은 일시적이었으며 11월에는 다시

트럼프 2기 확장 메디케이드 폐지로 2100만명 상실한다

현재 확장 메디케이드 41개주 채택, 연방에서 90% 지원 받아 트럼프 확장 메디케이드 없애면 2100만명 상실, 12개주 430만명 즉각 박탈 트럼프 2기에서 빈곤선의 138%까지로 확대했던 확장 메디케이드를 폐지하면 41개주  에서 2100만명이나 메디케이드 혜택을 박탈당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개주의 430만명은 연방의 자금지원이 중단되는 즉시 중지하도록 돼 있어 즉각 메디케이드 혜택을 잃게 될 것으로 경고되고 있다 트럼프 2기에서는

트럼프 2기 추방작전 ‘국경봉쇄, 체포후 석방금지, 신속추방, 구치시설 2배’

사상 최대 규모 추방작전 단계별 플랜 마련 카운트 다운 국경봉쇄 멕시코 대기, 체포후 석방금지, 미전역 신속추방, 텍사스 디텐션 신설 트럼프 2기 첫날부터 단행되는 초대형 추방작전의 구체적인 플랜이 마련돼 카운트 다운에 돌입하고 있다 국경을 봉쇄하고 멕시코 대기 정책을 되살려 새로운 밀입국을 원천 차단하고 미국 내부 이민단속에서 체포하면 추방대상자들은 석방을 금지하며 일시 구류하고 있다가 신속추방하게 되고 이민구치시설은

트럼프 2기 첫해 DACA 폐지 불가피, 대안마련 기대

바이든 다카 규정 연방 항소법원에 계류중, 불법판결 가능 트럼프 2기 연방대법원 상고 없이 폐지, 공화당의회 대안 예상 트럼프 2기 첫해에 드리머 50만명 이상을 보호하고 있는 DACA 추방유예 정책이 연방 법원 판결로 폐지될 것으로 굳어지고 있다 다만 트럼프 차기 대통령과 공화당 의회가 대안을 마련해 새로운 보호조치를 취할 가능성은 기대되고 있다 트럼프 2기에 가장 우려하고 있는 청년들은

트럼프 국방장관 지명자 교체 고려중 ‘헥세스 대신 드산티스’

논란 일으킨 헥세스 지명자 상원인준 불투명해져 대안 고려 드산티스 주지사 또는 마이크 월츠 안보보좌관 내정자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이 국방장관 지명자를 피트 헥세스에서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로 교체할지 고려중인 것으로 미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트럼프 진영내에선 드산티스 주지사에 회의적인 의견이 있어 마이크 월츠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도 대안으로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트럼프 2기의 주요 지명자들

6시간만에 계엄실패한 윤석렬 ‘탄핵이냐, 사임이냐’

야 6당 탄핵소추안 발의, 이르면 주말 표결 여당 8명 포함 200명 관건 6시간만에 계엄 도박 실패로 정치수명 재촉, 사임 아니면 탄핵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국회에서 무효화된후 해제해 6시간만에 계엄도박에 실패한 윤석렬 대통령은 이제 사임 아니면 탄핵에 내몰리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 등 미 언론들은 윤석렬 대통령이 야 6당의 탄핵 소추안

미국 예의주시 ‘윤석렬 비상계엄 실패, 대통령 퇴진 요구 폭발’

윤석렬 심야 계엄선포, 국회 해제결의, 국회요구 수용 해제 불법, 위헌적 계엄 카드 실패로 퇴진요구 거세져 방식만 남아 윤석렬 대통령이 45년만에 처음으로 비상 계엄을 선포했다가 155분만에 국회가 해제  결의를 가결하자 결국 계엄해제를 수용하겠다고 발표해 군까지 동원한 계엄 드라마가 세시간만에 실패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윤석렬 대통령에 대한 퇴진 요구가 폭발하고 있어 미국도 한반도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2월 3일

미국 월가 트럼프 불법이민자 추방 효과 신뢰 안해

골드만 삭스 월가 투자자 조사-서류미비 노동자 의존 업종 곤경 합법이민 절차 느려져 영주권 발급만 대폭 줄일 듯 미국 월가의 투자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단행하려는 최대 규모의 불법 이민자 추방으로 이민문제 해결에 효과를 볼 것으로 신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이민자 추방작전으로 농장과 건설현장 등에서 인력부족으로 임금상승, 가격상승을 초래하고 합법이민자들만 둔화시킬 것으로 월가 투자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트럼프 2기 첫날 이민과 석유 두갈래 행정명령들 발동

이민-국경봉쇄, 난민망명 희망자 멕시코 대기, 추방작전 개시 석유-북극 시추 허용, 환경보호 규제 철폐, 그린에너지에서 화석연료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은 취임 첫날 이민과 석유에 초점을 맞춘 20개 안팎의 행정 명령을 발동하고 바이든 정책을 180도 뒤집을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이민정책에서는 국경봉쇄와 멕시코 대기정책과 바이든 시절 폐기했던 트럼프 1기때의 강경이민규정을 되살리고 대규모 추방작전에 착수하며 석유시추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

바이든 퇴임 50일전 아들 헌터 전면 사면 단행 파문

바이든 일요일 밤 전격 아들 헌터 완전하고 조건없는 사면 대통령들 사면권 남용 갈수록 심해지고 외국압박 하기 어려워져 조 바이든 대통령이 퇴임을 50일 남겨두고 아들 헌터를 전면 사면해 거센 비난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그간의 공약을 깨고 불법 총기구입과 탈세 혐의로 12월중 징역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있던 아들을 사면함으로써 미국의 사법체계,법치를 흔든 오점을 남기게 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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